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span style="font-family: Dotum;"><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D68485AF3DB0F0B" class="txc-image" width="9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36" data-filename="123.jpg" exif="{}" id="A_99BD68485AF3DB0F0BA74F"/></p><p><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p></div><p>--약자 요약--</p><p><br></p><p>GP: Games played<br>GS: Games started<br>MIN: Minutes per game<br>FGM: Field Goals Made per game<br>FGA: Field Goals Attempted per game<br>FG%: Field Goals Percentage per game<br>PPG: Points per game<br>OFFR: Offensive Rebounds per game<br>DEFR: Defensive Rebounds per game<br>3PM: Three-point Field Goals Made per game<br>3PA: Three-point Field Goals Attempted per game<br>3P%: Three-point Field Goals Percentage per game<br>RPG: Rebounds per game<br>APG: Assists per game<br>SPG: Steals per game<br>FTM: Free Throws Made per game<br>FTA: Free Throws Attempted per game<br>FT%: Free Throws Percentage per game</p><p><br>BPG: Blocks per game<br>TPG: Turnovers per game<br>FPG: Fouls per game<br>2PM: Two-point Field Goals Made per game<br>2PA: Two-point Field Goals Attempted per game<br>2P%: Two-point Field Goals Percentage per game<br>A/TO: Assist to turnover ratio<br>PPS: Points Per Shot per game<br>AFG%: Adjusted Field Goal Percentage per game<br></p><p><br></p><p><br></p><p><br></p><p><br></p><p><br></p><p>우리 미첼이...짱<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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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이워드는 한계치까지 보여줬는데 미첼은 이제 루키라는 점이 큰 차이죠. 2. 루비오가 시즌중반부터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플옵에서도 통한다는걸 보여줬으나 부상, 루비오 이외의 마땅한 1번자원이 없는게 확인되었으니 과제가 명확해졌다 봅니다 3.매우 공감합니다 4. 벤치 에이스와 리딩되는 1번백업, 고베어 백업을 키우던, 구해야한다는 과제가 확실해졌습니다 5.그래도 수비만큼은 로드니 후드보다는 나았습니다 하지만 오픈을 너무 못넣어서 쉴드불가네요 에휴 6. 원래 안 잡을거라 생각했는데 리딩가드가 있을때 고베어랑 공존이 성공가능하다는 걸 보여줘서 아마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잡을 가능성도 높아서 그리 되면 1빅 4스몰볼을 돌리게 될텐데 과연 스몰볼에서도 스나이더 감독이 투빅만큼 잘 돌릴지 궁금해집니다 작년은 헤이워드의 유타였고 최대치 한계가 2라였는데 미첼의 유타는 미첼의 성장여부와 몇가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서부최강도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준 시즌이라는게 큰 차이였다고 봅니다
첫댓글 유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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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이워드는 한계치까지 보여줬는데 미첼은 이제 루키라는 점이 큰 차이죠. 2. 루비오가 시즌중반부터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플옵에서도 통한다는걸 보여줬으나 부상, 루비오 이외의 마땅한 1번자원이 없는게 확인되었으니 과제가 명확해졌다 봅니다 3.매우 공감합니다 4. 벤치 에이스와 리딩되는 1번백업, 고베어 백업을 키우던, 구해야한다는 과제가 확실해졌습니다 5.그래도 수비만큼은 로드니 후드보다는 나았습니다 하지만 오픈을 너무 못넣어서 쉴드불가네요 에휴 6. 원래 안 잡을거라 생각했는데 리딩가드가 있을때 고베어랑 공존이 성공가능하다는 걸 보여줘서 아마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잡을 가능성도 높아서 그리 되면 1빅 4스몰볼을 돌리게 될텐데 과연 스몰볼에서도 스나이더 감독이 투빅만큼 잘 돌릴지 궁금해집니다 작년은 헤이워드의 유타였고 최대치 한계가 2라였는데 미첼의 유타는 미첼의 성장여부와 몇가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서부최강도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준 시즌이라는게 큰 차이였다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루비오보다는 엑섬을 조금더 믿어보고 출장시간 보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올시즌 활약은 루비오가 많이 했지만 저도...이상하게 엑섬에 눈이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