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도덕성 때문에
버렸던
두산의 두산중공업
회사분할
LG
쪼개기
더럽고 추잡스런 짓을 기업들이 하지만
법
법이 없으니
지금도
저런 짓을 할려고 까불다가 주주들에게 혼쭐이 나지만 언제던지 시도를 할 것이다.
삼성중공업
빠지면
추매를 하면서 보유를 하고있다.
현재
삼성전자
빠진 것 보다 넉넉하게 수익을 내고 있어서
오늘
방금 쳐다보니
3백만원 정도 마이너스에서 100만원 플러스가 되어있다.
증권사
보유종목 다 해서
플러스다.
주식투자는 긴 시간을 요한다.
투기가 아니고
투자를 한다면
잠시
외출을 하고
다녀와서 나머지 글을 마무라 해야겠다.
시금치
파
어제
밀양에 가서 뽑았다.
저녁
오늘 점심
오늘 저녁까지
파전으로 맛있게 묵었는데 천상의 맛이다.
오늘
저녁에는
마눌이 파김치와 배추김치를 했는데 역시 천상의 맛이다.
오늘
오후에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아
마눌이
저녁에 삼겹살까지 구워 공부가주(고량주) 3잔을 마시고 일본애들과 바둑을 세판둬서 다 이겼다.
삼성중공업
조선
생각보다 많이 더디다.
한화
현대
발바닥을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이니
처량하다.
삼성전자
오늘
6만원 터치를 했다.
하지만
삼성중공업이 떨어지니 셈셈이 되는 모습이다.
4월
배당금이 들어온다.
기대
많이 하고 있는데 새마을금고 4% 배당금보다 더 많아서 좋다.
주식투자는
투기가 아닌 투자다.
근데
정부가
공매도와 함께 투기를 부추기는 그런 느낌이다.
세상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