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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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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서러운 방랑시인 김삿갓, 김문응...(응)
별고을 추천 0 조회 314 25.09.20 04: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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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1 09:24

    첫댓글 二十樹下三十客 수무(20) 나무 밑에 서른(30) 객이
    四十家中五十食 마흔(40) 집이나 되는 중에 쉰(50) 밥을 주더라
    人間豈有七十事 사람이 어찌 이른(70) 일이 있을 소냐
    不如歸家三十食 집에 돌아가 설은(30) 밥을 먹는 것만 못하다.

    감삿갓 (김병연)시인이
    숫자로 쓴 詩 입니다.
    귀한 詩 이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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