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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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PHuBeC1a9nk&t=1s
2018년 겨우 4% 득표했던 ‘멜로니’의 무명정당이 이번엔 26% 득표하여 집권하게 됐다.
유럽연합(EU) 등 Globalism에서 벗어나 ‘민족국가’를 세우자는 정책 하나 때문이다!
획일성과 절대성의 한국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다양성과 상대성의 세상이다!
우물안 개구리들은 이태리를 소매치기와 非공업국가로 폄하하지만, 거기는 분명 선진국가 다.
우린 언제 이런 다당제와 다양성의 사회가 될 수 있을까?
한국 언론들은 미국을 베껴서 “여자 무솔리니! 가장 위험한 파시스트!”로 부른다.
지난 4월 헝거리 ‘오르반’ 총리의 대승, 6월 프랑스 총선에서 ‘마린 르펜’의 돌풍,
11일 스웨덴 총선..등 이런 민족주의 흐름은 미국의 '투럼피즘'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도 Global 변혁의 세력을 형성해 나가는 것 같다!!
첫댓글 멜로니의 EU 회의론은 그녀를 당선시키는 큰힘은 되었어나
기존 EU가 추진하는 EU 정책, 우크라이나 정책 , 중국의 대만정책 , 다극체제의 의제에서
그녀의 정치적 방향성을 집권전 자국우선정책을 용기있게 밀고 나갈 것인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그녀의 정치적 방향성은 일방적으로 자살당하는 EU의 입장보다는 희망적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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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무력 경재력 정치력의 맷집을 보는 .....
이탈리아가 EU의 울타리를 벗어나 한 핵을 형성할지는 지켜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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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 가능성이 큰...
무한 반복적 .
EU식 운전자론 인지는 ...
(근본은(룰) 변하지 않코 통치의 수단으로 우려먹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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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진정한 희망은 어쩌면 혁명이 될수 있다.
기존의 시스템을 억누르고 세로운 시스템을 형성하는 .....
(조선식, 이란식. 중국식.쿠바식
유럽이 강대국들의(미.러.중...) 의지로 인한 강재 자살의 방향성을 배격할것인가.
이 시각이 맬로니를 바라보는 것이 어쩌면 주요한 그림일듯.
*******이라크 정계 '실세' 사퇴 선언에 유혈사태 대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라크가 금번 사태로 친이란 정권이 들어 선다면]
지금의 이탈리아의 정치적 파장을 뒤업고도 남을 주요한 변화를 촉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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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재로 미국은이란 석유 판매를 '심각하게 제한'하겠다고 약속
-이란은 이달 초 테헤란에서 "부적절한 옷차림"으로 체포된 22세 여성 마사 아미니 의 죽음으로 촉발된 전국적인 시위를 목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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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동에서 보이지않은 주요한 전쟁이(충돌)이 읽어 나고 있는.
드라기가 친유럽으로 가다가 엎어졌는데
그 뒤를 이어간다면 아무래도 경제력이 작용해야하죠.
용기있는 무솔리니 승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민족을 고집하여 봉쇄정책을 운용한다면 길게 가지 못하고 말 것이니
적당한 융통성은 반드시 필요하죠.
@세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