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22대 총선 야권 통합비례대표 후보로
장진숙 공동대표,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손솔 수석대변인, 정태흥 공동대표(다득표순)를 선출했다.
6일 진보당에 따르면 이번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전날(5일) 오후 8시까지 당원들을 상대로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당권자 4만1665명 중 3만3338명(80.01%)이 참여했다.
상위 3명의 후보는 야권 통합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당적으로 옮겨 총선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06_0002649684&cID=10320&pID=12000
투표율 80.01% 돌았;;
첫댓글 오 대박 파이팅~!~!~!
와 근데 1,2,3이 다 여자인게 너무 좋다
ㄱㅈ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