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GB5rtcQo
"나의 애인이자 동지에게 노회찬의 장미꽃을 선물합니다"
3.8 여성의날 노회찬의 장미 나눔 캠페인 ① "10여 년간 출판노동자로 일하며 각종 부조리를 겪었음에도 꿋꿋이 일한 나의 애인. 출판은 사양 산업이라는 자조에도 출판노동자의 권리와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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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분이었어.
이 분 진짜 좋은 분
좋은 사람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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