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1.kr/articles/?5340590
"근무 중 떡볶이, 피자, 치킨 몰래 먹는 직원…팀장이 지적하자 SNS 저격"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근무 중 냄새나는 음식을 먹는 옆자리 직원 때문에 괴롭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연을 전한 A 씨는 "우리 사무실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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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했는데 오히려 sns저격하고후에도 보온병에 떡볶이, 우동을 담아와서 계속 먹었다고..
전문은 링크로
첫댓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온병에 떡볶이 담아서먹는다는 그짤을 실행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쿠키 이런 것도 아니고 뭔 식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따리.. 주변에 있으면 ㄹㅇ 짱날듯
뭐지 진심
미쳤나 개짜증나네
으 존나싫어 개쩝쩝충일듯
저런 놈도 직장이 있다니
인터넷으러 텀블러 떡볶이 텀블러 오뎅 이런거 천재라고 하면서 올라오니까 해도 되는줄 알았나🤦♀️
냄새나게 뭐하는 짓이야 짜증나게 그만 쳐먹어 쫌
내 친구는 과자도 바사삭 소리 날까봐 눈치보던데ㅠㅋㅋㅋㅋ친구야 당당히 씹걸아..
첫댓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온병에 떡볶이 담아서먹는다는 그짤을 실행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쿠키 이런 것도 아니고 뭔 식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따리.. 주변에 있으면 ㄹㅇ 짱날듯
뭐지 진심
미쳤나 개짜증나네
으 존나싫어 개쩝쩝충일듯
저런 놈도 직장이 있다니
인터넷으러 텀블러 떡볶이 텀블러 오뎅 이런거 천재라고 하면서 올라오니까 해도 되는줄 알았나🤦♀️
냄새나게 뭐하는 짓이야 짜증나게 그만 쳐먹어 쫌
내 친구는 과자도 바사삭 소리 날까봐 눈치보던데ㅠㅋㅋㅋㅋ친구야 당당히 씹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