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이 무능한 것은 알았어도 왜 그가 무능한 이유를 알게 한 것이 바로 개인의 수신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해야 말이 되는 군요. 사람은 한 사람으로 세상에 나는 것은 부모로부터 한번 태어나고 다시 사회교육과정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다고 하죠. 부모가 자식을 잘 만들어야 그자식이 그걸 바탕으로 사회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정상적인 인격체로 성장하여 결국은 사회의 짐이 되는가와 아니면 사회선생으로 리더가 되는가에 달려있죠. 잘난 아이를 한 사람을 만들려고 정성껏 기도를 드려서 애를 임신하고 임신을 하여 아이를 위해서 태교를 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아서 사회적 기량을 습득하는데 주야를 벗삼아서 20대가 되면은 거의 인생사가 결정이 납니다. 그러면 그기량이 사회적 인정을 받게되고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서 그를 떠받들듯 숭배하게 되죠. 그런데 잘못된 길을 간 사람들은 요즘 말썽 사나운 정치인들처럼 사회악으로 등장합니다. 하루가 멀다고 저주를 받는데 그저주를 받는자가 그래도 살려고 자기방어기재를 사용하여 더욱 사회를 망가뜨리고 말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무조건 편들어 주는 놈들이 많은데 생명현상이라는 굴레로 용서가 되고 마는 세상이 되었죠. 탐욕이 결국 사회를 망가뜨립니다
역사기록을 지우고 나대든지말든지 하지 그시대가 평가한 역사를 지우려는 것은 잘못된 거죠. 혹시라도 그 후손이 그런다면 매우 꼴불견이라고 봅니다. 그런 조작질을 하려고 하지말고 그걸 가슴에 조각하고 후손으로서 죄를 갚아준다는 충정으로 나라에 결사봉공을 해야지 역사조작질로 면피하려고 하면 역시 그런놈의 후손은 어쩔 수 없다고 봐야죠. 행여 그런일이 있었다면 가훈으로 보국충정을 써놓고 죄없이 수급이 잘려나간 사람들의 명복을 빌고 대대로 속죄하면서 살아야 하죠. 꼭 전쟁터에 나가서 공을 안 세워도 힘없는 민초라하여도 사회봉사를 하는데 표나지 않게 속죄하는 맘으로 봉사하면서 살아야 되겠죠. 그런데 원유철이란 자가 그런일을 할지는 미지수고 그러길 바라고 사는 것으로 만족하고 말아야 하겠네요.
첫댓글 원균장군은 임진왜란 때 해군으로 활약하신 분인가요? 잘 몰라서 묻습니다
제정신들이 아니군.
오늘 내일 머리위에 핵이떨어져도 먼일인지 남일보듯 할사람들
그러니 식민10000년이 가도 콜로니로 재정신을 차리겟나
지금 핵잠등 전략자산이 부산 앞 동해 떠다니는데
이곳 문화 시민 민주는 콜로니 관리에 여념이 없고
상전의 나라는 상전과 총알받이가 하고 자기는 문화시민으로
내로 남불하고
멋진 비정상의 정상국가
어찌이런 언발런스가 반란스를 마추는지 멋진 신세개
원균이 무능한 것은 알았어도 왜 그가 무능한 이유를
알게 한 것이 바로 개인의 수신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해야 말이 되는 군요.
사람은 한 사람으로 세상에 나는 것은
부모로부터 한번 태어나고
다시 사회교육과정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다고 하죠.
부모가 자식을 잘 만들어야 그자식이 그걸 바탕으로 사회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정상적인 인격체로 성장하여 결국은 사회의 짐이 되는가와
아니면 사회선생으로 리더가 되는가에 달려있죠.
잘난 아이를 한 사람을 만들려고 정성껏 기도를 드려서 애를 임신하고
임신을 하여 아이를 위해서 태교를 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아서
사회적 기량을 습득하는데 주야를 벗삼아서 20대가 되면은 거의 인생사가 결정이 납니다.
그러면 그기량이 사회적 인정을 받게되고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서
그를 떠받들듯 숭배하게 되죠.
그런데 잘못된 길을 간 사람들은 요즘 말썽 사나운 정치인들처럼 사회악으로 등장합니다.
하루가 멀다고 저주를 받는데 그저주를 받는자가 그래도 살려고
자기방어기재를 사용하여 더욱 사회를 망가뜨리고 말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무조건 편들어 주는 놈들이 많은데
생명현상이라는 굴레로 용서가 되고 마는 세상이 되었죠.
탐욕이 결국 사회를 망가뜨립니다
은유적으로 지금의 나라 형편을 해설?하시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항간의 소문이 원유철 직계라는 말이 있어요.
역사기록을 지우고 나대든지말든지 하지
그시대가 평가한 역사를 지우려는 것은 잘못된 거죠.
혹시라도 그 후손이 그런다면 매우 꼴불견이라고 봅니다.
그런 조작질을 하려고 하지말고 그걸 가슴에 조각하고
후손으로서 죄를 갚아준다는 충정으로 나라에 결사봉공을 해야지
역사조작질로 면피하려고 하면 역시 그런놈의 후손은 어쩔 수 없다고 봐야죠.
행여 그런일이 있었다면 가훈으로 보국충정을 써놓고
죄없이 수급이 잘려나간 사람들의 명복을 빌고
대대로 속죄하면서 살아야 하죠.
꼭 전쟁터에 나가서 공을 안 세워도 힘없는 민초라하여도
사회봉사를 하는데 표나지 않게 속죄하는 맘으로 봉사하면서 살아야 되겠죠.
그런데 원유철이란 자가 그런일을 할지는 미지수고
그러길 바라고 사는 것으로 만족하고 말아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