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
수필가 소설가 호:장송 아호:송원(松園) 홍 재석
요즈음 세계적으로 경각심을 높이는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호흡기 성의 전염병은 특히 고령자인 노인들이 가장 피해대상이 됨이다. 더욱이 중국 우한 지방에서 작년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는 현재 방제약이 없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의 불경기에 경제파탄이 뒤집히고 2차대전 이후 최상의 위기를 몰고 왔다.
이병에 특징은 37도 이상의 체온에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코막힘과 호흡이 골란 하고 가슴이 답답한 정상이란다. 전염성은 바이러스 독감으로 2004년도 사스와 2015년 메르스보다도 전염성이 강하며 2m 이상 뜨러 져야만 한다. 대중이 모이는 장소와 노인요양소 또는 요양병원에서 집단 확정자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개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지키며 손 씻기와 위생마스크 착용이다. 정부에서도 경제파탄을 위해 50조 억 원을 저금리 1, 5%짜리를 시중은행을 통해 운영할 기획을 경제부총리께서 3월 19일 발표했다.
누구나 인생 삶이란 첫째 건강과 둘째 할 일이며 셋째 친구를 사귀고 넷째 희망의 꿈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오늘날에 신종 코로나 19로 인하여 매사의 문제점으로 경기불황에 시달리며 왕래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가는 현실이 심각한 현실 아닌가?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수출과 수입의 공산품의 불경기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이루 말로 할 수가 없다. 아세아보다 선진국 유럽이 더 심하며 동남아와 미국도 신종 코로나 19 확진이 발생 되고 있단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 19 현실 타개를 위해 문제인 대통령께서 특히 대구와 경북 지방에 특별 재난지역으로 격상시키고 선포하셨다. 앞으로 피해와 복구비의 국비보조는 50% 지원으로 국가적 지원을 위해 추가예산을 편성하고 국회 승인을 받았다. 이는 국세와 지방세 감면과 건강보험료, 통신비, 지방난방비 등의 감면을 받게 된다. 다만 종전에는 자연재해만 하던 것을 이번에는 감염병 사례로는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한편 외출할 때 위생마스크 착용이 급속히 늘어남에 KF80 KF94 위생마스크 풍기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생산고장에서 90%는 한국민 개개인에게 약국을 통해 1매당 1,500원으로 판매한다. 10%는 수출용으로 출하게 되었으나 일시 혼잡이 일어났지만, 지금은 5일제 실시로 안정되어 간다.
이에 대한 문제점 해결은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세계 각처에서 발생 되므로 스위스에 소재한 세계보건기구인 (WHO) 국제사무국에서 늦게나마 대유행 전염병으로 인정하며 팬데믹 pandemie 을 선포 세계적 유행병으로 규정 승인한 결과이다.
★ 2020년 2월 20일 자로 세계 총 확진 환자 수는 75,624명이다. 이탈이야-31,506명, 스페인-11,748명. 이란-10,119명. 독일-9,219명. 한국-6,284명. 미국 등 기타국가-6,746명이다. 사망자는 2,124명이란다.
★ 2020년 3월 5일 자로 우리나라의 확진 환자 수는 6,284명이다. 대구시-4,693명. 경북도-984명. 경기도-120명. 서울시-105명. 부산시-95명. 충청도-113명. 울산시-30명. 기타 전남 남북도 세종시 144명이다. 사망자는 84명이다. 한국의 의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왔기에 면역력을 높여온 덕택이 그나마 다행이다.
★ 신종 코로나 19 환자는 지역별 코로나 지정병원에서 그동안에 2020년 3월 19일 현재 신종 코로나 환자의 총 누계는 8,565명이며 격리수용자는 1,947명으로 사망자는 91명이다. 확진 환자 수는 매일 100여 명씩 늘어나던 것이 지금은 50명 이하로 점차 줄고 있음이 다행이다. 하루속히 모두 완쾌되기를 갈망하고 용기를 지원하고 있다.
필자는 미수가 되도록 살아왔지만, 이 같은 전염병이 처음 경험함이 사람으로서 맡은바 순리대로 겸손(謙遜)을 미덕(美德)으로 알고 올바른 길을 걸어왔지만 요즈음 현실은 제멋대로 살아감이 큰 문제가 아닌가?
여기에서 옛날 공자(孔子)님의 자 전사(字 纏 四) 글자 생각을 한다. 또한, 1987년 지방자치제 이후 30년이 지나고 한국은 이제 개발도상국에서 졸업하게 되었다. 농촌경제 2조5,000억 원 투자할 것이란다.
※ 무의(毋意)--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 무필(毋必)--함부로 단언하지 말라 했다.
※ 무고(毋固)--자기 고집만 부리지 않으며
※ 무아(毋我)--아집을 부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모두가 하나의 속성으로 묶을 수 있는데 이것이 겸손(謙遜)이다. 남을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태도이다. 함부로 억측하지 마라, 상식과 편견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모든 일은 조사하고 진행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본인 직감에 의존함도 위험하다. 어떠한 예단을 하기 전에 그것이 진실과 다름이 없는지 지나치게 편견에 의존한 판단은 아닌가를 경계해야만 한다. 애매한 것은 한 번 더 조사해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이것이 사람 사는 이치와 도리이며 올바른 행실이다. ※ 무(毋) 자는 말 무 자다. 모(母)자와 혼동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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