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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THyElp6hdY?si=doJL3guJL_JWweQ4
<"미국 군함 동맹국서 건조 허용" 상원 법안 발의> Voice Of America 뉴스클릭
미국 군함을 동맹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상원에서
발의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주요 협력 분야로 조선업을 거론한 가운데
나온 법안이어서 주목됩니다.
<"미국 군함 동맹국서 건조 허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당선 후
한국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한국의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 언급하며
협력 필요성 직접 언급한 가운데,
최근 미국 상원에서 공화당 의원들 주도로
동맹국에서의 미 군함 건조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 발의
애리조나주 마이크 리 의원과 유타주 존 커티스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은
미국과 상호 방위 협정을 체결한 인도태평양 국가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조선소에서의
미 군함 건조나 부품 제작을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
<"중공에 뒤처진 선박 건조, 동맹 활용해야">
미 해군은 핵잠수함 인프라 등에서는 앞서지만
전체 군함 규모는 중공에 역전당했으며
중공의 급격한 해군력 확대에 대응해
한국 등 첨단 조선 역량을 갖춘 동맹과 협력해
해군 역량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 꾸준히 나와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도 최근 VOA 인터뷰에서
"미 해군은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선박을 제조하는
중국에 뒤처지고 있다”며
"한국 등 동맹국 선박 건조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미 해군 역량을 높이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고,
이는 초당적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혀.
새 법안을 발의한 마이크 리 공화당 상원의원은 성명에서
"새 법안은 우리의 외교 관계와
동맹국의 비교 우위를 활용해 미국이 해양 안보의
최전선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
또 다른 발의자인 존 커티스 공화당 상원의원도 법안에 대해
"미 해군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상식적인 조치" 담았다고 설명.
두 의원은 미 해안경비대의 선박 건조와 조달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도 공동 발의.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트럼프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삼각공조를 회복시키고 중요시 여기는
윤석열대통령과 한국의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 언급하며 협력 필요성 직접 언급
너무도 중요한 사안인데 안그래도 우파국민들은 그런 협력관계로 더욱
탄탄해지는 한미동맹 트럼프대통령과 윤대통령과의 협력에 대해
간절히 소망했건만 反국가세력들 국회로 인해 온통 불법 위헌으로
윤대통령이 국회탄핵가결되고 직무정지되고 공수처의 불법과정으로
구속까지 되고 헌재는 내놓고 민주당의 소속기관과 다름없이
윤통의 탄핵인용을 결론 내려놓고 온갖 횡포를 부리고 있는 상황.
윤통과 윤정부가 불행한 결론을 맞이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는
몰락되는 건 물론이요 CCP의 지배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나라 좌빨정권은 중X공산당 하수인들인데 그걸 누구보다도 잘아는
트럼프정부가 이나라에 미국측 군함 건조를 맡길리가 없지
절대로 좌빨종중정권이 들어설 한국과는 미국이 어떤 협력도 하지않게 될 확률100%
그냥 이나라는 윤통 탄핵인용되는 그날부터
미국과 세계자유진영 국가들로부터 이탈이 되고
중X공산당과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 러시아 이란
그 라인으로 끌려들어가는 것이다, 이름하며 '적그리스도 라인'
*미국이 안심하고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보수우파정권이 아니면
더욱이 극렬反中 트럼프대통령 트럼프 행정부는 중요한 한미간의 프로젝트는
절대로 절대로 진행하지않지!
미군 군함 동맹국에서 건조, 동맹국과 조선업 협력 이런 건 한국이 좌빨정권이 들어서면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그림의 떡으로 끝나는 것이다.
대신 중X공산당이 지배하며 모든 자유인권을 말살하며 24시간 한국인들의 모든 걸
감시하고 검열하고 탄압하는 초감시통제시스템 조지오웰1984 세상이 이나라에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New World Order 세상을 이루려는 더불어공산당 전과4범 문재앙 이나라 국회
좌경화로 골병 든 사법부 입법부 검.경 공수처 언론방송 나라의 주요분야가
기다리는 암흑과 절망의 미래!
