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80191?svc=cafeapp
자식 낳지마세요(맘카페)
출처 : 여성시대 호이호이또치야맘카페에서 무려 800플이 달린 글인데 매번 애낳고 행복하다는 기혼만 보다가 보니 흥미돋이라 퍼옴
m.cafe.daum.net
첫댓글 효도해야지 ㅠ
옛날엔 딩크라는 선택지가 보편화되지 않았으니까..ㅠ 중년여성들 화이팅..
먹여야지 입혀야지 학원 보내야지 대학 등록금 내줘야지 용돈 줘야지 결혼시킬때 지원해줘야지... 결혼시켜도 손주 봐줘 손주 용돈줘 출산이라도 하면 조리원비 내줘...끝도 없다 내 노후도 벅찬데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 난 못낳겠어 그정도 책임감은 없어ㅜㅜ그리고 부모님은 정말 대단한듯...
20살까지는 찐 기본이고 사실상 30살까지 봐줘야하니 (어쩌면 그 이상)왜 낳는지 모르겠다.특히 우리세대는 낳음 당했다는 워딩도 있는데 밑세대애들 올바르게 키우긴 더 어려울걸
요즘엔 결헌 시키고도 뒷바라지 해줘야하잖아 애 봐주고
특히 요즘은 예전만큼 독립이 더 어럅잖음... 경제적 여유없으면 저 생각 계속 날듯
진짜 요즘 세상에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몇이나 되겠어ㅋㅋㅋ 좋은 유전자+좋은 환경 없으면 서로 고생이라는말 너무 공감됨 애도 고생 부모도 고생
당장 애 성향자체도 나랑 안맞으면 끝이여.. 완전 운빨인데 기질은 ㅋㅋㅋ 정반대인 사춘기애랑 집에서 부대끼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면 정신나가지..
밥안주고 방 안치워주면 안되나?ㅠ근데 나도 내성격 존똑 애기면 싫을듯ㅠ;
낳은이상 화이팅해봐야지 머ㅓ…
ㅁㅈ 근데 애들 입장에서도 돈도없고 유전자도 구린데 왜낳았냐 이러고있을걸 그냥 서로 행복할수있게 낳지말자...
우리 엄마아빠... 무슨생각할까
ㅋㅋㅋ댓글에 나랑 같은 비슷한 반응 넘 웃기고 반갑네ㅜㅜ나도 잘 되고싶다구여~~~~
나 백퍼 후회하고 원망할거 같아서 애 안낳아 난 내가 제일 소중해서 커리어적으로 밀리면 애탓 남편탓 할 것 같고 나는 부모 부양까지만 책임지고 살라고..ㅠ
낳으면 뭐 자기자식인데 미치게 이쁘긴 하겠지... 근데 책임져야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 요즘 웬만하면 대학은 다 나오고 취업까지 생각하면 최소 25년은 잡아야하는데 그때 동안 내가 포기해야할 시간 돈 취미등등 너무 많아서 싫음.. 이기적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인생인데 이기적으로 굴어야지 왜 희생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글고 타고나는 기질도 복불복이잖아 성별도 그렇고; 여러모로 낳아야하는 이유를 못찾겠음
근데 거의 아들맘일거 같음 성별 궁금.. 글고요즘엔 황혼육아라고 애의 애까지 또봐주고..... 진짜 고생임
ㅇㄱㄹㅇ
ㄹㅇ,, 댓글중에 자신감말하시는분 나랑생각똑같다 능력도 쥐뿔없고 유전자도 쌩구리면서 애낳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서 신기핶는데 .. ㅋㅋㅋㅋ난내유전자 반을 물려줄생각하면 ㅈㄴ끔찍해나는 .. 못해줄거 천지고 지금 내몸하나 건사못하고 빌빌거리는데 자식은 무슨;평생 번식안해야지..
댓글 중에 냉정하게 유전자 뛰어난거 아님 낳음 당한거란게 맞말 같다...이미 난 태어났으니 엄빠한테 잘해야지...
애는 이쁘지 근데 나는 그 너머에 평생 고생할게 뻔히 보여서 못낳겠던데 회사사람들 너무 쉽게 임신하더라구..
