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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문 학 애증의 강 (38)
꽃재 김수산 추천 2 조회 186 15.12.03 02: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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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3 13:40

    첫댓글 상상을 초월하는 만남이네요.
    누구나 모자 상봉을 슬프고 펑펑 울어야 하는데. 그렇게 울어야 맺힌 한도 풀어내고 그래야 가슴에 멍울도 없어지는데
    수동이나 희상이나 가슴에 멍울을 떼어내질 못했네요.
    첫날밤 그렇게 펑펑 울던 수동이의 다른 면을 보는것 같아서 과연 우리가 수동이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작성자 15.12.07 04:31

    아직도 풀지못할 무언가가 남아 있지 않아서 일까요.
    아니면 눈물 마져 말라 버렸을 까요?
    우리의 짐작을 벗어나게 하는게 또 다른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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