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열심히살아야지니
피해자분은 동거를 하던 남자친구의
감금 협박 가스라이팅에 시달리다 이별을 통보함
그러자 동거남은 반려견 제니를 종량제 봉투에
넣은 사진과 함께 카톡으로 협박성 메세지를 보냄
일을 보고 있던 피해자분은 동거남의 연락을 보지 못했고
이 미친새끼는 결국 강아지 제니를 유기함
결국 경찰에 신고해 동거남 자택을
수색해봤지만 제니는 이미 어디에도 없었고...
경찰에서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3월 2일 오후 8시쯤 김포 구래동
(김포한강9로 75번길) 인근에서 종량제봉투를 버렸다가
다시 들고 사라진 영상 확보...
강아지 생사도 정확히 모르고 만약 죽었다해도 장례라도 치를 수 있게 제니를 찾고있으시다고 함 ㅠㅠ
밑 사진 좀 충격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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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 받아라
씨발새끼야.. 아
미쳣네
아
미친새끼 아 강아지어떡해.....
아직 못찾은건가 ㅠㅠ
진짜 .. 죽이고 싶다 하..
진짜 하...
아..씨발
미친 싸패새끼
씨발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이런새끼들은 대체 왜사는거야 씨발
개씨발머저리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