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촌과 연계해 대규모 투자개발이 이루어질것"
이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정보 항해사 오병화 대표
각 나라의 부동산은 그 나라의 경쟁력을 대변한다. 얼마나 개발되고 인프라가 구축되었는가가 '선진국이냐 개발도산국이냐' 라는 판단의 기준점이 된다.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경제가 흉흉한 지금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탈바꿈시켜줄 이시대의 부동산 항해서 '시모나ID'의 오병화 대표를 만나 그의 선견지명을 들어보았다.
누구에게나 목표한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고의 세월과 시련이 있듯 오병화 대표 또한 쉬이 '시모나ID'를 설립한 것은 아니다. 오 대표는 불멸의 신화를 이루며 초고속 승진을 해오던 회사를 접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직접 여행랜드사를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금강산 관광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1997년 IMF사태로 위기와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또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 정보업을 새롭게 시작하여 10년만에 '시모나ID'라는 감동적인 결정체를 이루었다. 현재 '시모나ID'는 투자개발 정보 제공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사이에서도 신뢰를 얻어 미국, 일본, 스페인, 중국, 브라질, 캐나다 등지의 교포들이 투자 컨소시엄을 제의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오병화 대표는 이 기회도 놓치지 않고 순발력 있는 판단력과 재치로 대내외 적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발판으로 삼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오병화 대표는 다방면의 정보에 능통하여 부동산개발 소식을 빠르게 수집, 분석한다. 부동산은 나라의 정책과 큰 연관성이 있기에 오 대표의 정보력은 개인은 물론 기업과 정부기관 그리고 대통령등 국가 부동산 정책 방향에 알차게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 정부 때는 '청약 가점제'를, 이명박 정부에게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국제과학연구단지)'를, 이명박 정부에게는 '국제 과학 비지니스벨트(국제과학연구단지)' 창안을 청화대에 자문하는 등 국내 최고의 투자개발 경제전문가로 다양한 부동산 관련 개발과 시행 그리고 투자의 포인트를 짚어 주고 있다. 특히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명박 후보에게 오 대표가 닉네임 '서독코치'로 우리나라 최초 창안하여 건의 한 안건이며, 이로 그가 창의적이며 명석한 두뇌의 혜안(慧眼)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오 대표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세계 첨단과학계를 석권하는 한국계 과학자, 핵심연구원, 책임자 등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또는 일부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우리나라를 위해 그 재능을 환원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기초과학부터 첨단우주공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여 미래 세계 연구기관의 중심이 되는 것을 취지로 삼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시모나ID'의 오 대표가 밝히고 있는 부동산 투자 포인트는 부동산 입지 선정이다. 투자개발 지역은 유동인구와 고정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부동산 가치의 상승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의 시기를 강조하고 있는 오대표는 "투자시기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매수시기는 무릎가격, 매도시기는 어깨가격으로 구분하며, 어깨가격을 알려면 머리가격을 알아야 하는데 머리가격은 개발이 완료된 인구 10~50만 소도시들의 도시지역을 비유해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인구 10~50만 되는 소도시들의 토지의 머리가격은 용적률과 일치하는 점을 알 수 있다(참고로 용적률 상업지 800-1500%만원 주거지 200-300%만원 녹지60-100%만원) 또한 "인구 10만 이하 읍면 단위는 평균 용적률의 절반 가격으로 토지가격이 형성되고 인구100만 이상에서 200만으로 접어드는 광역도시는 토지가격이 용적율의 2배 가격으로 평당 평균 가격이 인상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투자는 인구과용적율만 정확하게 분석하면 투자 실패의 확률은 없다" 라고 단언하며, 한미 FTA로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자유도시로 대한민국이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을 국제자유도시로 보고 대규모 투자개발 계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며 "한미 FTA는 외국의 대규모 부동산 자금을 우리나라로 끌어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고, "서해선 복선전철 역사 중 내포도시 반운드에 있으며 복합 환승센타로 착공되는 합덕역 부근이 국제도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곳 주변으로 향후 미국 명문 국제학교들이 들어올 것이며, 근처에 있는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촌과 연계해 대규모 투자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국내 최고의 투자개발 경제전문가 '시모나ID'의 오병화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위기 극복의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한 진단과 처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 시대 진정한 신지식인 오병화 대표의 세계 최고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의 비상(飛上)을 기대해 본다. 더불어 "무분별한 투자를 자제하고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로 안정기조(安定基調)를 다져야 한다는 충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한다.
--서독코치(오병화)--
첫댓글 서독코치님두 나왔나요??
오병화님 이라고 사진도 있군요. 근혜님 좌측 상단에 계신 님
뱃살왕님 서독코치도 한 뱃살합니다 허리 사이즈 44인지...
백화점은 왜 작은 옷만 파는지 몰라...옷이 있어도 디자인 선택권한이 없어요 사이즈만 맞으면 사야되니까요.......그래도 마음만은 홀~쪽~해유~~
서독코치님 행복 하시겠습니다^^
박근혜위원장님과 함께 언제나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