뭔가 저 댓글들 다 아들 가진 부모일거같아ㅋㅋㅋ
아이는 정말 예쁨 근데 안낳고 싶어
맞아 딩크들이 천재지 일단나부터도30대인데 밥찷여라고 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뭔말만하면 내가 등치더크니 소리 뽝뽝지르고 미안해엄마
나도 절대 안낳아야지 ㅋㅋ 근데 본문 작성자는 본인이 낳은 거면서 저런 마인드면 애들한테도 딱히 좋은 엄마는 아닐 것 같은데 서로 지옥이네
지금 초딩 고학년 키우는데 이제 시작인거 같아.. 저기 글 백퍼 공감. 울 애기는 걍 평범한데도 힘들어 근데 주변에 진짜 문제많은 애기들 보면 엄마아빠가 애기 사고친거 따라다니느라 바쁘더라… 합의금 물어주고..서울 뉴타운 동네인데도 그래ㅎㅎ
에휴 화이팅하시길..
인정!!!! 애안낳고 결혼안하는게 제일 최고임.. 내가 젤 멋져하는 사람이 애안낳고 가게하는데 새벽수영가고 오전에 2차 운동하고 일하고 저녁때 요가하고.. 먹는것도 진짜 멋지게 잘차려드심... 진짜 멋져...
엄마아빠ㅜ미안해ㅜㅜ
강아지있어도 내 삶이 어마어마하게 바뀌는데 자식이면 오죽하겠어?!
엄빠 미안..근데 나도 낳아달라 안했다ㅠ 난 절대 안낳아야지
서른 넘어서도 언니랑 부모집에 빌붙어 사는데...우리 엄빠도 언제까지 결혼도 안하고 여기서 살거냐고 몇번 물어보긴 했지...
예민하고 걱정많은 내가 애를 낳았다?최소 50년치 걱정거리 생기는거임 이 성격이 아니더라도 연끊고 살것아니면 애는 몇십년짜리 책임이라고봐
나만봐도 불효녀샛기 그자체..
20살이 뭐여 ㅋㅋ 결혼할때 결혼 지원해줘야하지...손주 생기면 손주 봐줘야하지..ㅎ..
여시에서 접때 본 결혼은 여자의 자아의 상실이 맞음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1:0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2: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3:17
첫댓글 효도해야지 ㅠ
옛날엔 딩크라는 선택지가 보편화되지 않았으니까..ㅠ 중년여성들 화이팅..
먹여야지 입혀야지 학원 보내야지 대학 등록금 내줘야지 용돈 줘야지 결혼시킬때 지원해줘야지... 결혼시켜도 손주 봐줘 손주 용돈줘 출산이라도 하면 조리원비 내줘...
끝도 없다 내 노후도 벅찬데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 난 못낳겠어 그정도 책임감은 없어ㅜㅜ
그리고 부모님은 정말 대단한듯...
20살까지는 찐 기본이고 사실상 30살까지 봐줘야하니 (어쩌면 그 이상)
왜 낳는지 모르겠다.
특히 우리세대는 낳음 당했다는 워딩도 있는데 밑세대애들 올바르게 키우긴 더 어려울걸
요즘엔 결헌 시키고도 뒷바라지 해줘야하잖아 애 봐주고
특히 요즘은 예전만큼 독립이 더 어럅잖음... 경제적 여유없으면 저 생각 계속 날듯
진짜 요즘 세상에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몇이나 되겠어ㅋㅋㅋ 좋은 유전자+좋은 환경 없으면 서로 고생이라는말 너무 공감됨 애도 고생 부모도 고생
당장 애 성향자체도 나랑 안맞으면 끝이여.. 완전 운빨인데 기질은 ㅋㅋㅋ 정반대인 사춘기애랑 집에서 부대끼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면 정신나가지..
밥안주고 방 안치워주면 안되나?ㅠ근데 나도 내성격 존똑 애기면 싫을듯ㅠ;
낳은이상 화이팅해봐야지 머ㅓ…
ㅁㅈ 근데 애들 입장에서도 돈도없고 유전자도 구린데 왜낳았냐 이러고있을걸 그냥 서로 행복할수있게 낳지말자...
