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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another one for the Lakers.
아줌마 여기 호수인들 W하나 더 추가요~
In a season of unforeseen success, they took apart another stumbling block — a nagging inability to beat the Miami Heat since you-know-who left town, which they patched up with a 124-118 overtime victory Monday night at Staples Center.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호수인 들은, ‘그분’이 이곳 호수를 떠나 정착한 팀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124대118, 연장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지.
Kobe Bryant and Brian Cook each had 25 points, and Smush Parker had 17 points in an up-an-down game that saw him go from goat to bigger goat to hero to bigger hero.
코비와 요리사는 각각 25점씩 득점 했구, 우리의 공원이는 디즈니랜드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펼치며 17점을 기록했어.
Cook, who brought a 7.0-point scoring average into the game, scored 25 including the go-ahead 3-pointer in overtime, and the Los Angeles Lakers beat Miami 124-118 on Monday night to snap the Heat's season-high four-game winning streak.
특히 이번시즌 고작 7점을 경기다 득점하고 있던 요리사는, 오늘 싱싱한 재료들을 많이 구입했는지 25점을 넣어주었고, 연장전에서 117대114로 앞서가게 만든 3점슛을 만들어 주었지.
"He's just an incredible shooter. He's probably the best big shooter in the NBA,'' Kobe Bryant said of the 6-foot-9 Cook, who is starting in place of the injured Lamar Odom.
해결사가 칭찬하며 “요리사의 슛은 환상적이에요. 아마 NBA에서 슛에 관한 최고급일거에요.” 요리사는 6-9이구, 옥돔신의 부상 때문에 요즘 ‘어부’는 ‘지리’에 밝어 식으로 선발 출전을 하고있지.
The Lakers had been 1-4 against Miami since the Shaquille O'Neal trade, their worst loss coming three weeks ago in Miami, a 101-85 Christmas Day debacle in which they never led and never figured out how to stop Dwyane Wade.
호수인 들은 상어가 이곳이 바다가 아니고 호수란 것을 깨닫고 엄마 품으로 돌아간 후로 줄곧 울엄마 팀에게 1승4패를 기록하며 고전했고,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전설의 ‘엄마친구아들’의 활약 때문에 101대 85로 gg선언했었지.
Despite the absence of some key players in the always-existent Lakers-Heat drama — Shaquille O'Neal, Pat Riley, Lamar Odom — Monday's was a highly entertaining gathering, with plenty of scoring and subplots.
최근 들어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상어, 옥돔신, 애완동물 라일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이번 게임은 환상적인 득점 장면등 정말 재밌는 경기였지.
The final, lasting image for this season's rivalry, unless the teams meet in the Finals, will be an overtime taken by the Lakers — after they'd let a seven-point lead get away in the last 2 minutes 43 seconds of regulation.
파이널에서 만나지 않는 이상 이번시즌 서로 마지막대결이었던 이번 시즌 시리즈는, 마지막 2분 43초 동안 7점차의 리드를 벌은 호수인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어.
Bryant scored six of his 25 points in overtime and had eight assists - the last one setting up Cook for a 3-pointer that gave the Lakers a 117-114 lead with 2:34 left in overtime.
해결사는 25점과 8어시를 해주었고, 특히 2:34초를 남기고 터진 요리사의 요리샷을 어시스트 해주었지.
The Heat drew within one point twice after that, but Bryant answered with a basket the first time and two free throws the second, with 37.2 seconds remaining.
그 후 울엄마 팀은 1점차까지 좁혔지만, 해결사는 그 후 바스켓 하나와 프리드로 2개라는 조촐한 종합선물세트를 마련하며 호수인들을 도와주었지.
"It was a good effort, I thought, against a team that knows how to play down the stretch pretty well," Lakers Coach Phil Jackson said.
할배 왈 “경기 막판 클러치 타임에 강한팀을 상대로 우린 제법 잘해냈다구 생각해.”
The Lakers looked in control after Wade (35 points, eight assists) was short on a three-point attempt with 27 seconds left in regulation, but Parker couldn't control the rebound as he fell out of bounds. Jason Kapono intercepted his off-balance heave toward the top of the key and quickly found Udonis Haslem for a dunk that tied the score at 110-110, ultimately sending the game to overtime.
호수인들은 이번경기에서 35점 융단폭격을 가한 ‘엄마친구아들’이 27초를 남기고 쏜 3점슛이 빗나가며 승리할 기회를 잡았지만, 운전이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리바운드 된 공을 울엄마 팀의 카포노에게 배달해버리는 바람에 110대110 동점이 되었고, 연장전을 치루게 되었지.
Midway through the extra session, Parker was charged with a turnover after he again couldn't control a rebound, this time when Kapono air-balled a three-point attempt.
