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912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912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서진 칼 빼들었다 “신체촬영→잠수이별 L씨” 폭로 루머에 강경대응…선처 없다[종합]" data-og-description="배우 이서진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배우 L씨’와 관련된 추측성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는 3월 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9123"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912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eoH6x/bl4EZyg5nf3/VKaXVlExO5ihviB5qMevq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803"><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912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912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eoH6x/bl4EZyg5nf3/VKaXVlExO5ihviB5qMevq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80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서진 칼 빼들었다 “신체촬영→잠수이별 L씨” 폭로 루머에 강경대응…선처 없다[종합]</p><p class="og-desc">배우 이서진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배우 L씨’와 관련된 추측성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는 3월 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배우 이서진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배우 L씨’와 관련된 추측성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br><br>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는 3월 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왔다"고 입을 열었다.<br><br>안테나는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br><br>앞서 작성자 A씨는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6년 전쯤 처음 만나기 시작했고 4년을 넘게 만났다. 근데 최근에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 완벽한 연락 두절"이라고 주장했다.<br><br>또한 A씨는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다. 관계도 엄청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갔다.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 그런데 지금은 유튜브 같은 데서 추억거리처럼 이야기하는 걸 보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토로했다.<br><br>일각에서는 L씨가 안테나 소속의 배우라고 추측, 각종 구설이 떠돌았지만 A씨는 돌연 이 글을 삭제했다.<br><br><br>(후략)</p>
<!-- -->
근데 솔직히 말하면 L배우가 누군지도 관심없고 네이트판 봐도 어쩌라고 싶었음... 걍 흔한 잠수이별인데 같이 욕해달라는건가 뭔가 그랬어;;;;;; 차라리 나체사진 가지고 유포하겠다 협박을 한거면 몰라..걍 서로 즐길거 다 즐겨놓고 잠수이별당하니까 욕해주세요< ??... 그냥 그들의 사생활아닌가?
흠냐륑... 아니었구만....
이래서 그냥 연예인 루머올라오면 댓글 안담 ㅋㅋㅋㅋㅋ ㅠㅠㅠ
음...중립기어 찐으로 범죄 저지른 박유천 승리 조차도 사실무근이고 강경대응 하겠다 한 전적 있어서 남연예인들이 하는 말은 신뢰가 안감요
22
언제부터 강경대응이 사실유무랑 상관있어진거지
악성루머 허위사실이라고 쓰여있는데
@스피링 이서진,이서진소속사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는건 여시자윤데
허위사실이라며 강경대응하겠다는 말이
사실유무를 입증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이서진이 입장 밝히기전상황에서 심증만으로 루머의 주인공이 이서진이다 확신하는 것도 웃기는거고
이서진이 악성루머라고 말했다고해서 그게 이서진이 아니게되는것도.. 동일하게 느껴짐
그냥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ㅇㅇ
사실인지 아닌지는 안써있넹
허위사실이라고 써있는데?!
ㅋㅋㅋㅋㅋ ㅜ
ㅎㅎ
본문 수정된건가? 허위사실 악성루머라고 나와있는데
그냥 다들 한 사람으로 확정하고 있길래 신기했음 ㅇㅅㅇ 그냥 추측이던데 백퍼 고소할거같아서 이서진 글 쳐다도 안봄 ㅋㅋㅋ
저 글속의 L씨가 본인이 아니면 진짜 L씨는 그런 짓을 했을 수도 있는거 아니야? 본인이 아니라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을 안할것 같은데.. 연애는 사실이고 그런짓을 안했다는 건지... 자꾸 궁금하네
댓글 조심하자고 달려다가 남미새로 몰길래 안 담..ㅋㅋㅋ다 밝혀지고 비난해도 안 늦는데 대체 왜...
와 다들 옥장판 잘사겠다...
걍...남일 너무 과몰입하지마 이렇게까지 핫해질 일이었나 싶음
와.... 끝까지 은근히 이서진이 맞다는듯이 다는 댓글들 뭐임? 증거도 없이 걍 연예인 1명 골로 보내고싶은 스포츠 즐기는거 아녀? 미안한데 찐따 악플러 같으세요;
네이트판 원글 자체도 주작인지 진짠지 확실치도 않았던데다가 원글도 누구라고 밝힌적 없는데 걍 지들끼리 1명 땅땅해놓고 욕하길래 왜저러지? 싶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댓글들 많네,, 성인이면 성인답게 사고하자
헉스
아니구나 ~
머 원글쓴이가 이서진 이름으로 댓달았다가 삭제했단 말도 본거같은데 이것도 루머인거지?
증거있냐하니까 아무도대답안하더니 결국허위사실
아니였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플사 웃곀ㅋㅋㅋ 중독적
근데 솔직히 말하면 L배우가 누군지도 관심없고 네이트판 봐도 어쩌라고 싶었음... 걍 흔한 잠수이별인데 같이 욕해달라는건가 뭔가 그랬어;;;;;; 차라리 나체사진 가지고 유포하겠다 협박을 한거면 몰라..걍 서로 즐길거 다 즐겨놓고 잠수이별당하니까 욕해주세요< ??... 그냥 그들의 사생활아닌가?
헐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