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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애엄마들 카페좀 오지마세요
나승현 추천 0 조회 9,624 24.03.05 14:1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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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14:17

    첫댓글 우는데냅둬?

  • 24.03.05 14:18

    진짜 애는 울수있지 근데 보호자는 달래거나 일단 데리고 나가는게 왜 안되냐고...;

  • 24.03.05 14:20

    지하철도 소리지르고 난리치든 폰만보는사람 부모들 존많..

  • 24.03.05 14:21

    유모차 타는 애기가 달랜다고 달래지냐니…… 울 수 있는데 달래려는 노력이라도 하라고요 그럼 이해한다고 아님 안고 밖에 잠시 나가던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05 14:39

    22 우리동네는 다행히(?) 카페에서 애 울면 바로 안아서 달래거나 도저히 애기가 울음 안멈추는것 같으면 그냥 바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나가는 엄마들 종종 봄...저정도면 진짜 부모자격 없다

  • 24.03.05 14:26

    지 애가 카페에서 뛰어다니든 뭘 하든 신경도 안 쓰는 부모 엄청 많던데ㅋㅋㅋ진짜 꼴보기싫음
    얼마전에는 식당에서 애가 악지르면서 우느라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도 안돼 하지마 이게 끝 ㅋㅋ장난하나

  • 24.03.05 14:28

    진짜 걍 냅두는 부모들 많더라….

  • 24.03.05 14:29

    오는건 좋은데 제발 케어 좀ㅠ 말로만 하지마~~이러면 되냐고

  • 24.03.05 14:33

    제발 케어좀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데 귀 따가워죽는줄

  • 24.03.05 14:34

    근데진짜 애비는 애 하나도 안키우나보다.. 네이버댓글 유튜브 다 엄마만 까던데 ㅋㅋ 보면 진짜 여자혼자 애키우는거같음

  • 24.03.05 14:37

    우는애기도 애긴데 뛰어다니는 애기들 케어좀...
    저번에 1.5층돼있는 카페갔는데 애들 난관에 매달리고 놀아도 1도 신경안쓰더라
    엄청 위험해보이던데

  • 24.03.05 14:42

    우는애들 델고 카페에 앉아서먹고갈생각하는게 신기하다 보통 테이크아웃해서 나가시던데

  • 24.03.05 14:44

    제발요 제발 제발
    나 카페 직원인데 하준이들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 제발 하준맘 하준앱들 부탁이야 제발 제발 소리지르지말고 제발 매너좀 지켜줘제발 그리고 제발 애가 먹을건데~ 하면서 이상한 부탁좀 하지마

  • 24.03.05 14:46

    실내에서 일회용컵달라 이유식인지뭔지 데워달라,, 애들이먹을수있는건 뭐냐,, 애들 소품 깨고 문계속열고 소리지르고 뛰고 쳐다보거나 제지하면 기혼벌벌체로 무섭다고 리뷰쓰기 ㅋ

  • 24.03.05 14:52

    2 싫은티라도 내면 맘카페 박제되어서 거기 망하고요

  • 24.03.05 14:53

    가게 사장 이해 됨..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러겠음?
    애들이 환영받지 못하는건 부모탓이 젤 큰거 알죠?
    갑질ㄴㄴ 본인 집 시댁 등 다른 곳에서 떨어진 자존감 갑질로 채우지 말길🙏

  • 아 진심 저런 인간들 때문에 애 잘 키우는 부모들만 피해봄
    애기들 자제시키면서 다니시는 분들도 많은데 꼭 한번씩 저런 무개념들 보이더라

  • 24.03.05 15:01

    내개 들어도 졸릴 정도로 무미건조 조용한 톤으로 하지마~ 응 안돼~ 조용~ 몇번반복.. 이러고있어서 속터짐

  • 24.03.05 15:28

    애들은 시끄러울 수 있음 하지만 제지를 안하는 부모는 개짜증남

  • 24.03.05 15:34

    애가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서 몇번 주의줬는데도 신경안쓰던 하준이맘 ㅅㅂ 니새끼좀 단속하라고요

  • 24.03.05 15:43

    자식이 생기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듯 뭐가 잘못됐는지 조차 모르는거 같어..

  • 24.03.05 15:49

    ㄹㅇ 애는 그럴수 있음 근데 부모가 제발 훈육좀 했음 좋겠어 저번에 병원갔다 약사려고 약국갔는데 어떤애가 손가락 쭉쭉 빨다가 그 손으로 온갖 물건 다 만지고 다니는데 걍 놔두는거 봤는데 암것도 안사고 싶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니깐 그리고 부모아니여도 옆에 사장이나 아저씨들이 쉿 조용히해야지 하고 혼나고 모부에게 2차로 빨리 고개숙여사과해 사과하고 또혼나던데 8090아니냐고

  • 애니까 뛰고 울수있지
    애니까 .. 근데 그걸 케어하는게 모부인데 요즘 모부들은....

  • 24.03.05 17:03

    애 데리고 카페오는거 민폐를 떠나서 애한테도 못할짓이야 TPO모름? 공원이나 넓은곳 애들 맘껏 뛰어다니고 놀 수 있는 곳 데려가라고 암묵적으로 서로 시끄럽지 않게 주의해야하는 공간이잖아 카페는

  • 24.03.05 17:26

    놀이터 가서 놀아

  • 방임도 학대인데
    그것도 학대네요

  • 24.03.05 21:52

    어휴

  • 24.03.05 23:02

    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했으면^^

  • 24.03.06 09:04

    난 등촌칼국수 갔는데 한 5-6살로 보이는 애가 겁나 돌아다니는거야 다른 테이블도 갔다가~ 테이블들 사이에서 발레도 했다가~ (발레 끝나고 왔나봐 투투치마 입고있었음) 근데 보호자가 애 쳐다도 안보더라… 거기 뜨거운 국물 왔다갔다해서 내가 다 불안하던데….

  • 24.03.06 14:33

    애는 울고 떠들고 돌아다닐수 있다 하지만 어른은 달래고 그러면 안 된다고 교육을 시킬줄 알아야됨 근데 애들 케어 안 하는 부모 개많아...그럴거면 집에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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