*트럼프대통령은 윤통이 확실한 한미동맹 한미일공조를 이루는 리더임을 확신하기에
전화걸어 젤 먼저 미국군함 건조 조선업 협력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윤통이 만약 탄핵인용되고 반국가세력에게 정권강탈당하고 종중정권이 들어서면
이나라 한미동맹 한미일공조는 자동으로 개박살이 나는 것이다.
해외자본도 하루하루 다 빠져나가게 될 것이다.
제2홍콩 제2베네수엘라 제2엘살바도르 같은 나라가 되는 것이지!
대깨문 개딸개아들 좌좀들아 아주 기대만땅이지?
지옥으로 가는 특급열차 기다리는 너희의 이름은 '매국노'
https://youtu.be/9dxGq3-dIew?si=oRpwwIvJ76Z9UkXy
<트럼프대통령이 'K-조선업'에 러브콜한 이유>
=Ground C 김성원 진행=
*윤석열대통령한테 최근 트럼프대통령께서 전화를 걸어서
''한국의 조선업 능력이 필요하다''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한마디가 함의하는 굉장히 큰 시대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이 미국이 경영해 나가는
해양패권의 중심파트너로서
우리 한국이 편입이 되느냐 이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조선업이 뜨느냐 마느냐를 넘어서
이것은 국제정치사적으로 한국사적으로 미국사적으로
너무도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것이고
그러한 차원에서 트럼프대통령께서 전화를 걸자마자
'한국의 조선업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보도된 신문기사 참조=
<8년만에 골프채를 잡은 윤석열대통령>
<트럼프대통령과 친교시간 잡을 것>
제가 미국 대선앞두고 미국에 가서 뭐라고 말씀드렸죠?
앞으로 트럼프시대를 준비하려면
아베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물론 제 말을 듣고하신게 아닌 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니깐요
아베前총리는 골프 카트를 몰아가며
트럼프대통령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아왔다고
제가 지난 방송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윤대통령도 아베를 벤치마킹해서
트럼프대통령과 딜을 하기위해
좋은 것들을 끌어내기위해서 '골프를 연습하겠다'
저는 이런 것은 굉장히 잘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대통령과 윤대통령 통화 중에
트럼프대통령 ''미국 조선업, 한국의 도움이 필요..
한국조선업의 유지.보수능력
잘 알고있습니다, 빨리 만나고싶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대통령과 윤석열대통령이
앞으로 많은 대화를 이어가실텐데 그중에서 중요한 것이
'정유산업'도 중요하고 '반도체'도 중요하고
제가 다룰게 넘 많은데
오늘은 ''조선업''과 '미국의 해양권'이라는 차원에서
제가 특별히 말씀드리겠습니다.
Maintenance 유지 & Repair보수&Operation운영....
바로 MRO입니다.
우리나라 기업 2개가 Two Top으로 나아가고있는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이 올여름 미국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해서
미국의 군함을 유지.보수.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같은 경우도 올여름에 미군해군군함의 MRO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정말 믿을만한 나라,
정말 역량이 뛰어난 나라한테
유지.보수.운영을 맡깁니다.
그러한 나라가 몇개 안됩니다.
일본, 대한민국 몇개 안됩니다.
이것이 경제부분에서 끝나는게 절대 아닙니다.
제가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미군의 해군장관이 올 여름에 한 얘기입니다.
미군 해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와 있습니다
미군해군 장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화그룹의 필리조선 인수는
미군의 새로운 해양치국의 판도를 뒤집는 사건이다''
왜 이런 표현을 썼나하면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가 중공한테 추격을 받고있습니다.
미군이 군함을 1척 만들 때
중공은 200척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정도로 격차가 너무도 많이 나버렸습니다.
