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회 꿈복기 (로또 꿈 입문 초보님들을 위하여)
회사(35)/사무실(18)가 바닷가(1,8)(바다주변수)로 새로 이사(14,24)패턴이동)한 것 같다.
*재ㅊ(12,28)/*재ㅍ 사장(11,04/17,30,31)(이월수있다)과 나 3명이 회사에 있고
열린창문(29가로) 밖에는 높고 커다란 방파재(21)/시멘트(22)가 있고
창밖에 바닷물은 호수(34)같이 잔잔한곳 형님이 예전에 큰 파도가(해일02,44/7끗) 바다에서
몰려와 배(3,3끗)들과 사람들을 쓸어가는 사고가 있다
큰파도(07,02/7끗)와 물결에 휩쓸리는 장면이 언듯 보이고(40번대 멸구간암시???)
형님이 회사에서 누가 자느냐 내가잔다.
이곳에 자는건 위험하다??? 이곳에 있을거냐...
내가 아니다 이제는 따로이 외부에(외곽수) 별도로 방(13,19)을 마련했다고...
바닷가(01.08))(바다주변수) 해수욕장같은 곳에 놀러 온듯 아이들(24)/유치원생(40번대/44)??
이곳은 사유지???
외지인 소유??? 하여튼 출/입구(20)에서 관리인 허가가 있어야 들어 갈수 있는건지
정원제라 대기중?? 못들어 가는데 자연보호 통제구역??? 하여튼 참지 못하고
내가 들어간듯 모래(14,0끝수)와 자갈(07)(0끝수)이 좋아보여 모래밭(24)에 뒹굴어? ?
관리원/경비인지 호르르~ 호르르~ 호르라기 소리와 소리치며 오는듯 하다...
바닷가(33-40중출).백사장(20) 모래밭(24) 모래사장(36)
3) 호루라기패턴
로또용지의 하나의
가로나 세로 라인에서 연번과 깐 뛰기가 합쳐져 나오는 수를 말한다.
강세 번호 대에서 곧잘 형성된다.
특히 강세패턴과 깐 뛰기 패턴이 꿈에 나오고 연번패턴도 보일 경우
호루라기 동끗도 강하다....
물가에 큰호수(34)인지 바다(1,5)인지??흙으로 된 둔턱/ 물가에
장모님(33/09,20) 처작은어머니(03)(01 ) 3명 함께 있고 모시고 놀러/잔치에가려??
처가 가족과 합류하려 배를 타려고 내보트(03)를 찾아온듯 어라~ 분명 보트가 있다고 보았는데 없다.
다른데 두고 온듯하다 난감하다...어느순간 꿈 상실~~
어느순가 신나게 물위를 달리는 작은 배(03) 보이고..
.가수 비가 군인(16)/군복무중(18) 비가 나와 잘아는 동생(28/44)???
2명이 타고온 보트 비가 나에게 형님~하고 반가와하고 대화 내용도 복잡,,,, 상실... 비가 도와주어
어느새 나는 비와 함께 아는남자와 3명이 배/보트를 타고 신나게 물위를 물보라 이르키고 가고........
유람선(33) 스치고... 어라 ~이번엔 보트가 육지를 달린다..(비포장 24 시골 숲길 08/23)
배 아래에 작은 오토바이 바뀌가(둥근 작은 타이어 앞바뀌/타이어둘(0끝수)(28)) 달려있다...
수륙양용차????...내것도 동일하다 생각....
가수 비(정지훈) 6월 25일 (만29세) (04/27/41)와 어느만큼 온것 같은데 길을 못 찾고 헤맨다..(20)
강물위 15가로라인(2-3수)/ 호수위 (20번대)=바다물위(34-45)를 주변에 산이3 많이 있어 강/호수물위로
오인 결정적 실수
삼거리(03과 삼거리패턴)고 높은 산길을 온건지 높은 쪽에서(산중턱22) 내려다 보는듯
시원한 논(03)(07)(18)들과 곧은 논사이길이 보인다.(20번대강)
죄회전(41) 해가면 저쪽 어딘가 수로에 내보트가 있을것 같다.
