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오생양/사무엘상5,로마서8,욥기42
오새묵/“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로마서8:31-39)
오직 한 장의 성경을 가져야 한다면
로마서8장을 가지겠다고 할 만큼 로마서8장 그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1장부터 8장까지 복음이 무엇인지를 당시 로마교회를 배경으로 설명하고
복음에 대한 결론으로 8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차별없는 복음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만들어 주신 의의 옷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차별없이 만들어 주신 옷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복음을 믿으면 만사형통한 그런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전히 온갖 문제들이 내 삶을 둘러싸고 있고
그 모든 문제의 출발점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
즉 내 안에서 죄를 지으려는 힘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힘이 끊임없이 충돌하면서
늘 갈등과 싸움 속에서 평안할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내면적 갈등이 외적으로 나타나면서 모든 삶의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8장은 여기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의 답을 제공합니다. 첫째는,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1절)
사탄 마귀는 언제는 우리를 정죄합니다.
너는 이런 저런 죄를 지었으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의 미래는 이제 끝이야...
사탄이 쏜 화살은 가슴을 찌르고 온갖 절망과 좌절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온전한 순종을 통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혀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순종을 마치 내가 순종한 것처럼 여겨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사탄이 아무리 정죄의 화살을 쏜다 할지라도
그 화살로서는 우리가 입고 있는 의의 옷을 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죄의 화살은 언제나 우리를 과거에 묶어 둡니다.
한 발짝도 미래로 내디딜 수 없도록 절망 속에 가두어 버립니다.
그 어떤 정죄의 화살도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을 확인할 때 무의미해집니다.
두번째는 예수 안에서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세밀한 음성으로 언제나 함께 해 주시고
때론 강한 능력을 맘껏 드러나게 해 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승리를 위해
자가 아들까지 내어주셨기에 이 일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난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그 아들과 함께 가장 좋은 것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신음소리까지도 기도로 바꾸어 가십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18절)
성령께서는 이미 승리를 보장 해 놓으시고 함께 싸워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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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양/사무엘상5,로마서8,욥기42
오새묵/“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로마서8:31-39)
(본문)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v.1)
(직역)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지금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단어 및 문법)
condemnation/유죄판결, 죄의 선고, 비난
hose who/...하는 자들,
because(부사절표시마크)/... 때문에..
through(전치사)/...를 통해
Spirit(대문자)/성령
set 명+형(사역동사,명사를 형용사하게하다.)/
set me (to be) free/나를 자유케 하다.
(적용)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온전한 순종을 통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혀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순종을 마치 내가 순종한 것처럼 여겨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사탄이 아무리 정죄의 화살을 쏜다 할지라도
그 화살로서는 우리가 입고 있는 의의 옷을 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죄의 화살은 언제나 우리를 과거에 묶어 둡니다.
한 발짝도 미래로 내디딜 수 없도록 절망 속에 가두어 버립니다.
그 어떤 정죄의 화살도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을 확인할 때 무의미해집니다.
두번째는 예수 안에서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세밀한 음성으로 언제나 함께 해 주시고
때론 강한 능력을 맘껏 드러나게 해 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승리를 위해
자가 아들까지 내어주셨기에 이 일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난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그 아들과 함께 가장 좋은 것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신음소리까지도 기도로 바꾸어 가십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18절)
성령께서는 이미 승리를 보장 해 놓으시고 함께 싸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바울은 어떤 문제로 신음하고 있었는가?
2)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문제는 있지만 그 문제는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가?
https://www.youtube.com/live/et8kUqKOVi0
첫댓글
🌿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자기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롬8:17)
고난도 함께 받기를 요구하시는 예수님 !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
즉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8:28)
곧 .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한 몸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롬8:2)
생명의 💖 성령의 법이(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여 자유케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이 모든 일에 우리가 넉넉히 승리하는
하나님의 상속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 로마서 8장 ㅡ 액기스 말씀장
➡️ 생명의 성령의 법
□ 2 ㅡ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 생명의 성령의 법이 🔺️
🔻 죄와 사망의 법에서 🔻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 13 ㅡ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
살리니 !
□ 14 ㅡ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 하나님의 🗝 아들이라 !
□ 17 ㅡ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ㆍ 곧 . 하나님의 상속자요 !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
우리가
✨️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 로마서 8장
➡️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갈망함
➡️ 하나님의 크고 영원하신 사랑
□ 18 ㅡ 생각하건대
현재의 💥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 25 ㅡ ~~~~~
오직 ㆍ 성령이
말할 수 없는 💢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 친히 🙏 간구하시느니라 !!
□ 28 ㅡ ~~~~~
모든 것이 합력하여 , 🎁 선을 이루느니라 !!
□ 35 ㅡ 누가 ㆍ 우리를
그리스도의 ♥️ 사랑에서 끊으리요 !!
~~~~~
□ 38 ㅡ 내가 확신하노니 !
~~~~~
□ 39 ㅡ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 사랑에서 , 끊을 수 없으리라 !!
■ 욥기 42장 ㅡ ※ 마지막 장 (잠언)
➡️ 욥의 회개와 회복
□ 8 ㅡ 그런즉 .
너희는 . ( 욥의 친구들아 ! )
수소 일곱과 , 숫양 일곱을 ,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
이는
너희가
💢나를 (하나님을) 가리켜 말한 것이💢
(오랫동안 얼마나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 못함이라 !!
□ 10 ㅡ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 갑절이나 주신지라 !
■ 사무엘상 5장
➡️ 법궤로 인한 , 블레셋 땅의 재앙
□ 2 ㅡ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우상)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우리 다곤 신이 / 이스라엘의 신을 무릎 꿇고)
□ 4 ㅡ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 우상을 믿는 사람도 일찍 출근하여 준비 ? )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 두 손목은 ,
💥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
□ 11 ㅡ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보내어 ,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ㆍ 우리 백성이 ㆍ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 환난을 당함이라 !
(만군의 여호와의 능력이 원래? 크시도다 ! )
(이스라엘 백성들이 삐리삐리 해서 능력이)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 엄중하시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