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이상한 늠이 하나 있다.
히틀러
그리고 현재 트럼프
뭔
말을 할까?
미국증시
예상대로 가던지
아니면
반등을 하며 다시 우상향을 가던지 간에
개투들은
돈
절대
주식투자로 잃지 말아야한다.
오늘
날씨 춥다.
아침에
밖에 나가서
소렌토를 가지고 아파트 마당에 주차했다가 쫌전에 아들이 출근하고 주차했다.
지금
미국증시는
꼭
미친 망아지가 뛰는 모습이다.
저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우리 개투들의 몫이다.
가장
좋은 투자방법은
저늠이
혼자 날뛰다가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참
어렵다.
어제
저녁에
약 4시간 넘게
임진왜란
장군 이순신의 23전 23승 공부를 했다.
세계
해전사에
유일무이한 전투인데
1592.4.13
왜구
왜늠들이 침략했다.
준비
유비무환
현재
모습과 비슷해서
보는내내 현재 상황을 상상하며 답답한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제1차 출정
옥포
합포
적진포
제2차 출정
사천
당포
당항포
율포
제3차 출정
한산도(견내량)
안골포
제4차 출정
장림포
화준구미
다대포
서평포
절영도
초량목
부산포
왜구와 왜늠의 본진을 털었는데
계속
의문이 드는 것은
왜
제4차 출정에서 흔적도 없이 초토화 시키지 않았는지 그게 궁금하다.
계속
두드렸으면
단
한늠도
왜구와 왜늠 나라로 돌아가지 못했을텐데
전투
모두 일방적인 싸움이었고
KO인데
제5차 출정
웅포
제6차 출정
제2차 당항포
제7차 출정
장문포
그리고 긴 휴전기에 들어간다.
어리석고
멍청하고
의심이 많은
선조
쥐새끼처럼 숨어서 주둥이만 놀리다가 과오를 하나 더 스스로 만드는데
도망만 다니다가
주둥이만 가지고 노는 애들과 모함놀이
보통
사람들이
가장
의문을 가지는
왜
그렇게
당하면서 목숨을 걸고
나라
백성
지킬려고 했는지는 항상 의문이 가는 모습이다.
장군 이순신에게
나라는
선조가 아니고
왜구
왜늠
고통을 받는 백성을 위해
참
어렵다.
정유재란
그리고
조선수군의 몰락
칠천량 해전
원균
저걸 재평가 할려고 하는 애들을 보면 돈이 있으니 백번 이해가 갈 수 밖에 없다.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나라를 팔아묵은 을사오적도 놔두고
그
후손들이
지금 돈과 권력을 가지고 떵떵거리는데 원균 정도는
제8차 출정
명량(울돌목)
혼자서
어떻게 싸울 수 있었을까?
길목
한명이
능히 천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백번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절대 쉽지는 않은 일이다.
제9차 출정
절이도
장도/외교성 전투
제10차 출정
노량
우리
개투들이
장군 이순처럼 주식투자를 한다면
다
이겨놓고
즐기면서 게임을 할 수 있을텐데 대부분 그러하지 아니한다.
주식투자는
단
10원도 잃어서는 안되는 도박이다.(일반 도박처럼 100% 당하는 게임이 아니고 100%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외인이던
기관이던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시간을 두고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용돈
몇푼은 충분하게 챙길 수 있는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해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매일
변하는
종목의 모습을 보고 일희일비 하지말고
적금처럼
넣으면 노후를 웃을 수 있다.(분기마다 혹은 해마다 배당금도 챙기면서)
어제
A4 용지
한장에 정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