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으로 어색하게 프레임을 날려버리는 신인의 엄청난 부조화임. 이러면 문제가 기존 배우의 팬이라 도장 깨기를 해야 한다.. 필모를 훑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진 게 아니라면 가차없이 스트리밍을 취소하거나 다음편을 영영 시청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음. 왜. 안 그래도 ott며 온갖 컨텐츠가 넘치거든. 꼭 국내 컨텐츠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다 마음에 안 들어도 유튜브로 넘어가면 그만이거든. 대중의 시간은 매우 한정적이고 이전만큼 지갑을 잘 열지 않는 이 시기에. 이 산업은 사람들의 시간과 재화를 부지런히 뺏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 배우 나오면 무조건 본다, 하는 흥행 보증 수표 스타도 더는 없는데 기성 스타 하나 둘로 끌고 나가기 쉽지 않지... 게다가 배우들 몸값은 오르기만 오르고 내려올 일도 없는데.
젊은배우들 능력치만 탓하기에는 연출이나 작가들도 별로 세대교체 안되는건 마찬가지같은데 과거에 히트작 있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해먹는 감독들보면 한숨나와 솔직히 말해서 배우 연기는 대본연출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작품자체가 구린건 뭘로도 커버가 안된다고 생각함 옛날만큼 다양하고 좋은 작품도 없고 그런 작품이 있어도 젊은 배우한테 기회를 안주잖아 연기에 기본도 안되는애들은 논외로 치고 신인한테 베테랑의 실력을 바라면 어떡함 최소한 기회는 주고 어느 궤도에 올라설때까지는 위에서 올라오도록 도와주는게 맞지 안전빵만 바라니까 비슷한 양산형 영화만 나오고 나오는 배우들만 계속 나오는거아녀
수준으로 어색하게 프레임을 날려버리는 신인의 엄청난 부조화임. 이러면 문제가 기존 배우의 팬이라 도장 깨기를 해야 한다.. 필모를 훑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진 게 아니라면 가차없이 스트리밍을 취소하거나 다음편을 영영 시청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음. 왜. 안 그래도 ott며 온갖 컨텐츠가 넘치거든. 꼭 국내 컨텐츠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다 마음에 안 들어도 유튜브로 넘어가면 그만이거든. 대중의 시간은 매우 한정적이고 이전만큼 지갑을 잘 열지 않는 이 시기에. 이 산업은 사람들의 시간과 재화를 부지런히 뺏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 배우 나오면 무조건 본다, 하는 흥행 보증 수표 스타도 더는 없는데 기성 스타 하나 둘로 끌고 나가기 쉽지 않지... 게다가 배우들 몸값은 오르기만 오르고 내려올 일도 없는데.
젊은배우들 능력치만 탓하기에는 연출이나 작가들도 별로 세대교체 안되는건 마찬가지같은데 과거에 히트작 있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해먹는 감독들보면 한숨나와 솔직히 말해서 배우 연기는 대본연출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작품자체가 구린건 뭘로도 커버가 안된다고 생각함 옛날만큼 다양하고 좋은 작품도 없고 그런 작품이 있어도 젊은 배우한테 기회를 안주잖아 연기에 기본도 안되는애들은 논외로 치고 신인한테 베테랑의 실력을 바라면 어떡함 최소한 기회는 주고 어느 궤도에 올라설때까지는 위에서 올라오도록 도와주는게 맞지 안전빵만 바라니까 비슷한 양산형 영화만 나오고 나오는 배우들만 계속 나오는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