그리구 연장에서는 운전이가 다시 한번 음주운전을 연상시키며 카포노가 쏜 에어볼 3점을 놓치자, LA경찰들은 음주운전 단속반을 파견하려 하였지.
Parker, however, figured prominently in the final minute.
하지만 운전이는 그가 결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며하였어.
With Miami trailing by three, Wade couldn't get past Bryant and tried to hit James Posey in the corner, but Parker stepped in and stole the ball with 27.3 seconds left. He then added to his atonement by hitting two free throws with 16.1 seconds left to give the Lakers a 123-118 lead.
울엄마 팀이 3점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엄마친구아들이 해결사를 뚫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포지를 통해 포토 러쉬를 하고자 하였을 때, 공원이가 달려들어 마치 파일런을 깨 언파워드를 만들 듯 공을 스틸하였고, 그 후 얻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꽂아 넣으면서 호수인들에게 123 대 118리드를 안겨주었지.
"Dwyane Wade [often] penetrates and tries to dish it out to either corner, and I just gave him a little head fake like I was going to go double him and I got back to the shooter," Parker said.
음주운전에 걸리지 않아 행복한 운전이 왈 “엄마친구아들은 돌파 한 후 코너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하는 플레이를 자주하죠. 나는 그에게 마치 더블팀을 할 것처럼 살짝 속임수를 가했고, 그는 걸려들었죠. 나에게 공을 선물했어요.”
"I just read it wrong,'' Wade said of his costly turnover. "I had a step on Kobe, I tried to draw and then kick, but Parker stayed home. So it caught me at the last second. It was a great defensive play on Parker's side. I should have put it up, but I didn't.''
전설의 ‘엄마친구아들’급 덜덜덜 활약을 해주고 있는 자가 왈“ 나는 실수를 했어요. 나는 운전이를 조금 더 나한테 끓어 드린 후 패스를 하고 싶었지만, 운전이는 오지 않았어요. 운전이의 좋은 수비였죠. 제가 슛을 했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죠.
Said Jackson: "He's been playing really well. He stepped in and took that pass at the right time, an appropriate steal, again, at the end of the game."
할 말이 남아있던 할배 왈“ 운전이는 정말 잘했어. 그는 결코 그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지. 머 물론 도둑질을 하긴 했지만 말이야.
Cook shot 10-of-16 including 4-of-5 from 3-point range. As a team, the Lakers shot 14-of-25 from beyond the arc. Cook also had 10 rebounds, a season-high four assists and three blocked shots in 35 minutes, matching his season-high.
요리사는 오늘 자신이 했던 16번의 요리중 10개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냈구, 원거리 요리에서 재능을 발휘하면 5개중 4개를 성공시켰어. 이뿐만이 아니라구. 요리사는 시즌하이인 4개의 어시스트와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어.
한편 호수인들은 대한민국 양궁선수들을 능가하는 양궁실력을 보여줬지. 그들은 25발중 14발을 10점에 꽂아버렸어.
Wade led the Heat with 35 points and eight assists. Udonis Haslem added 20 points and 11 rebounds, Posey scored 16, and Alonzo Mourning had a season-high 15 rebounds.
엄마친구아들은 울엄마 팀을 위해 35점과 8어시를 기록해줬고, 유도선수 하슬렘은 20점과 11리바를 기록했어. 포톤 캐논을 짓기 위한 건물은 16점을, 좋은아침, 알론조는 시즌하이인 15리바를 걷어냈지.
There were other notable events, as always whenever O'Neal comes back to the "House that Shaq Built," as he once referred to it.
‘자신이 헤엄쳤던 물’로 이 상어가 돌아올 때면 항상 있던 일이 또 일어났지.
During a third-quarter timeout, he was shown on the scoreboard and was promptly booed by the crowd. He cupped his hand behind his right ear, asking for more noise, as some cheers were sprinkled among the boos, although boos took the day.
3쿼터 중반, 상어가 전광판에 소개 됬을때 그는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먹었어. 그러자 상어는 더 큰소리를 원한다는 듯이 그의 오른팔을 귀에 갔다 대는 행동을 했고, 그건 불난집에 환풍기 틀은 효과를 내며 더 큰 야유로 이어졌지.
Jackson and O'Neal traded barbs three weeks ago in Miami, when Jackson chided O'Neal's work ethic as a Laker, and O'Neal swatted back by referring to Jackson as "Benedict Arnold," presumably for returning to coach the Lakers and Bryant.
3주전, 할배와 상어는 간단한 신경전을 펼쳤지. 할배가 ‘선수필승’이라는 생각에 상어를 보고 가장 헤엄연습을 안했던 선수라고 선수를 치자, 상어가 바로 할배를 ‘결혼한 아놀드’(저도 먼 뜻인지 잘 몰르겠네요)에 빗댔어. 이것은 다시 코비와 호수인들의 감독으로 돌아온 것에 대한 조롱(?)이었지.