좌파정부가 親환경정책을 쓰면서
미국의 원전 생태계가 파괴되고
경쟁력은 몇 십년 잃어버린 것처럼
'Jones Act'라는 법 때문에
해외에서 만들어지는
조선업 회사들과 경쟁을 하지않다보니깐
경쟁력이 깎이게 되고 일부 허가받은 소수 업체들이
소규모의 조선소를 운영하면서 대규모로 빨리 짓고
운영하고 수리하는 역량이
몇 십년간 쇠퇴한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미국에선 험한 일 하는 사람들의
인건비가 상당히 높기때문에
인건비는 높고 생산효율성을 떨어지고
이게 몇 십년간 누적 된 결과가
중공이 200대 만드는 동안 미국은 1대 생산하는 결
과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깐 미국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미국이 이때까지는 콧대가 높았기에
다른 나라한테 ''배를 만들어줘'' 라는 말을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도움을 받겠다''
그래서 한국이 이번에 인수한 사건은 단순히 미군의 군함을 유지.보수하는 정도가 아니라
'군함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차원까지 갈 수 있다는' 그부분을 열어놓고 얘기한 것입니다.
미국의 '카를로스 델 토로' 해군장관 얘기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움직이니깐 캐나다도 움직입니다.
캐나다는 지금 60조 시장을
지금 한국한테 열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도된 신문기사 참조=
<캐나다 해군총장,60조 '잠수함 사업' 파트너 찾아 방한>
캐나다는 지금 러시아의 위협때문에
핵잠수함을 도입하기 원하는데'60조 계약'규모입니다.
만약, 우리 한국이 최종적으로 선택이 되면 말이죠.
지금 전세계는 한국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필요로 하고
한국의 리더십과 외교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한다는 것
<오늘 이 화면을 기억해 주십시요>
VOA 썸네일 ''트럼프 & 윤석열 이른 시일 회동 합의''
미국해양패권 전략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로!
<그러나 한국좌파들로 인해>
이런 너무도 중요한 시기에 좌파들이
윤대통령은 탄핵시키고 임기단축시키고
내각책임제 해가지고 영원토록 '누가 총리를 하느냐'
그 싸움으로 들어가잖아요
<대한민국은 전부 다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미국, 호주, 캐나다 이런 곳은
''한국이 배를 만들어줘''라고 있는데
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독일 일본'인데
지금 일본이 엄청나게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주에게 배를 만들어주는 것도 한국이 졌습니다.
일본과 독일이 최종계약상대로 지금 선정이 되었는데
무한 경쟁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해양패권 전략의 핵심축으로
들어가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경쟁에서 뒤쳐버리면 모든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의 해양패권전략의 핵심축은 무엇을 의미하는건가?]
미국의 생존에는 '바다'에 있습니다.
바다를 지켜야 무역을 하죠, 무역을 해야 돈을 버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야 국방력을 유지하는 것이죠
그것이 미국과 영국이 최고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그런데 그 바다를 점령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군력'을 어떤 나라한테 의존한다?
=이것은 영원히 같이 가자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에 대해 중공도 좋고 대만도 좋고
미국은 더더싫고 중공향해 셰셰
이런 자가 한국의 리더가 되면 한국이 가질 기회를 일본이 전부 다 가져가게 됩니다
Wall Street Journal이 만든 자료를 보십시요!
<Battle Force Ships 중공370 VS 미국 292>
2020년 미국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전투함 숫자를 살펴보면
중공이 미국것을 넘어섰습니다.
도표를 보십시요,
2030년이 되면 미국과 중공의 전투함 숫자 격차가 확연히 벌어집니다
지금 상황이 미국이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닌 것입니다.
지금 중공이 해군력에 몰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공이 전쟁을 할 계획이니깐.
<항공모함을 비교해보면>
2023년 기준입니다, ''중공2척 VS 미국11척''
중공의 3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이 건조되었고 취역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건 미국의 CSIS가 중공의 세번째 항공모함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물론, 성능을 비교하면 미국한테 절대 뒤지지죠>
그런데 미국의 불안심리는
중공이 폭을 좁혀가며 증폭되고있습니다.
[ 이 빈틈을 대한민국이 파고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
<트럼프시대, 대한민국이 갑으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미국이 여유를 부릴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박정희대통령과 현대 대우그룹 덕분에 수십년간 무엇을
키워놨죠?
<조선업>을 키워놨잖습니까
우리가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었는데 중공이 따라잡았습니다.
