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종북 낙인 찍기 수법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보당이 그렇게 무서운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법정당이 수권정당에 도전하는 게 어찌하여 불순한 일이 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그렇게 무섭고 위험한 정당이라면 법무부 장관 때는 뭘 했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가"라며
"왜 총선 한 달 남기고 늑대가 나타났다고 난리법석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04_0002647491&cID=10320&pID=12000
ㄱㄴㄲ
연합하니까 난리;
첫댓글 ㅇㅇ맞말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괜히 총선 때 위협될까봐 난리치는거지 국짐당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