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트럼프 지지자들이 먼저 의사당에 난입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a4f1-co_QwE
세계 언론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하여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합니다.
그런데 언론들의 사진들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개 민주당을 지지하던 연예인들, 피노키오, 판토마임 분장을
한 사람들이며 그들중에는 민주당의 누구와 결혼한 사람이라거나 민주당 저명인사의 딸과 결혼한 사람이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또 다수의 안티파 ANTIFA 라는 민주당 극성 지지자들이 먼저 난입했고 그들을 따라서 트럼프
지지자들도 따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사람들은 의사당으로 갈것이다 하여, 의사당을 가리킨 것은 잘못입니다. 그는 아주 분명하게 법의 지배,
법치의 원칙을 분명히 했어야 했으며, 마지막에 아주 잘못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이 기회에 트럼프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합니다.
지난 선거는 하나님이 아시거니와 분명한 부정선거였습니다. 6일에 의사당에서 질서정연하게
의원들이 왜 부정선거인지를 토론하게 두었으면 트럼프에게는 가장 좋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당에 바로 ANTIFA가
먼저 들어갔고, 그들을 잘 모르는 트럼프 지지자들도 그들을 따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경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상원의장석을 점거하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실의 책상에 앉아 사진을 찍은 사람들은
안티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총격으로 사망한 여자는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함께온 주부였으며, 그런 사람들중에 들어갔는데,
총도 없는 비무장 여인에게 가슴에 총을 쏠줄을 몰랐다고 남편과 시어머니가 울분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당시 의회에서는 여러명이 5분 간격으로 왜 부정선거였는지를 설명하고 인증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예는 애리조나 주의 헌법과 연방헌법에는 선거인단의 선출을 결정하는 주체는, 주 대법원도 아니며, 주지사도
아니며, 주 정무장관도 아닌, 주의회라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편투표 등록기간을 10월 5일까지에서
10월 23일까지로 18일 연장하려고 민주당이 제기하자, 오랜 동안 해오던 것을 갑자기 며칠사이에 공고하지도 못한채,
논의하지도 못한채, 결정할수 없다고 하여 반대하였더니, 주 대법원에 상고하여 23일로 연장했습니다. 공화당은
그 연장이 불법이며 무효라고 선언했지만, 선거가 그대로 진행되었고, 167만대 166만, 10,500 표차로 바이든이
승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연장된 기간 18일 동안에 바이든은 3만표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연방헌법은 분명하게,
선거법을 바꿀수 있는 주체는 각주의회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2조1항), 연방 대법원도 그렇게 판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애리조나주는 0.3% 차이로 당선된 바이든이 인증될수 없었습니다.
또한 펜실베니아주의 선거법은 11월 3일까지 도착한 우편투표만 인정되었는데 그것을 선거운동기간에 갑자기
선거일로부터 1주일 늦게 도착한 우편투표까지 인정하는 것으로 주 대법원의 허가로 바꾸었습니다. 이 또한
화당이 반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1월 4일 새벽에 트럭으로 갖다 부은 투표지들에서는 99.5%가 바이든
표라는 것이며, 반면에 11월 3일 이전에 도착한 표들은 82%가 바이든 표였다는 것입니다.
우편투표 대부분은 신원확인이 없이 이루어진 아주 허술한 투표였습니다. 한국도 미국식으로 우편투표로 투표하면
폭동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신원확인,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는 변명은, 신원확인을 하는 경우
흑인들중에는 범죄자들이 많아서, 드러나기를 꺼려하므로 그 경우 인종차별이라는 것입니다.
조지아주에서는 CCTV 로 공화당 참관인들이 나간후에 별도의 투표용지 드럼을 갖다가 개표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미시간주에서는 도미니언 투개표 기계를 검증했더니, 오직 트럼프 표를 바이든 표로 둔갑시키는 조작만이
가능한 것임을 검증한 보고서가 나오자, 주 검찰총장과 정무장관이 그것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봉인했습니다.
이외에도 부정선거 사례에 대한 호소는 엄청납니다.
야구에서 심판의 부당 심판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듯이
이 경우에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난 상황에서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2021. 1.8 하토브
공군에 14년 근무한후 제대한 35세 여성으로서 경찰 총에 가슴을 맞아 이송중 사망- 애슐리
https://www.informationliberation.com/?id=61987&fbclid=IwAR3qeXUV_ls6NyJWFWFMtNju5-6hvSqNpWn_VmlFQ7p2lDvyAupG16PfwD4
민주당 지지자들임.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런 복장을 안함. 트럼프 깃발을 어떤 희화화한 방식으로 만들었음
민주당 지지자들
1월 6일 워싱턴에 집결한 트럼프 지지자들: 언론들은 일체 보도하지 않다가 의사당 난입사건이 벌어지자, 그날 300만이 모였다고 보도
2021. 1. 8 하토브
첫댓글 트럼프대통령 취임연설에서 밝혔듯이
'워싱턴의 늪'을 대청소 할 시기가 도래한것 같습니다.
4년 재임 기간중 심증은 있었으나 물증이 없었던
배신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합법적으로 처단할 수 있는
요건이 성립되어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이제야
직시할 수 있게 되는군요.
언론은 트럼프 실제의 언설을 방송하지 않고
마치 이번 폭동의 주도자인 것처럼 몰고가고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진실은 밝혀지겠지요..단지 시간이 걸릴뿐
저는 주류 언론들의 주장이나 보도를 안믿지만 트럼프 진영의 주장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의 기대대로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트럼프 진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더 기도하는 습관으로 접근하라고 수시로 말하는데, 제 말을 듣는 사람은 적어보입니다. 그래도 트럼프 진영에는 워낙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낙태살육자유화, 동성결혼확대, 불체자 침투, 국경무력화, 이슬람확산, 언론권력강화, 세계경제 블록화, 지구촌은 하나 등의 신세계질서 목표들은 하나님앞에 가증스럽고 악한 것이며, 그것에 반대하는 세계의 유일한 지도자가 트럼프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다만 투쟁방식이 다윗 왕방식이라기 보다는 사울왕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세계 전체가 블레셋과 같은 상황입니다. 여기서 트럼프 지지를 멈추면, 바이든과 신세계질서 추진세력에 동조하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아주 복잡한 상황이지만,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며 그분의 뜻대로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BLM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활동가 셜리번이 체포되었는데, 그와 CNN 의 제이드 새커 기자가 6일 의사당 난입사건때 함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BLM 과 CNN 이 유인작전을 펼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facebook.com/christina.b.mancuso/posts/10224558283999719
Wow! CNN photojournalist Jade Sacker was in the Capitol with BLM activist Sullivan & she’s heard celebrating with him saying “we did it!”
Did CNN collude in the Capitol Riot?
Sullivan was arrested today.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868737070115761&id=100009384889499
위의 영상은 Facebook 이 조직적으로 삭제시키고 있기 때문에 삭제되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x9ZNvPm8Dk8
https://www.youtube.com/watch?v=-iuw-j5qeqg
https://www.youtube.com/watch?v=zudQDj2iJ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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