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 가격 추이 (성인 1명 기준)2000년 12월 - 7천원2008년 5월 - 8천원2009년 7월 - 9천원2013년 2월 - 1만원2016년 4월 - 1만1천원2018년 4월 - 1만2천원2020년 10월 - 1만3천원2021년 3월 - 1만4천원2022년 현재 - 1만 5천원(조조는 1만 1천원, 아이맥스는 2만2천원이 넘음)이제 더이상 가볍게 볼만한 가격대가 아님거기에 가격대비 서비스 질이 오른것도 아니니 불만이 터져나올수밖에 없음+OTT라는 대체제까지 나온상황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얼굴천재아이린
첫댓글 서비스질 오른 것도 아님 ㄹㅇ..
난 걍 ott로 볼래...
당근에서 티켓사서보는게 훨이득ㅇㅇㅇ
먼 씨바 최저시급처럼 매년 오르노
근데 좌석따라 할증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거의 2만원 가까이 나오지 않아? 그돈낼거면 난 걍 영화 두번볼 돈으로 프리미엄관 감 어차피 요새 볼만한 영화고 없고
진짜 재밌는영화아님 안봐
이 싸갈머리없는넘들
ㄹㅇ 서비스는 더 구려짐
근데 뭔가 저렇게 보니까 오르는거 납득되긴 하네ㅜ 물가만큼 직원들 급여도 올랐을테니까....
영화관들 직원은 점점 줄여서 서비스가 엉망인거래
피팔아서 영화봄ㅅㅂ
나도 멤버십으로만 봄
요샌 케이븐ㅂ에도 빨리풀려서그닥
서비스는 진짜 구려짐 ㅡㅡ 표 발권도 내가! 매점 음식 주문도 내가!!!!!
통신사 멤버십으로 본다..
아이맥스, 돌비, 4d 이런걸로 봐야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만 보게 됨... 할인쿠폰 뿌리는거 아니면 잘 안보게 됨ㅠ 그나마 오리지널티켓이나 ttt 엽서 포스터라도 나눠줘야 뭔가 돈이 덜 아까운 느낌이 듬ㅠㅠ
13000원부턴 진짜 안가게된듯 그 와중에 아이맥스 보고 그러면 더 비싸잖아
조조가 11,000잉게 오바임
그래서 안보는거니까 망한다고 징징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떨어진다고 영화관들아
요즘엔 문화의날 아니면 잘 안보게되는듯
취미가 영화보기었는데 고급취미됨
조조가 11000원 말이 되냐고
개에바야 회사에서 주는 관람권 아니면 안봄
지마켓에서 관람권 사서 봐야함 .. 개비싸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4년 03월 04일(월) 09시 - 인기글 6위 🎉2024년 03월 04일(월) 10시 - 인기글 15위 🎉2024년 03월 04일(월) 11시 - 인기글 31위 🎉
멤버십으로만 봄
두배올랐네
무조건 대리예매로만 봄 제값주기 아까워
멤버쉽아니면안바
직원 다 없애고 알아서 입장하게 하고 키오스크 이용하게 하면서 ㅋㅋㅋㅋㅋ 광고는 광고대로 다 받고ㅋㅋ 그럼 티켓값은 대체 왜 올리는지?
존나 비싸 절대 원가주고안봅
1년에 1번 갈까말까임이번에 파묘때문에 거의 1년만에 갔네 영화거ㅏㄴ
제값 주고 안 본지 오래 됐다..
파묘 때문에 최근에 갔는뎈ㅋㅋ 이제 또 언제 영화관 가려나~~
문화의날에만 봄
그래서 여시에서 예매 부탁해서감ㅋㅋㅋㅋㅋ
최저시급 생각하면 2000년에 진짜 개비쌌네,,,, 지금 가격이 이게 비싼게 아니긴 하네,,, 그래도 제값주고안봄ㅎ
지방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아직도 6000원임 … 새로 지어진곳들은 시설도 좋아 스크린은 크지않지만 ㅠ
통신사 할인 해서 저렴하게 보는 거 아니면 안 봄 ㅋㅋㅋ 근데 롯시는 7000원이더라
제값 주고 절대 안 봐....
