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변화의 조짐이 엿보인것 같다.
6월2일 오후 5시 광주 서진여고 3년생인 이은경 양이 그의 아버지와 함께 이회창 전 총재님댁을 방문 하겠다고 서두르고 있는것 같다. 선거 투표권이 19세 부터라고 하면서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반 학생들에게 이회창 총재님에 대한 진실한 모습을 들려 주겠다는 것이다.
소위 광주란 특정 지역에서 이러한 바람이 부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닌가. 광주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이러한 모습들이 들불처럼 번저 나가주기를 소망해 본다.
자! 우리 모두 꼴통 보수란 이미지를 훨훨 던저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 나가자.
목화솜 같이 깨끗한 우리의 지도자 이회창님과 함께!
창사랑님들의 무궁한 건투를 빈다.
2006. 05. 30.
광주창사랑연구소장: 서 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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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의환님꼐 높은 존경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