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7을 공부하면서 옵션으로 무언가를 하나더 독해연습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주위분들에게 물어보면 뉴욕타임즈의 오피니언스를 매일매일 사전 찾아가면서 읽고 공부하라고 말씀을 하시거나 아니면, 헤리포터 영문본을 찾아서 그걸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독파하라고 하시던데... 전 뉴욕타임즈는 제 실력으로는 아직은 많이 부담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헤리포터는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님들~~~ 이러한 방법말고 혹시라도 더 좋은 방법이나 위의 방법을 좀더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혹시 YBM에서 보내주는 E4U 학습메일 받아보시는 분 계신지요...저는 거기서 보내주는 '뉴스청취'를 뉴욕타임즈 오피니언스 대신 공부해 보려고 하는데요...근데 내용이 거의 우리나라 정치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많네요...과연 이 학습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것을 팟7의 옵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까요?(예를들면 영문으로 되어 있는 글 밑에 한글로 번역까지 되어 있는 외국뉴스잡지 월간지는 어떨까요?)
하나더~~~님들...혹시 딕테이션 잘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
그냥 팟2,3,4 무조건 딕테이션 하는 방법이 최고일까요???
그럼 고수님들의 따뜻한 충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샤~~~~~~^^
해리포터 생각보다 힘듭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나 관용어구가 많은데다 토익에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은듯,,,, 차라리 이코노미스트나 뉴스위크같은 잡지의 관심가는 기사를 스크랩해서 하루에 한두 꼭지씩 빼먹지 말고 속독하는 연습해 보세요.. 몇달 하면 독해는 시간 남습니다..
딕테이션만 하다보면 문제 푸는 요령은 안생기더라고요,, 듣는것만 치중하구,, 해리포터 읽으면요,, 나름대로 도움됩니다,, 하루에 한바닦만 읽겠다고 결심하고 꾸준히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한바닦 읽는 속도가 점점 올라가던데요,, 글을 이해하는게 빨라져요,, 단 소설내용을 즐겨야 합니다,
첫댓글 무조건 딕테이션하면 체력 떨어져요 꼭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여
솔직히 딕테이션 필요 없슴다. 특히 3,4는 그거 언제 다 딕테이션 할 겁니까? 열심히 문제 푸시고 답맞추시고 분석하시고 다시 들어보시고 표현 많이 외우세요. 문제 푸실 때는 최대한 테크닉을 고려해서 문제 맞추시는 기쁨을 누리시면서 하시길..
해리포터 생각보다 힘듭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나 관용어구가 많은데다 토익에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은듯,,,, 차라리 이코노미스트나 뉴스위크같은 잡지의 관심가는 기사를 스크랩해서 하루에 한두 꼭지씩 빼먹지 말고 속독하는 연습해 보세요.. 몇달 하면 독해는 시간 남습니다..
딕테이션 하시는 분들은 토익 목표가 어느정도 이신지? 900이상이신가요?
저도 딕테이션에 대한 생각은 좀. 제 경우는 일단 문제풀고... 한문장씩 끊어서 듣고 발음해 보고 들리기는 하는데 모르는 내용이면 해석도 해보고.. 그렇게 넘어가죠... 나중에 들어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만 하면 될것 같은데.... 물론 제 생각입니다.
딕테이션만 하다보면 문제 푸는 요령은 안생기더라고요,, 듣는것만 치중하구,, 해리포터 읽으면요,, 나름대로 도움됩니다,, 하루에 한바닦만 읽겠다고 결심하고 꾸준히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한바닦 읽는 속도가 점점 올라가던데요,, 글을 이해하는게 빨라져요,, 단 소설내용을 즐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