곧바로 직진해/ 머리 항구도시(5끗)와 바다 3명이서 지도(12)를 보는건지
무슨 모니터로 보는건지 그리 연상되고
순간 아는남이 불손한 태도 ?? 자기도 나이먹었다 몇살이냐???34살?? 적은 나이 아니나 교정요구
화/신경질(22/01,38,44)을 내며 나무라고...................
바다(01,05) 다시배를 타고 물위에( 바다와 민물이 합류하는)할머니 고무다라(22)이에
은색 큰 갈치(07)/생선(17)(31)/물고기(18) 생선장수(33) 할머니(03노인:15) 주위에
끈(01) 테이프(20)로 줄 접근금지용(테이프)(1끗) 있고
오래되서 갈치 배부분이 상해 터져 있고..하지만 충분이 먹을수 있을것 같고...
불쌍한 할머니(노인)살까 생각...
다시 시장에 식당 같고 엄청나게 큰 갈치다 (신기록 이라생각 되는) 구경(11,18)하고 있다..
갈치 특유에 입과 이빨??
모르는여자/아주머니가(30,31) 손질중 회를 뜬다..주인남자 부부(연번)다 누군가 가자고 한다 나는
회를 먹고간다고 하고 기다린다..
유리창문에 옛날식 식당 모르는여자916,40)/아주머니가(30,31) 회(33/37)를 한점 준다. 맛나다......
먹다 생선가시(21)1끗 1개 나온다...
★ 흰색/교통사고/절벽(급경사)/비,낚시/시체가 등장한 꿈
(02-11-21-34-41-42-(27)) 로또번호를 참고하시길.
중은 재머리를 못 깍는다 는 말이 있지요
저 뿐 만이 아니라 모든 님들이 모두 정몽을 꾸지요...
저는2-3회 걸처 이와 같은 꿈을 꿉니다...물론 3등은 가봤고 1등 코앞에도 여러번 얼정거렸구요....
하지만 1/2등은 천운이 따라야 하고 자신의 마음 가짐과 꿈에 대한 믿음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자신에게 맞는 한가지수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백학수와 투님패턴 접목 그리고 백학수에
부족한 2나 43등을 투님패턴수를 경험수에서 발취하는대 성공 하였기에 이와 같은 꿈을 받아요...
님들 흔들리는 꽃에는 별 나비가 앉지 못해 열매가 부실함을 명심하세요
첫댓글 잘보았습니다...행운잡으실날오시길바래면서요...이만 슝---
고맙습니다...
각자의 풀이 방법이 있겠지요만... 모든 꿈을 다가져간다면 당번이 몇번나오고도 남을 숫자가 되겠지요. 그래서 늘 조합을 못했다는 분들 많은 듯... 제 소견으로는 강한 꿈 몇개만 챙겨서 보심이 어떨지요
물론입니다...그방법도해보았고..육몽님의 반자법등등...많은 방법을 시도해 보았어요....결론은 기준이 있는 꿈과 자신의 꿈을 믿고 초반에 8수 선택을 어떻게 하는냐 그리고 욕심을 버리는 마음다스림과
토요일 확률에 따른 조용한선택과 확률조합이 관건이더군요....
복기 풀이 감사합니다. :D
복기풀이 감사합니다..
믿음이 대단한 분이신듯 하세요. 저는 주초에 10수 이하를 전주 당번을 보고 꼭 잡는데, 그 주초10수가 주중으로 갈때쯤 거의 제외로 변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꿈에 대한 믿음도 없이는 구저 즐거운 게임으로 보면 되겠지요...제가 나름 어떤일이 던지 신중하게 살피다...함번 손대면 확실히 하는편이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