진짜..? 나 고딩때까지 7천원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옛날이네
나도 영화광이었는디 코로나 거쳐서 안보게된 것도 잇고 할인 안들어가면 안봄
그래도시급대비하면 많이 싸진거라고해야하나 2000년이면 시급 2000원쯤했나?
그냥으론 넘 비싸… 대리예매티켓사도 요즘엠 만원이상이고 ㅠ
코로나 이후로 서비스가 훨씬 구려지기도 했는데 가격만 개비쌈
첫댓글 서비스질 오른 것도 아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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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좌석따라 할증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거의 2만원 가까이 나오지 않아? 그돈낼거면 난 걍 영화 두번볼 돈으로 프리미엄관 감 어차피 요새 볼만한 영화고 없고
진짜 재밌는영화아님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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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서비스는 더 구려짐
근데 뭔가 저렇게 보니까 오르는거 납득되긴 하네ㅜ 물가만큼 직원들 급여도 올랐을테니까....
영화관들 직원은 점점 줄여서 서비스가 엉망인거래
피팔아서 영화봄ㅅㅂ
나도 멤버십으로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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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진짜 구려짐 ㅡㅡ 표 발권도 내가! 매점 음식 주문도 내가!!!!!
통신사 멤버십으로 본다..
아이맥스, 돌비, 4d 이런걸로 봐야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만 보게 됨... 할인쿠폰 뿌리는거 아니면 잘 안보게 됨ㅠ 그나마 오리지널티켓이나 ttt 엽서 포스터라도 나눠줘야 뭔가 돈이 덜 아까운 느낌이 듬ㅠㅠ
13000원부턴 진짜 안가게된듯 그 와중에 아이맥스 보고 그러면 더 비싸잖아
조조가 11,000잉게 오바임
그래서 안보는거니까 망한다고 징징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떨어진다고 영화관들아
요즘엔 문화의날 아니면 잘 안보게되는듯
취미가 영화보기었는데 고급취미됨
조조가 11000원 말이 되냐고
개에바야 회사에서 주는 관람권 아니면 안봄
지마켓에서 관람권 사서 봐야함 .. 개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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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올랐네
무조건 대리예매로만 봄 제값주기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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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다 없애고 알아서 입장하게 하고 키오스크 이용하게 하면서 ㅋㅋㅋㅋㅋ 광고는 광고대로 다 받고ㅋㅋ 그럼 티켓값은 대체 왜 올리는지?
존나 비싸 절대 원가주고안봅
1년에 1번 갈까말까임
이번에 파묘때문에 거의 1년만에 갔네 영화거ㅏㄴ
제값 주고 안 본지 오래 됐다..
파묘 때문에 최근에 갔는뎈ㅋㅋ 이제 또 언제 영화관 가려나~~
문화의날에만 봄
그래서 여시에서 예매 부탁해서감ㅋㅋㅋㅋㅋ
최저시급 생각하면 2000년에 진짜 개비쌌네,,,, 지금 가격이 이게 비싼게 아니긴 하네,,, 그래도 제값주고안봄ㅎ
지방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아직도 6000원임 … 새로 지어진곳들은 시설도 좋아 스크린은 크지않지만 ㅠ
통신사 할인 해서 저렴하게 보는 거 아니면 안 봄 ㅋㅋㅋ 근데 롯시는 7000원이더라
제값 주고 절대 안 봐....
진짜..? 나 고딩때까지 7천원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옛날이네
나도 영화광이었는디 코로나 거쳐서 안보게된 것도 잇고 할인 안들어가면 안봄
그래도시급대비하면 많이 싸진거라고해야하나 2000년이면 시급 2000원쯤했나?
그냥으론 넘 비싸… 대리예매티켓사도 요즘엠 만원이상이고 ㅠ
코로나 이후로 서비스가 훨씬 구려지기도 했는데 가격만 개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