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가 놀라는 모습이 짜증난다는 남편
효동 추천 0 조회 52,422 24.03.05 11:46 댓글 78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6 01:41

    놀래는건 어쩔수없는거러 이해는 하는데 너무 크게 티내거나 짜증내면 싫음

  • 24.03.06 01:47

    ㅠㅠ 나도 진짜 잘놀래는데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불쑥불쑥 놀라는거라 나도 조절이 안됨.. 집에 같이 있는거 알아도 방에 있다가 인기척 없이 스윽 나타나면 깜짝깜짝 놀라 ㅋㅋㅋㅋ ㅠㅠ 그러고 보니 나도 저혈압 좀 있는데 걍 특징인가

  • 24.03.06 01:55

    난 근데 내가 놀라는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욕 엄청 많네ㅠ 깜짝 깜짝 놀라는거 귀척;; 아니고요 본인이 제일 불편합니다 ㅋㅋ.. 난 내가 놀라면 상대방도 깜짝 놀라는 경우 많아서 미안하다고 함 ㅠ 내가 갖고있는 성향이 욕먹고 짜증난다는 취급 받으니까 억울해서 괜히 뚱댓쓰게되네...

  • 24.03.06 01:49

    아 맞아 이거 좀... 스트레스 받긴 하더라 뭐만 하면 놀랐다 해서 무안해짐

  • 24.03.06 02:09

    긴장이랑 불안도 높아서 그럴 수 있음..나도 저런 편인데 욕 넘 많아서 좀 그렇네 놀라는게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ㅠ 호들갑이니 귀척이니 뭐니..본인이 젤 안놀라고 싶은데요ㅠ 나도 내가 잘 놀라는 편인거 아니까 상대방까지 놀라게 한 경우 같을 때는 바로 사과하지 당연히.. 놀라지마! 이런다고 넵 하고 안놀랠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ㅠ 걍 상황자체에 놀란거지 상대방 원망하거나 피해입힌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걍 난 왤케 잘놀랠까ㅠㅠ 이러고 자괴감 들고 맘

  • 24.03.06 02:07

    직장동료중에 이런 사람 있었는데 내가 잘못한것처럼 느껴져서 항상 개무안했음

  • 24.03.06 02:55

    나도 잘 놀라는 편인데... 귀척이라니 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별

  • 24.03.06 07:06

    배우자라고 생각하니까 싫다

  • 24.03.06 08:18

    나도 잘 놀라는데 난 귀가 좀 안 좋은 것 같아ㅋㅋㅋ다른 사람들은 일정 거리면 그 사람의 인기척이 들리잖아? 난 진짜 가까이 다가올때까지 그게 안 들려..그래서 뒤돌아보면 엄청 가까이 있는 상태라 놀람😅

  • 24.03.06 08:20

    내 기숙사 룸메가 저랬는데.. 진짜 개짜증났어.
    저것보다 훨씬 심해서 내가 방에 있는데 자기가 들어오면 놀래서 소리 막 고래고래 지르고 자다가도 저러는데 진짜..

  • 24.03.06 08:34

    나 첫직장에서 선배가 그랬음 존나 짜증났는데 그 선배도 막내라인이고 사람이 귀엽게생겨서 대선배들이 부둥부둥해주는 분위기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나만 짜증남. 별것도 아닌데 다 놀라서 뭔 말을 못해... 선배들이 귀여워하니까 일부러 더 귀척하는거같고 놀라는게 습관이나 버릇같아서 고칠 수 있을거같음

  • 24.03.06 09:02

    그냥 별게 다 짜증이다싶은디

  • 24.03.06 09:13

    나 개잘놀래는데 심장 안좋으면 그렇다던데.. 나 심장 안좋음

  • 와 저거 뭔지 알아 진짜 개짜증남

  • 24.03.06 09:48

    반복되면 짜증나지 어쩌다 한번이면 짜증내겠음? 본문에도 써있고만 ㅅ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06 10:55

    엥 근데 반응 차이가 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한숨쉬는거 목소리큰거는 본인이 일부러 하다가 그게 습관화가 된건데 놀라는건 일부러 하는게 아니잖아 딸꾹질 같은 느낌인건데 애초에 같을 수가 없지 ㅋㅋㅋ

  • 24.03.06 10:59

    근데 난 사랑하는 사람이 저러면 오히려 더 걱정될 것 같은데... 솔직히 별 일도 아닌데 저렇게 놀라는거면 놀라는 사람한테 어떤 문제가 있는거고 그럼 걱정이 먼저 되지 않나 짜증이 나는게 아니라?

