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hawn Long
첫댓글 그래 너도 나도 찾으면서 너무 비싸져서 힘드니까 제발 좀 먹지 마라~
완전 동감! 맛없으면 내가 먹을테니 먹지 좀 말아라~~
동해에서 수온이 높아져서 방어가 많이 잡히니 바이럴된게 크죠
마케팅 없이 뜬 음식이 얼마나 되려나나는 방어 처음 먹었을 때 감동받았었는데...
원래 참치대용 가성비 느낌이었는데, 가격이 말도안되게 올랐어요
이게 맞죠. 맛없는 생선은 아니고, 원래 참치 비싸니까 싼 값에 참치 느낌 살짝 내려고 먹던건데 이젠 참치보다 비싸짐
한국은 바이럴를 매우 필요로 하죠.남들이 먹어야 남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본인도 시도해볼가치가 느껴질것이니깐요.방어맛 때문에 먹는 사람은 진짜 소수이지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봅니다.대다수는 계절에 제일 유명한 먹거리고 그만큼 사람들이 몰리니 "나도" 라는 거죠."너 방어 먹었어?" "나 어제 그웨이팅 많다는 맛집에서 먹었잖아" 이런 스토리가 필요한거죠.SNS는 당연하거구요.
저도 몇점 먹으면 물려서 별로더라구요.
저도 방어 안좋아함비싸고 느끼하고... 광어 우럭이 훨씬 맛있어요
저는 좋아히는데 비싸요 ㅠㅠ
회 자체가 몇점 들어가면 질리는 1인 ㅠㅠ
저도 별로..느끼해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어렸을 떄 엄청 큰 대방어가 시장에서 5만원인가에 샀었던 기억이...
가게마다 퀄리티 편차가 너무 심해서 차라리 돈 더 주고 참치 괜찮은데 가는게 나은듯
딱 3점까지가 존맛탱임 바로 질려버려서 항상 남김 ㅜㅜ
오! 똑같습니다. 3점 다음부터 갑자기 물리는 대표적인 횟감이에요. 근데 3점까지는 대존맛 ㅎㅎ
딱 이거죠.근데 수산시장에서 대방어 회뜨려면 양이 엄청나서.......
그냥 제철때 한번먹는거지 스테디 먹을만한 회는 아님
맞는 말이죠. 그냥 유행빨로 뜬 생선.근데 전어도 예전엔 개싸구려 생선이었대요.저희 엄니는 찢어지게 가난할때 먹던 젤 쌌던 생선이라고 전어 안드세요.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죠 머
시작은 수요미식회 바다회사랑이 대박치면서 웨이팅이 몇십미티씩 생기고 방어 마케팅 횟집들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방어 엄청 좋아하는데...
공감,,
돌고 돌아 광어
튜닝의 끝은 순정
사실 광어가 비싸고 맛있는건데 양식 성공으로 대중화되면서 너무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ㅋㅋㅋ
@Knickside 체포된 무장공비의 입을 열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그정도로 귀한 회였고 과소평가가 심하죠저한테는 과소평가가 개이득이라 조용히 지내는중 ㅎㅎㅎ
저는 돌필요도 없이 광어!!
저도ㅎㅎㅎㅎ
@불타는 똥꾸
맛은 있어요. 제철에 별식으로 먹을만 하죠. 스테디는 저에겐 광어와 도미
공감합니다... 불과 20년전?? 저 어릴때 방어는 먹지도 않고 갈아서 광어양식장에 뿌리던 생선이었는데... 그 기억때문인지 지금 방어는 마케팅 대성공에 동의합니다ㅎ 아니면 이제야 진가가 드러난건지도...
한겨울 대방어는 짱이죠
진짜 추운겨울에 대방어는 최곤디
방어는 그나마 된장발라 먹음 덜 물려요쌈장이나 된장진짜 저도 물려서 몇점 먹고 못먹는 회..
느끼해서 몇 점 못먹겠더라구요..
확실히 유행타고 나서부턴 맛이 예전만 못한 거 같긴 합니다.그래도 한겨울에 <기름 잘 올라온 방어+김+식은 밥+와사비+고추+쌈장> 조합이면 안물리고 계속 흡입 가능합니다.다만 술도 무한으로 들어간다는 단점이..
동감입니다 소스 바꿔서 먹으면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술도요 ㅋㅋㅋ
고품질은 한정적일테니 수요가 폭증하면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수급 잘하은 집들은 여전히 좋은거 같아요
십몇년 전부터 겁나비싸게 수산시장서 먹던 회인데 흠... 그냥 자기가 몰랐다고 그렇게 써논거아닌지... 서울에서 먹을라면 쉽지않았는데
서울서 먹을 땐 맛있네 정도 느낌이었고 겨울 제주 모슬포항에서 먹을 땐 우와 했습니다.
깜놀이죠
맞말이긴 하죠. 저도 방어회는 걍 포장이 잘됐다고봄..ㅋㅋㅋ 참치회가 훨씬 맛난회인데.. 비싸기만한 회..
저도 방억 먹을바에는 참치를 먹자파입니다.