조선업은 우리나라 산업적으로도 좋은 것입니다.
안보 외교 대한국의 전체적인 생명과도 바다가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조선업 사업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한 게
''중공 얘네 정말 짜증나는데''
''우리 미국에게 대한민국 너희가 더 많은 배를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조선업1등 너희 대한민국에게 줄거야''
이런 기로에 이나라가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역량이라는 것은 굉장히 오래 된
노하우가 축적 된 결과입니다
그래서 해외 여러국가들이 대한민국의 조선업을
굉장히 신뢰를 하는데
1987년 뉴질랜드에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36년간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주한 국가가 11개국에 이르고
총24척 함정을 수주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같은 경우에는
2020년-2021년 필리핀에 호위함 2척을 수출했고
2021년에도 필리핀과 3100톤 초개함 2척을
수출하는 계획을 따냈고
작년에도 6척을 원해경비함을 수주했고
한화오션같은 경우에는 2017년-2021년 사이에
인도네시아에 잠수함3척을 수출
그러니깐 '실적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니깐
서방국가들이 대한민국 조선업을
탐내하는 것입니다.
<중공이 대한민국을 쫓아오고있는 안보적 배경>
미국 랜드연구소 자료참조
직선으로 그려진 이 그래프가 무엇이냐
중공의 상선이 얼마나 많은 상품들을 싣고다녔느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만큼 운송량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점선 그래프는 Active Naval Tonnage.
..중공의 군함 활동치를 나타내는겁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직전까지 중공의 경제가
굉장히 활성화되다가
경제가 꺾였는데도 중공 군함의 활동량이 늘어났습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중공의 관료들고 안보관계자들에게 어떤 자신감을 줬느냐
''저 미국 자본주의 계속 밀어붙이다가 망하겠는데?'
그때부터 중공이 군사적으로 엄청나게 팽창을 해댄 것입니다.
<미국 해군성 장관 만난 HD현대.한화오션..
..'우리가 적임자'>
미국의 해군성 장성이 이번년도 초부터 한국을 오가면서
대한민국의 '조선업 능력'을 검토하고 갔습니다.
꾸준히 미국좌우정권 가리지않고
한국의 신뢰도, 신용도, 전체적인 능력
이런 것을 평가해놨기 때문에
<트럼프정부도 이것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 지금 대한민국이 어느 기로에 서 있느냐**
<누가 미국과 더 가까이 지내느냐>
<누가 중공이 쪼개져 나갈 때 대한민국이
더 많은 이득을 가져가느냐 >
<누가 미국의 해군력에 기여를 하느냐>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보도자료를 보시면
미국의 해군성 장관이 한국만 방문한게 아니고
같은 기간에 일본도 방문한 것입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10조원짜리 호주군함 수주 전에
한국과 일본이 한판 붙은 적 있음>
3일 전 기사를 살펴보면
''한국의 기업이 최종 탈락''했습니다
이제 독일 아니면 일본이 선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일본쪽으로 기울게 될 확률이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미 미국의 군함을 수리하고
전투기까지 수리를 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지금 전세계적인 경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미국 전투기 유지보수 부문에서
방산 역할 확대>
<일본은 우리보다 이미 미국과 더 가까워져있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이런 좌빨들의 외교는 어떻게 하죠?>
'저 일본애들이 위안부로 자꾸 시비거는데 미국이 혼내주면 안되나요?'
그런식으로 정치하는게 이나라의 좌빨입니다.
[캐나다 해군총장이 60조 잠수함 사업파트너를 찾아 방한]
캐나다 해군총장이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 방문해서
여러시설들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는 지금 러시아 위협때문에 잠수함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만약 한국 한화오션이 이것을 따내면
이제는 일본과 동일선상에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이 60조 잠수함 무조건 따내야하는 것이고
무조건 일본과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한국의 디젤잠수함은 가장 크고 SLBM을 발사 할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가 된 상태>
혹시 캐나다가 러시아와 유사시 사용하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한국의 디젤 잠수함!
이것도 한국이 꾸준히 외교를 해 온 결과입니다.
