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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삼국지 인물
Jason-Kidd 추천 0 조회 3,215 25.11.09 09: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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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9 09:51

    첫댓글 오나라로만 보면 이득이 맞죠. 2번은 그 후의 결과론이지 여몽이 형주를 안먹었으면 2가 시도조차 될 수 없었죠.

  • 촉한정통론 외에는 설득력이 전혀 없을거 같네요 오 입장에서 북벌도 실패하는 마당에 형주까지도 없었다면...

  • 25.11.09 10:42

    당시 형주 정도 되야 어느정도 규모와 체계를 갖춘 세력의 기반으로 쓸 수 있지 동오는 수상 지역의 한계와 아직 산월 등 외부민족 위협 등으로 사실상 제대로 된 나라를 닦을 터전 자체가 없었죠. 적벽대전 이후 오나라가 도약할 넥스트스텝은 형주말곤 답이 없었다고 봅니다.

  • 25.11.09 11:08

    촉과의 관계를 끝장내더라도 형주는 그만큼의 매력을 가진 곳이었죠.

    오가 형주조차 먹지 않있다면 그냥 구석에서 말라죽었겠죠

  • 25.11.09 12:59

    유비가 마초를 앞세워 북진,
    관우가 북진,
    손권이 북진

    이 세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게 원래 시나리오였는데
    참 아쉽죠.

  • 25.11.09 15:08

    이후 세력의 판도에 따른 결과일 뿐, 여몽 자체는 오 나라의 기둥 같은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 25.11.09 16:39

    이후 오의 북벌이 촉한보다 다소 소극적이고 번번이 실패한건 결과론일 뿐 오 역시 패권을 노리는 국가로써 남형주는 차지할 수 있을 때 차지하는게 상수가 맞습니다. 물론 관우가 양,번을 몰아부치고 조조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놓은 틈을 타 합비로 치고 올라가 서주를 노리는 수도 있지만 이미 비어있는 곳을 뒷치기하는 남형주와 어쨌든 대오전선의 최요지라 방어가 되어 있는 합비, 둘 중 하나를 꼽으라면 남형주 쪽이 더 쉬워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다만 관우가 죽고 유비가 거기에 눈이 돌아서 쳐들어 온건 아마도 예상 밖이긴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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