첫댓글 그래 너도 나도 찾으면서 너무 비싸져서 힘드니까 제발 좀 먹지 마라~
완전 동감! 맛없으면 내가 먹을테니 먹지 좀 말아라~~
동해에서 수온이 높아져서 방어가 많이 잡히니 바이럴된게 크죠
마케팅 없이 뜬 음식이 얼마나 되려나
나는 방어 처음 먹었을 때 감동받았었는데...
원래 참치대용 가성비 느낌이었는데, 가격이 말도안되게 올랐어요
이게 맞죠. 맛없는 생선은 아니고, 원래 참치 비싸니까 싼 값에 참치 느낌 살짝 내려고 먹던건데 이젠 참치보다 비싸짐
한국은 바이럴를 매우 필요로 하죠.
남들이 먹어야 남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본인도 시도해볼가치가 느껴질것이니깐요.
방어맛 때문에 먹는 사람은 진짜 소수이지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대다수는 계절에 제일 유명한 먹거리고 그만큼 사람들이 몰리니 "나도" 라는 거죠.
"너 방어 먹었어?" "나 어제 그웨이팅 많다는 맛집에서 먹었잖아" 이런 스토리가 필요한거죠.
SNS는 당연하거구요.
저도 몇점 먹으면 물려서 별로더라구요.
저도 방어 안좋아함
비싸고 느끼하고... 광어 우럭이 훨씬 맛있어요
저는 좋아히는데 비싸요 ㅠㅠ
회 자체가 몇점 들어가면 질리는 1인 ㅠㅠ
저도 별로..느끼해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어렸을 떄 엄청 큰 대방어가 시장에서 5만원인가에 샀었던 기억이...
가게마다 퀄리티 편차가 너무 심해서 차라리 돈 더 주고 참치 괜찮은데 가는게 나은듯
딱 3점까지가 존맛탱임 바로 질려버려서 항상 남김 ㅜㅜ
오! 똑같습니다. 3점 다음부터 갑자기 물리는 대표적인 횟감이에요. 근데 3점까지는 대존맛 ㅎㅎ
딱 이거죠.
근데 수산시장에서 대방어 회뜨려면 양이 엄청나서.......
그냥 제철때 한번먹는거지 스테디 먹을만한 회는 아님
맞는 말이죠. 그냥 유행빨로 뜬 생선.
근데 전어도 예전엔 개싸구려 생선이었대요.
저희 엄니는 찢어지게 가난할때 먹던 젤 쌌던 생선이라고 전어 안드세요.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죠 머
시작은 수요미식회 바다회사랑이 대박치면서 웨이팅이 몇십미티씩 생기고 방어 마케팅 횟집들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방어 엄청 좋아하는데...
공감,,
돌고 돌아 광어
튜닝의 끝은 순정
사실 광어가 비싸고 맛있는건데 양식 성공으로 대중화되면서 너무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ㅋㅋㅋ
@Knickside
체포된 무장공비의 입을 열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그정도로 귀한 회였고 과소평가가 심하죠
저한테는 과소평가가 개이득이라 조용히 지내는중 ㅎㅎㅎ
저는 돌필요도 없이 광어!!
저도ㅎㅎㅎㅎ
@불타는 똥꾸
맛은 있어요. 제철에 별식으로 먹을만 하죠. 스테디는 저에겐 광어와 도미
공감합니다... 불과 20년전?? 저 어릴때 방어는 먹지도 않고 갈아서 광어양식장에 뿌리던 생선이었는데... 그 기억때문인지 지금 방어는 마케팅 대성공에 동의합니다ㅎ 아니면 이제야 진가가 드러난건지도...
한겨울 대방어는 짱이죠
진짜 추운겨울에 대방어는 최곤디
방어는 그나마 된장발라 먹음 덜 물려요
쌈장이나 된장
진짜 저도 물려서 몇점 먹고 못먹는 회..
느끼해서 몇 점 못먹겠더라구요..
확실히 유행타고 나서부턴 맛이 예전만 못한 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한겨울에 <기름 잘 올라온 방어+김+식은 밥+와사비+고추+쌈장> 조합이면 안물리고 계속 흡입 가능합니다.
다만 술도 무한으로 들어간다는 단점이..
동감입니다 소스 바꿔서 먹으면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술도요 ㅋㅋㅋ
고품질은 한정적일테니 수요가 폭증하면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수급 잘하은 집들은 여전히 좋은거 같아요
십몇년 전부터 겁나비싸게 수산시장서 먹던 회인데 흠... 그냥 자기가 몰랐다고 그렇게 써논거아닌지... 서울에서 먹을라면 쉽지않았는데
서울서 먹을 땐 맛있네 정도 느낌이었고 겨울 제주 모슬포항에서 먹을 땐 우와 했습니다.
깜놀이죠
맞말이긴 하죠. 저도 방어회는 걍 포장이 잘됐다고봄..ㅋㅋㅋ 참치회가 훨씬 맛난회인데.. 비싸기만한 회..
저도 방억 먹을바에는 참치를 먹자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