우리 엄마아빠... 무슨생각할까
ㅋㅋㅋ댓글에 나랑 같은 비슷한 반응 넘 웃기고 반갑네ㅜㅜ
나도 잘 되고싶다구여~~~~
나 백퍼 후회하고 원망할거 같아서 애 안낳아 난 내가 제일 소중해서 커리어적으로 밀리면 애탓 남편탓 할 것 같고 나는 부모 부양까지만 책임지고 살라고..ㅠ
낳으면 뭐 자기자식인데 미치게 이쁘긴 하겠지... 근데 책임져야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 요즘 웬만하면 대학은 다 나오고 취업까지 생각하면 최소 25년은 잡아야하는데 그때 동안 내가 포기해야할 시간 돈 취미등등 너무 많아서 싫음.. 이기적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인생인데 이기적으로 굴어야지 왜 희생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글고 타고나는 기질도 복불복이잖아 성별도 그렇고; 여러모로 낳아야하는 이유를 못찾겠음
근데 거의 아들맘일거 같음 성별 궁금..
글고요즘엔 황혼육아라고 애의 애까지 또봐주고..... 진짜 고생임
ㅇㄱㄹㅇ
ㄹㅇ,, 댓글중에 자신감말하시는분 나랑생각똑같다 능력도 쥐뿔없고 유전자도 쌩구리면서 애낳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서
신기핶는데 .. ㅋㅋㅋㅋ
난내유전자 반을 물려줄생각하면 ㅈㄴ끔찍해나는 .. 못해줄거 천지고 지금 내몸하나 건사못하고 빌빌거리는데 자식은 무슨;
평생 번식안해야지..
댓글 중에 냉정하게 유전자 뛰어난거 아님 낳음 당한거란게 맞말 같다...이미 난 태어났으니 엄빠한테 잘해야지...
애는 이쁘지 근데 나는 그 너머에 평생 고생할게 뻔히 보여서 못낳겠던데 회사사람들 너무 쉽게 임신하더라구..
뭔가 저 댓글들 다 아들 가진 부모일거같아ㅋㅋㅋ
아이는 정말 예쁨
근데 안낳고 싶어
맞아 딩크들이 천재지 일단나부터도30대인데 밥찷여라고 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뭔말만하면 내가 등치더크니 소리 뽝뽝지르고 미안해엄마
나도 절대 안낳아야지 ㅋㅋ 근데 본문 작성자는 본인이 낳은 거면서 저런 마인드면 애들한테도 딱히 좋은 엄마는 아닐 것 같은데 서로 지옥이네
지금 초딩 고학년 키우는데 이제 시작인거 같아.. 저기 글 백퍼 공감. 울 애기는 걍 평범한데도 힘들어 근데 주변에 진짜 문제많은 애기들 보면 엄마아빠가 애기 사고친거 따라다니느라 바쁘더라… 합의금 물어주고..
서울 뉴타운 동네인데도 그래ㅎㅎ
에휴 화이팅하시길..
인정!!!! 애안낳고 결혼안하는게 제일 최고임.. 내가 젤 멋져하는 사람이 애안낳고 가게하는데 새벽수영가고 오전에 2차 운동하고 일하고 저녁때 요가하고.. 먹는것도 진짜 멋지게 잘차려드심... 진짜 멋져...
엄마아빠ㅜ미안해ㅜㅜ
강아지있어도 내 삶이 어마어마하게 바뀌는데 자식이면 오죽하겠어?!
엄빠 미안..근데 나도 낳아달라 안했다ㅠ 난 절대 안낳아야지
서른 넘어서도 언니랑 부모집에 빌붙어 사는데...우리 엄빠도 언제까지 결혼도 안하고 여기서 살거냐고 몇번 물어보긴 했지...
예민하고 걱정많은 내가 애를 낳았다?
최소 50년치 걱정거리 생기는거임
이 성격이 아니더라도 연끊고 살것아니면
애는 몇십년짜리 책임이라고봐
나만봐도 불효녀샛기 그자체..
20살이 뭐여 ㅋㅋ 결혼할때 결혼 지원해줘야하지...손주 생기면 손주 봐줘야하지..ㅎ..
여시에서 접때 본 결혼은 여자의 자아의 상실이 맞음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1:0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2: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