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도 희망과 꿈이 있어 세상을 살죠..
하물며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하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겠죠?
갈렙이
<결 론>
이처럼 성도들은 부활의 소망, 영생의 소망, 영광스러운 자유의 소망, 쇠하지 않는 영원한 기업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이러한 소망을 희미하게 하고, 맛이 가게하는 사상들이 있는데 이에 빠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Τετέλεσται)>고 하셨는데, 무엇이 더 이루어질 것이 남아 있다고 소망을 가지느냐 하고 따질 것입니다.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우리를 위한 속죄 사역을 다 끝내셨다는 것이지 이제 더 이상 아무 일도 없다는 표현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계16장 17절에도 <되었다(Γέγονεν)>란 하나님의 선언이 나오는 데, 이는 일곱 재앙이 땅에 다 부어지고 난 뒤에 하신 말씀인 것이지 여전히 땅이 건재하고 있는 오늘날 할 수 있는 소리는 아닌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쓴 것은 장래에 있을 것을 기록한 것이지 이마 다 이루어진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님을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속죄의 은총을 입었으니, 더 이상 받을 은총이 없다는 식으로 생각해서도 안되고, 여전히 앞으로 남아 있는 여러가지 사항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소망 중에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 소망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Τετέλεσται)>고 하셨는데, 무엇이 더 이루어질 것이 남아 있다고 소망을 가지느냐 하고 따질 것입니다.
그리고 계16장 17절에도 <되었다(Γέγονεν)>란 하나님의 선언이 나오는 데, 이는 일곱 재앙이 땅에 다 부어지고 난 뒤에 하신 말씀인 것이지 여전히 땅이 건재하고 있는 오늘날 할 수 있는 소리는 아닌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도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이자은 소망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자이며. 소망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자입니다.
이 세상 자체는 우리에게 미련이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면 안됩니다.
다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왜 갈렙이라는 자가 소망을 맛이 가게 하는 사상들이라고 할까요?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있어야 소망이 생기는 것인데.ㅋㅋ
믿음이 있다면 이 세상에선, 고난 가운데 있어야 하거든요.
베드로전서 4 :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8 :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 8 :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빌립보서 1 :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삼자가 말하듯이 넘 일 처럼 . 선생처럼 감나라 배나라하면서.
고난이라 것이 세상 가운데 오는 고난도 있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없죠.
반대로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정치질 한다고 세상에 짐이 되고 고난을 주면 주었지. ㅋㅋ
믿는자라고 하는 자들이 그래도 독재와 싸워 감옥에 간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몰는 짓을 하고도 양심에 찌림이 없는 자들이 많죠.. 같은 믿는 사람이라도 빨깽이로 몰고. 지역이 틀리다고 빨갱이로 몰고. ㅋㅋ 암튼.ㅋ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을 없고 정치질에 하는 것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고난을 받은 것은
요한1서 2 :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런 것 때문에 죄을 짖고 있는 우리의 상태.. 이런 것 때문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탄식하고 계시는 것이고
로마서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 :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바울이 심정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고난은 바로 내 속에 거하는 죄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소망하는 이유가 바로 이 육신의 몸에서 벗아는 것이고..
죄의 몸에서 벗어나는 것.
영지주의나 율법주의는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이 몸으로 사는 것에 집작하기 때문이죠
이 몸으로 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없습니다.
그래서 본향의 행복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것이죠.
이 땅에 안전하다 평안하다는 하는 자들에게 멸망이 옵니다. ㅋ
첫댓글 사람은 이세상에서 살면서 잠시 망각을 잘하는데
다시 일깨워주는 유익한 말씀입니다
보이지않는 것을 100% 믿기가 참 쉽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이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롭고 독특합니까?
이런 소망에다가 물을 타버리면 맛대가리 없게 되지요?
그와같이 오늘날 다 이루었다는 말 한마디로 현혹해서 이 풍성한 소망을 물타기하는 자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인데,
아무튼 나그네 이사람 못쓰겠네요.
이렇게 사람을 이상하게 매도해 버리다니...
이것도 참 무식해
오늘날 다 이루었다는 말???
다 이루었다는 말은 오늘날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신 때에 다 이루었다고..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것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었다는 말
십자가에서 세상죄를 다 담당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는 것.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는 것야
이 독사의 새끼는 멀 믿고 있는 것인지.?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 예수님이 멀 다 이루었는지도 모르고 있네
헐
그리고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자빠졌어??
다 이루었다는 말 한마디에 현혹해서???
=>그와같이 오늘날 다 이루었다는 말 한마디로 현혹해서 이 풍성한 소망을 물타기하는 자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인데,
무식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게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가 부활의 소망을 생긴 것야
넌 멀 믿고 사는 거니?
그러고 목사를 혀
십일조 받아서 손녀 유학에 보태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