[윤석열정부가 꾸준히 , 캐나다 미국 이런 국가들과 관계를 잘 해와서 이런 것이죠]
=9월달 기사 참조=
<한국국방장관 캐나다국방부장관 회담, '한국잠수함 능력 강조'>
그런데 여기 한국과 경쟁하는 나라 '독일 일본'' 또 나옵니다
사실상 잠수함에 대해 그동안 일본이 늘 수주에 대해 이겼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캐나다관련 된 것에 대해 한국이 무조건 이겨야만 합니다
이미 호주관련 수주를 일본이 따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한국이 따내면
미국한테 대규모로 따낼 가능성이 굉장히 커집니다!!
<지금 국내 국회에서 쓸데없이 소모전을 할 때가 아닙니다>
<Five Eyes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20세기 중반부터 자기들끼리 기밀정보를 공유하는 협의체를 만든겁니다
(1)이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언어''가 같습니다.
(2) 민족이 같습니다...앵글로 색슨 민족
(3) 영미법을 공유합니다
(4) 자유무역을 추구하고 바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라들
<Five Eyes 국가들 중에 한국가를 뚫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Five Eyes 국가들이 중공과 러시아한테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新냉전을 맞이해 지금 캐나다가 러시아 위협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공의 위협에 노출 된 곳이 '뉴질랜드, 호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Five Eyes가 해양력을 확대하고 싶어하는데
과거와 달리 이국가들이 인건비가 너무 비싸고
기술력이 딸립니다
이것을 파고들면 한국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주도권을 잡게 되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지정학적으로 지금 러시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북극해를 보시면
러시아가 땅따먹기를 아주 많이 해놨습니다
덴마크 그린랜드 케나다 이런 나라들이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이렇게 목숨걸고 북극해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
''자원''
전 세계 석유가 북극해에 15%가 있습니다.
전 세계 천연가스가 북극해에 30%가 있습니다
원자력에 필요한 우라늄도 북극해에 아주 많이 매장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북극해를 두고 긴장이 더 해 갈 것입니다.
지금 캐나다가 보니깐 저런 러시아는 점점 팽창해가고
미국은 지금 거기에 신경 쓸 틈이 없고
그래서 캐나다는 자신들이 지금 잠수함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여기에 대한민국이 기여를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일본보다 캐나다가 더 아껴주게될 것
입니다.
앞으로 '그린란드'가 굉장히 중요한 곳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이 러시아의 북극확장을 막기위해
전에 트럼프대통령이 추진한게 ''그린란드 매입'입니다
1953년부터 미국이 그린란드에서 영사관을 없애놓은 상태
그런데 2019년에 트럼프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미국의 영사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자꾸 한국사람들이 트럼프를 고립주의라고 떠들어대는데 말이 안되는거죠>
이런 사례만 봐도 고립주의라는게 말이 안되죠
<점점 세계는 바다가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항로를 단축해야하기에 북극항로가 절실한 상태입니다
<영국과 미국이 어떻게해서 세계를 제패했는냐>
'돈으로 제패했습니다'
.....돈이 있으려면 먼저 무역을 해야합니다, 전세계로부터 자원을 끌어와서
혁신하고 더 많은 땅을 지배하고
더 많은 자원을 융합시켜야하니깐
무역을 하려면 '해군력'이 필요합니다
해군력을 유지하려면 '돈'이 필요하죠
미국이 막대하게 찍어내는 돈이
거의 다 국방력에 쓰여지는 것이고
국방력이 있으니 바다를 지킬 수 있어
돈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근데 바다를 위협한다? 그럼 죽는 것입니다
바다를 위협했던 일본도 미국한테 두들겨 맞았죠
그리고 독일이 영국한테 해양패권 도전하다가
1차대전 2차대전에
영국이 그런 이유로 적극 가담한 것입니다.
<지금도 돌고 돌아 그런 시대가 다시 된 것입니다>
<조선시대 대한제국 때
조선이 무슨 배를 만들 능력 있었나요>
그에 비해 그당시에 일본은 배를 만드는 능력이 있어
금새 배를 만들어 영국한테 합격점 받고 그냥 대한제국을
점령한 것 아닌가요?
