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사 16년 근속, 총 국민연금 21년 납부 완료 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암울한 미래로 인해 퇴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회사 직책이 관리자이었던 터라 동종업계 창업 및 이직은 힘든 상황임을 알고도 퇴사를 강행!
퇴사 후 가장 큰 변화는 만성이었던 족저근막염이 완치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 (병원을 엄청 다녔으나, 신기하게도 지방의 한 약국에서 지어준 1달 치 약으로 완치 단계에 왔습니다. ㄷㄷ)
그리고 담낭제거수술 여파로 점심만 먹으면 곧장 가던 화장실도 이제 안 가게 되면서, 3개월 동안 무려 9kg이나 살이 찌고 건강한 뚱땡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퇴직금으로 해결 중이며, 올해까지는 건강한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자격증 공부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노니까 너무 좋네요 ㅠㅠ 평생 일하기 싫네요
첫댓글 닥치면 하게되있음,, 그때까지 그저 즐기시죠,,,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매일 주식하고 게임하고 티비보고 이토록 만족하는 시절도 없을겁니다~
에고. 수고하셨습니다. 동종업계 창업 및 이직은 년수제한이 없나요? 잘 아시고 잘 하실 분야일텐데요. 실내에서도 eva실내화를 신는데도 발도 못 닿게 힘들어하더니 깔창 끼고나서는 걷기도 잘하고 신기하더라구요. 발의 아치가 무너진건데 약으로 되는건지. 그 약이 궁금해지네요.
제가 깔찰에만 몇십만원 투자 / 신발에는 메이커별로 좋다는 신발 8개정도 다 신어보았지만 결국은 염증을 잡아주는 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약을 산 곳은 대천쪽인데 지방에는 병원 제조약을 1달치를 그냥 팔드라구요 (제미나이 문의 결과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라서 그렇게도 한다고 하드라구요) 동네에서 허리아프고 다리아프면 지어먹는다는 약이라던데 유명하길래 가봤습니다 이제 2주차 먹고 있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확실하드라구요 물론 무리하면 재발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긴해요
@쓸개없다 헉. 쓸개없다가 진짜셨군요? 저두 콜레스테롤 용종이 1.2랬다가 0.8에서 멈춘게 있어서 그냥 무시하고 사는데 나이들어 수술하면 더 힘드니 몇년마다 크기검사하느니 일찍 떼어버리라는데 아직 고기먹으면 되려 속이 더 편해서 그냥 살고 있는데...
@아알못 저는 급성으로 몇번 응급실 실려가서리 어쩔수 없이 제거 했네요
급성으로 오면 명치를 쥐어짜는 고통이 오랬동안 가니 .. 혹시라도 그런 통증이 오시면 바로 응급실 가세요~
건강이 최고죠 쉬면서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ㅠㅠ 근데 살은 빼면서 놀아야겠네요 ^^
푹 쉬셔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올해까지만 푹 쉬어보겠습니다~
이런저런 걱정보다는 일단 푹쉬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날이 많으니 화이팅 하겠습니다~
푹 쉬세요 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푹 쉬겠습니다~
노는거 부럽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 한번도 안쉬어봤는데 진짜 노는거 좋네요...
저도 허리낫고,
모닝똥 배출중입니다.
건강이 돌아옵니다.
아프면 고생ㅠ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