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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4030412581973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30412581973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원하는 시간에 일할래요"…일부러 비정규직 택하는 日청년 증가" data-og-description="(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에서 원하는 시간에 근무하기 위해 일부러 비정규직을 택하는 청년이 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4일 총무성 '노동력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304125819731" data-og-url="https://v.daum.net/v/2024030412581973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qfHu/hyVuq2TjYQ/4W6aLCx6D367ivKkXcIDA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72_125_1193_383,https://scrap.kakaocdn.net/dn/byvImo/hyVupJDWiB/fuVsmSeEzu2KWMQXYSmac0/img.jpg?width=658&height=438&face=168_161_609_308"><a href="https://v.daum.net/v/2024030412581973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304125819731"><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oqfHu/hyVuq2TjYQ/4W6aLCx6D367ivKkXcIDA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72_125_1193_383,https://scrap.kakaocdn.net/dn/byvImo/hyVupJDWiB/fuVsmSeEzu2KWMQXYSmac0/img.jpg?width=658&height=438&face=168_161_609_30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원하는 시간에 일할래요"…일부러 비정규직 택하는 日청년 증가</p><p class="og-desc">(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에서 원하는 시간에 근무하기 위해 일부러 비정규직을 택하는 청년이 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4일 총무성 '노동력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싶어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25∼34세 수는 73만 명으로 추산돼 10년 전보다 14만 명 증가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이와 관련해 야마구치 신타로 도쿄대 대학원 교수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개인적인 삶을 충실히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었고,</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일에 대한 가치관도 변했다"고 분석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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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원하는 시간에 일할래요"…일부러 비정규직 택하는 日청년 증가
귤토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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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5
24.03.04 13: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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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기는 알바같은거해도 눈치안보는 사회인가싶네
좋아보임 방금 퇴사하고 와서 그런가
25∼34세가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이유와 관련해서는 '형편이 좋은 시간에 일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10년 사이에 10.6%포인트 증가했으나, '정규직 일자리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17%포인트가량 줄었다.
이런 내용 있는데 전체 퍼센트를 보고싶다 정규직 자리가 없어서가 비중 제일 클거 같은데..
나 알바인데
시간 정규직보다 1시간늦게출근 늦게 퇴근하는데 존나 좋음
여긴 특이하게 알바인데도 성과금도 다줌... 자꾸 정규직 전환하라하는데
굳이?? 싶어서 4년째 이러고 있음..
워홀할때 좋더라.. 주 5일 하고싶은 시간 날짜에 일하고 200받고 다음주 통으로 쉬ㅣ고 여행가고.. 쉬는 사유도 안물어봄 한국에서는 1년동안 쉬지않고 일한곳 하루 빠진댔더니 욕처먹었는데
공공기관 정규직인데 진지하게 고민중... 애초에 돈욕심 크게 없어서 걍 길게 보고 철밥통 선택한건데 차라리 덜벌고 덜 일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