But Jackson didn't think there would be any follow-up problems with his former center, even if they happened to cross paths in a Staples Center hallway. "It'll be fine," he said.
하지만 할배는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했어. 설사 그와 샥이 LA 할리우드 골목길에서 서로 맞부딪친다 해도, 살아 돌아 올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지.
O'Neal, close to returning after being out more than two months, took in the game from the end of the Heat bench in a light blue suit. After the loss, he waited for Wade to join him in front of the bench and went to the locker room without saying a word to any Lakers.
무려 2달동안 센터에서 벤치로 포지션을 변경한 상어는, 호수에 맞는 파랑색 정장을 입고 자신의 포지션을 지켰지. 패배 이후, 그는 벤치에서 엄마친구아들을 기다렸다가 그와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어. 호수인들과는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
He did not give any formal interviews but spoke playfully about possibly becoming a homeowner in L.A. again — he still likes it here in the summer, apparently — and joked that he didn't know what he missed more about his former city, the local media or the 405 Freeway. (It's probably a two-way tie for last.)
상어는 아무런 인터뷰도 하지 않았지만 LA에 새로운 집을 갖는 것에 대해 장난스런 얘기를 하였지. 상어는 아직도 여름에는 이곳 LA바다가 좋다는 거야. 그리고 그는 자신이 이곳 LA의 미디어와 405번 고속도로 중 어느 것을 더 그리워하는지 몰르 겠다며 장난을 쳤어.
As for his former team, the Lakers (25-13) now hit the road for a three-game trip featuring dicey back-to-back games Wednesday and Thursday against San Antonio and Dallas.
The defending NBA champion Heat (17-20) finished their six-game road trip with a 4-2 record. Injured Miami star Shaquille O'Neal, sidelined since tearing cartilage in his left knee Nov. 12, sat out his 31st straight game. He watched from the bench in a dapper light blue three-piece suit.
디펜딩 챔피언인 울엄마 때려팀은 집에서 가출한 후 6게임을 치러 4승2패의 호성적을 거두지. 상어는 11월12일 무릎부상을 당한 후, 벤치에서 당~췌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
한편 호수인들은 이번 승리로 25승13패라는 아주 양호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지만, 앞을 장담 할 수는 없어. 왜냐면 공포의 텍사스 원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 특히나 수요일과 목요일에 ‘스’팀들을 상대로 백투백 경기가 있지. 이봐. 이건 사기라구. 머 어쩌라는 거지? 응?
"We have a very difficult week," Jackson said. "We know we've got our challenge on the road. Tonight's game obviously was extremely important. We got off to the right start."
오늘따라 말이 유난히 많은 할배 왈 “우리에겐 아주 힘든 한주가 기다리고 있지. 우리는 아주 힘든 경기들이 이곳 호수밖에서 이번주에 치러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정말 중요했어. 어쨌든 좋은시작이야, 친구.(응?)
The Lakers (25-13) have won six of their last eight games and 18 home games - most in the NBA. They play 11 of their next 14 on the road, where they're 7-9 so far.
호수인들은 지난 8게임중 6게임을 이겼고, 18개의 홈 경기를 이겼지. 이것은 NBA최다야. 하지만 좋아할 건 없어. 앞으로 남은 11게임 중 14개가 원정에 있거든. 그들은 원정에서 7승 9패로 부진하지.
음 막상 써놓고 보니 색깔 이 상당히 눈에 부시네요...죄송합니다 ㅠ 그나저나 아래 쇼타임 님이 이미 리켑을
올리셨군요...ㅎ 머 리켑은 많을수록 좋지 않겠습니까 ㅎㅎ 요즘 감기때문에 못썼는데 간만에 썼더니 기분도
좋네요 ... 그럼 ㅋㅋ 텍사스 원정 쓸어버려~
P.S 편의상 스무쉬가 드라이브인도 많이 하기에 '공원이'를 '운전이'로 표기했습니다. 쫌더 말이 되는것 같아서..ㅋ 그럼~
첫댓글 2개씩 올라오니까 너무 좋아요~ 우리팸이 정말 최고!
잘봤습니다~~ 레이커스 애들 자신감이 넘치네요
세상에서 젤 무섭다는 엄마친구아들..ㅋㅋㅋ
엄친아 무섭죠~! 유도선수 하슬렘은 정말 웃겼습니다~!ㅋㅋ 호수밖으로 나가는 애들걱정이 너무 되네요ㅠ
엄마친구아들 ㅋㅋ
대박이네요..리플..ㅋㅋ 마이애미(울엄마..ㅋㅋ)
ㅋㅋㅋㅋ 울 엄마 때려팀;;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