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팽이 농구단>은 이원우 감독과 제자 한사현 감독의 실화를 모티브로 가져오긴 했지만, 스포츠 영화와 성장 영화의 전형적인 서사를 따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뻔한 영화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서울독립영화제 관람객의 후기를 보면 '상투적이지만 상투적이지만은 않은 영화', '장애인이 겪는 차별적 현실과 장애인 체육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영화', '새롭진 않지만 창작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독립영화다운 영화'로 평가되고도 있어 농구와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은 한번쯤 볼 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유택 한기범막아보겠다고 준척급 빅맨들은 엄청 수집했었죠. 이호근, 최병식, 정경호까지. 80년대말에 이충희가 전성기에 비해서 기복이 좀 심해져서 공격이 좀 꼬일때 이원우가 3점한방씩 잘꽂아줬었죠ㅎㅎ 이상하게 삼성이랑 붙으면 전반에 지다가 후반에 잘뒤집어서 역전승하구요. 어린 시절에 본 기억들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첫댓글 프로되기전 현대전자 광팬(기아안티ㅋ) 이엇는데 참 추억돋네요~ 이충희-임달식-이원우-김성욱-이문규-임근배 등등 그립다 그리워^^
전 기아광팬, 현대 안티 ㅎㅎ
근데 지금은 그때 절 기아로 이끈 두 인간들 모두 안티...
김유택 한기범막아보겠다고 준척급 빅맨들은 엄청 수집했었죠. 이호근, 최병식, 정경호까지. 80년대말에 이충희가 전성기에 비해서 기복이 좀 심해져서 공격이 좀 꼬일때 이원우가 3점한방씩 잘꽂아줬었죠ㅎㅎ 이상하게 삼성이랑 붙으면 전반에 지다가 후반에 잘뒤집어서 역전승하구요. 어린 시절에 본 기억들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이원으 선수 엄청 좋아했어요
이원우 선수 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