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이제 그냥 병원치료 하고 있는데 더마톱마르다가 더마톱을 3일이나 4일에 한번에 조금씩 쓸수 있는상태가 되서 이제 엘리델이나 프로토픽을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요
엘리델이나 프로토픽 중어떤것이 비교적 안전한가요?
어떤분은 엘리델이나 프로토픽을 두개를 같이 쓰라고 하시던데;;어떤식으로 써야되는지
그러고 이런비스테로이드 제제는 내성같은거 안생기나요?
항스테민제는 계속 먹어도 상관은없는지?
그리고 아토클리어란 연고는 몬가요?이거 효과있나요?
이런 연고치료로 마음을 돌리니까 가장 걱정되는게 내성이 생기는거 같아요;;내성 안생기게 조심히
적당량 쓰면서 냥 편안하게 살고 싶네요;;운동하고 좋은거 챙겨먹으면서ㅋ전 복싱함ㅋ어성초도 먹고
한2년동안 병원 안가고 1년넘는상태에서 한번 가긴했었지만;;이것저것햇는데 좋아지지 않더라고요
야채스프도 해보고;;찜질방에서 땀도 흘려보고ㅡㅡ;;체중만 한 10키로 빠졋는데 이게 회복이 안되요
물론 고기류 음식도 한1년간 손도 안됐었고;;그닥 다 효과를 못봣어요ㅋ눈섭도 다빠지고
그리고 이제 사회생활도 해야 되서요~ㅋㅋ아무튼 답변들좀해주세요 ㅋ푸념도 함계 섞여 들어갓네여
첫댓글엘리델은 희색의 크림타입이고요. 프로트픽은 반투명의 연고입니다. 항생제처럼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닌데 사용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래 사용하면 약 효과가 덜 듣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비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에도 일반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신경쓰셔야 해요...그러니깐 좋은 관리도구지만 100% 아토피피부염 완치에는 부족하다는 것이죠...지금까지의 모든 치료제들도 그렇겠지만...단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지만...님도 잘 아시겠지만 스테로이드에 비해 효과가 약하다는 사실....항히스타민제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먹는것은 상관없겠죠?!...도움이 되셨길...^^
첫댓글 엘리델은 희색의 크림타입이고요. 프로트픽은 반투명의 연고입니다. 항생제처럼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닌데 사용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래 사용하면 약 효과가 덜 듣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비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에도 일반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신경쓰셔야 해요...그러니깐 좋은 관리도구지만 100% 아토피피부염 완치에는 부족하다는 것이죠...지금까지의 모든 치료제들도 그렇겠지만...단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지만...님도 잘 아시겠지만 스테로이드에 비해 효과가 약하다는 사실....항히스타민제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먹는것은 상관없겠죠?!...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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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델은 초기 사용때 논두렁님처럼 화끈거리면서 열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며칠간 바르면 이런 열감은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답변감사 드립니다ㅋ일반 관리잘해야 한다는 사실 명심하겠습니다! 약이란 어짜피 관리 도구니깐~ 저도 엘리델이랑 프로토픽 바르니깐 가렵드라고요; 바를수록 괜찮아 진다지만;; 아무튼 스테에서 프로토픽0.03으로 대충 넘어 온거 같아요 ㅋ 프로토픽도 2일이나 3일에 한번씩 발라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