  • 24.03.06 12:48

    며칠전에 회의끝나고 필기구 정리하는데 팀장이 뒤에서 슬쩍 가까이 와서 다짜고짜 충전기 빌려줘 이러는데 진짜 순간 소름이 돋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

    팀장이 뭘이렇게 놀라 그러면서 엄청 뭐라했는데... 진짜 어떻게 안 놀라... 귓가에 바로 와서 이야기하는데..여자가 와서 그래도 놀랐을듯

  • 24.03.06 13:18

    아깜짝야를 놀랄때마다 하면 안피곤하나..
    그냥 흠칫 놀라는건 이해감

  • 24.03.06 14:42

    흥미롭네..

  • 24.03.06 17:44

    나도 저러는데…새삼 모두에게미안하네ㅠ

  • 24.03.06 19:07

    나도싫어함 이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08 00:47

    내 동생도 진짜 잘 놀라거든. 아직 동생만큼 놀라는 사람 본 적 없음. 놀라면 자기도 모르게 꺅 하고 가슴팍 잡고 하...하고 숨 골라. 조금 덜 놀랐을 때는 가슴팍잡고 흐억! 깜짝이야.. 정도? 집에서든 밖에서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자동반사로.. 자기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진짜 너무 놀라서 그러는거라 이해됨. 가끔 동생 놀라는 소리에 나도 덩달아 놀라긴 하지만 본인이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타고나길 담이 작은 편인 건데..ㅠㅠㅠ 이걸로 병원 가보라는 생각 조차 해본 적이 없음..ㅠ 그냥 좀 심약하고 잘 놀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근데 댓글 보니 극혐이라거나 병원얘기도 있네..
    당사자야말로 놀라는 순간이 많아서 힘들텐데 싶더라고. 나는 반대로 너무 무덤덤해서 좀 나눠주고 싶을 정도로.. 내 동생도 어디가서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여시 상처받은 댓글 보니까 마음이 안좋다ㅜㅜ
    어 음 댓글 반응에 너무 상처받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 여샤 토닥토닥..ㅠㅠ

  • 24.03.06 22:31

    걍 근데 뭐… 그렇게 신경쓸 거린가? 본인이 예민한 거 아니고서야..

  • 예전 룸메가 저랬는데 내가 내 방문 여는데 소리울렸다고 악 깜짝이야 현관문 열고 들어왔다고 악 깜짝이야 화장실 나오는데 눈 마주쳤다고 악 깜짝이야 이러니까 시발 진짜 나중에는 내가 뭐 그렇게 무서운짓 했다고 사람 보고 그렇게 놀래는지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 직접 당해봐야 알아 정말정말 불쾌함...

  • 24.03.07 00:06

    당연히 멀쩡히있는 사람보고 놀라면 유쾌하지않지;; 뭐 갑자기 큰소리나고 놀래켜서 놀라는거보고 누가 뭐라그래ㅋㅋ
    집에 사람있는거 아는데 화장실가는 사람보고 놀라고 거실로 나오는 사람보고 놀라면 누가 유쾌하게받아들여요;; 나참..
    내가뭐 귀신이야?도둑이야?

  • 24.03.07 00:40

    내 호메가 그러는데 이거 진심 짜증남...

  • 24.03.07 02:10

    내가 관찰한바에 따르면 잘 놀라면 옆에 있는사람도 화들짝 놀라더라. 그게 반복되니깐 놀라는 사람한테 짜증내는?

  • 24.03.07 09:46

    습관인듯

  • 24.03.07 17:48

    나도 잘 놀랐는데 내 스스로가 짜증나서 고침
    걍 매사에 뭐가 튀어나올 수 있다 뭐가 지나갈 수 있다 예측하고 생각하면서 살면 고쳐짐

  • 24.03.07 18:32

    싫을수있을거같은데

  • 재채기처럼 고칠수있는건데 유난인 성격같아
    어렸을때 아님 무리에서 저럴때마다 누가걱정하고 호응해줘서습관된거같음

  • 어 진심 이거는 본 사람만 알어..;; ㄹㅇ 뭐 별것도 아닌걸로 아깜짝이야! 악!!! 하면 진심 짜증나ㅋㅋㅋㅋㅋ

  • 24.03.10 22:22

    와 천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