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식습관때문인것 같습니다. 단순 성인 뿐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고요. 자영업자 증가(요식업계통), 각종 요리와 맛집에 대한 미디어 노출 증가, 거기에 손쉬운 배달앱 탄생 등 각종 간식부터 음료 음식까지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아이들 간식 사먹는 거 보면 당 섭취량 자체가 안올라갈수가 없더군요. 저 어릴때만 해도 기껏해봐야 슈퍼가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사먹는게 다였고 그마저도 풍족하게 사먹을수도 없었죠. 보통은 친구하고 사서 나눠먹고. 아니면 동네 앞 떡고치정도? 그리고 배달음식과 외식이란건 잘사는 집이어야 월례행사, 여유 없으면 거의 연례행사였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죠. 요식업 경쟁도 치열해지니 점점 메뉴개발도 하는데 결국 더 맛있게 더 자극적으로 가다보니 사실상 옛날 집밥 스타일로 한달 90끼중 절반이상 챙겨먹는 사람도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니 요즘 옛날보다 더 식단 관리하고 운동하고 그러지들 않나요?
기름진 먹을것들이 더 풍요로워졌죠 ㅎ 식단 운동도 사실상 극소수라
결국은 식습관때문인것 같습니다. 단순 성인 뿐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고요. 자영업자 증가(요식업계통), 각종 요리와 맛집에 대한 미디어 노출 증가, 거기에 손쉬운 배달앱 탄생 등 각종 간식부터 음료 음식까지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아이들 간식 사먹는 거 보면 당 섭취량 자체가 안올라갈수가 없더군요. 저 어릴때만 해도 기껏해봐야 슈퍼가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사먹는게 다였고 그마저도 풍족하게 사먹을수도 없었죠. 보통은 친구하고 사서 나눠먹고. 아니면 동네 앞 떡고치정도? 그리고 배달음식과 외식이란건 잘사는 집이어야 월례행사, 여유 없으면 거의 연례행사였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죠. 요식업 경쟁도 치열해지니 점점 메뉴개발도 하는데 결국 더 맛있게 더 자극적으로 가다보니 사실상 옛날 집밥 스타일로 한달 90끼중 절반이상 챙겨먹는 사람도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뇌피셜로는 저게 딱 성인되고나서의 문제라기보단, 어릴때부터 식습관형성이 그래요.
상당수의 어린 친구들이
(어릴때는 높은 대사량으로 비만이 아니더라도) 성인돼서 비만안되기 힘든 식습관으로 많이 잡힌다고해야하나...
공단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입장에서,
아무리 취미가 운동인 사원이 들어와도 엔지니어 특유의 불규칙한 생활(일정하지 않은 퇴근, 현장에서 문제생기면 불려나감)을 계속 반복하면 그 루틴이 다 깨지더군요.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게되고 결국은 죄다 뚱보가 되어가는...
친구들과 만나보면 10년전에 별명이 뚱보인 친구는 더 뚱보가 되어있고, 당시 평균 체형이던 친구들은 그 뚱보보다 더 뚱보가 되어있죠...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졔뎡합뉘다
고딩때 친구들보면 그시절 말랐건 뚱뚱했건 한명빼고 지금은 죄다 뚱보, 뚱뚱보 되어서 보면 온몸에 에어백 두르고 다닌다고 놀립니다.
전 기여도가 없군요.
10년전에도 이미 비만이어서.
사실 30년전부터..
배달음식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1번형님은 그래도 괜찮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