<지금 대한민국이 일본과 경쟁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좌파들이 윤석열대통령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났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나라는 역사의 불운을 재연하게 될 것입니다
<2차대전 때 미국이 영국과 연합해서
일본을 죽여버리고 했던 '다운폴 작전'>
이작전 다 짜놨었는데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해서
일본이 항복했기에 '다운폴작전'을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다운폴작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국가들이 전부 Five Eyes 국가들입니다
,,,,당시에 일본이 항복을 안하고 자꾸 '가미가제 특공대'를 보내니깐 미군의 피해가 너무 많았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미국은 항상 '손익계산서'를 들고나옵니다
''우리가 손해를 보지않고 누군가가 대신 메꿔준다면
우리가 다 그들에게 다 줄께''
2차대전 말에 '다운폴작전'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지금의 상황으로 말한다면
....중공이 미국한테 덤비는데 미국 혼자가 감당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중공을 타도하는데 어떤 나라들이 기여할 수 있을까
논의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말고 똑같은 것입니다.
*2차대전 말에 미국이 일본을 쪼개기위한 작전에 가담한
국가들은 2차대전 후에
''모두 경제적으로 잘사는 나라들이 되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경제성장이 대폭발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바다가 완전히 미국의 것이 된 것입니다
....미국의 해양패권 안에서 호주와 뉴질랜드가
돈을 엄청나게 벌게 된거죠
....캐나다도 전쟁이후 경제적 성장이 대폭증
"미국이 지키는 바다에서 맘껏 무역''
....이당시 경제적 몰락을 경험한 나라는 '독일, 일본''
<알프레드 세이어 머헨 '해양강국의 조건''>
이책을 살펴보면
''무역을 하려는 경향은 해양력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국민성이다''
''인구, 지리, 자연조건도 필요하다''
<알프레드 세이머는 해양전략사에 있어
매우매우 중요한 인물>
이분이 볼 때 어떤 나라는 바다에 인접했는데도
제대로 못살리고
어떤 나라는 동일한 조건에서도 그 환경을 잘 살렸다
<결국 '국민성이 결정하는 것''>
스페인, 포루투갈, 프랑스 사례를 말하면서 이런나라들은 먼저 바다로 나아갔지만
영국에게 패권을 내어줬습니다
<영국이 무엇을 가지고 있었나>
'호기심, 재산을 대하는 태도, 혁신을 장려하는 제도'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금과 은을 털어서 가져올 생각만 하지 그 이상은 못봐
그러나 영국은 호기심이 많아서 가져온 자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혁신하고
업그레이드를 시킬것인가' 연구를 한 겁니다
<물질을 대하는 태도>
스페인과 프랑스와 포루투갈은 <종교개혁에 실패>
'프로테스탄트의 본질이 무엇이냐'....
물질을 바라보는 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물질을 쓰더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Good''
= 그렇기에 국민성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꼬라지가 되어가나요>
지금 미국 캐나다 여러 나라들이 해양으로 나오라고
손짓하고 있는데
좌파들이 한다는 일은 '금투세 폐지하는 것도 안돼''
윤대통령이 체코 원전 수주를 따내도 좌파들이 나서서
'그것 안돼 안될거야'
지금 해양수주에 대한 것 언론에서 기사 하나 나오지않고
지금 바깥세상이 어떻게 변화되고 돌아가는 것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지금 중공이 몰락하는데 그 빈틈을 어떻게 메울지에 대해선 관심조차 없습니다
''이나라 국민성이 그렇습니다.
기회를 떠먹여줘도 이 기회를 절대로 살리지를 못합니다.''
국제정세와 탄탄한 이나라의 리더십과
국민성이 제대로 만나기만 하면 되는건데도
국민성이 그렇지 못합니다.
중공이 주도하는 대륙형 질서에서 탈피해서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무역과 바다의 세상으로 나아가는게 한반도 평생의 숙원 아닌가요?
미국이 해양패권을 주도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파트너로 초대되어 이 기로에 한국이 서 있습니다.
이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 2년동안
완전히 결정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