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작성자의 주관적 기준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 편의를 위해 경어체 생략...)
카시오 흑새치 (MDV-106-1A)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시계.
카시오의 다이버 워치 - 듀로(Duro)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흑새치'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즐겨 차는
시계로도 유명하다.
8~11만원 대에서 구매 가능.
크기가 다소 큰 것(44mm)이 단점이나,
시계 매니아, 구매자들로부터 대체로
호평(혹은 찬사)을 받는 시계이다.
검판 이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버전 있음.
카시오 리니지 티타늄 (LCW-M100TSE)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시계였으나, 일부 시계 리뷰어들에 의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아날로그(시분침)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공존하는 '아나디지' 타입의 시계.
디자인이 예쁜 편이며, 기능이 미쳤다.
용두로 시간 맞출 필요 없이 전파 수신으로
시간을 조정하며, 광충전 방식으로 2~3년마다
배터리 교체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듀얼타임 표시, 해외 여행 시 타임존
설정 기능, 별도의 날짜 조정이 필요없는
퍼페츄얼 캘린더, 스톱워치, 알람, 기타 등등
기능이 차고 넘친다.
명작이다.
단점은 티타늄이라 기스가 잘 나며, 국내 구매가
불가능하여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구매 대행해야
된다는 것.
가격은 대중 없음. 17~25만원대(관부가세 미포함),
최저가 스토어를 잘 찾아봐야 함.
아나디지 타입의 시계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강추하는 시계.
* 개인적으로 티타늄 버전이 아닌 스틸 버전의
카시오 리니지를 갖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러움.
해외 여행 시 꼭 차고 나가는 시계.
세이코 SBTH 시리즈
세이코에서 저가로 '그랜드 세이코'의
겉핥기식 맛 보라고 내놓은 제품.
저가 라인이지만 만듦새가 상당히 괜찮아
인기가 많다.
(출시 초기에 제품 구하기 힘들었음)
유튜브 등에 보면 호평의 리뷰가 많다.
최고 인기작은 아무래도 샴페인 다이얼인
SBTH007.
이 밖에 검판, 청판 등도 있다.
국내 매장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며,
역시나 구매 대행을 활용해야 함.
가격은 23~28만원대(관부가세 미포함)로
네이버 등에서 가격, 리뷰 등을 잘 보고
구매해야 함.
단점은 ... 시계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브레이슬릿이 세이코 저가 라인 특유의
그 싼마이 느낌 = 저퀄이라는 것.
그래서 브레이슬릿 빼고 가죽 스트랩으로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시티즌 PMD56
시계 애호가들은 다 아는 시티즌의 역작.
필드워치의 교과서 PMD56.
광충전 방식의 Eco-Drive 무브먼트 채택,
라디오컨트롤 기능(전파수신으로 시간 조정),
슈퍼티타늄 소재로 착용 시 가벼움,
날짜 맞출 필요없는 퍼페츄얼 캘린더,
200m 방수 등등
캐쥬얼한 필드워치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가격대는 54~60만원대가 주를 이루며,
(관부가세 미포함)
시티즌의 국내 판매점이 없기 때문에
역시나 네이버 스토어 등을 이용하여
구매 대행해야 한다.
시티즌 NB1050-59A
미요타의 9011 무브먼트가 탑재된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로써 (쿼츠 아님)
'시티즌의 실수'라고 불리울 만큼
잘 만들었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단아하고 매끈하며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써 포멀, 캐쥬얼 모두 소화가
가능한 전천후 시계이다.
기계식 시계 입문용으로 추천.
다만, 미요타 무브먼트가 일오차가
꽤 큰 편이라 이는 감안해야 함.
구매 대행 시 45~60만원대(관부가세 미포함)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
흰 판이 싫다면 검판, 청판, 그레이 등의 대안도 있음.
티쏘 PRX
티쏘의 대히트작인 PRX 시리즈.
워나 유명해서 다들 알 만한 시계일 듯.
시계 본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통합된
Integrated 타입의 스틸 스포츠 워치.
크기(35~40mm), 무브먼트(쿼츠, 오토매틱),
다이얼 디자인별로 베리에이션이 어마어마하니
티쏘 공홈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면 됨.
60(쿼츠)~130(오토매틱)만원대.
스와치그룹의 제품이므로 국내 AS는
문제 없음(스와치코리아)
일체형 시계의 특성 상,
러그 투 러그 길이 문제 때문에 스펙 상의
사이즈보다 더 크게 보이거나 착용감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
40mm는 다소 클 수 있으니 매장에서
각 사이즈를 실착해보고 구매 요망.
해밀턴 머피 38
영화 '인터스텔라'의 소품으로 등장하여
유명한 해밀턴의 머피.
단점은 너무 크다는 것이었는데,
팬들이 작은 사이즈도 내달라고 아우성치자
해밀턴이 진짜로 출시해줌(38mm)
해밀턴은 해달라면 해준다.
팬들 열광하며 구매하고 있는 인기작.
예쁘고 무난하게 잘 만든 시계이며,
여전히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오토매틱 시계로써 무브먼트는 스와치그룹의
검증된 파워매틱 80 기반의 H-10.
파워리저브가 80시간에 달하여
금요일 퇴근 후 풀어놓고 월요일 아침
출근할 때 착용해도 시계는 계속 가고 있다.
스와치그룹 제품이라 국내 AS도 편함.
공홈 기준, 가죽 스트랩 모델 147만원,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 160만원.
단점은, 글래스에 무반사 처리가 너무 약하며,
사이즈 스펙(38mm) 대비 다소 커보여서
손목 얇은 사람들은 실착해보고 구매 요망.
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
너무 비싸지 않은, 적당한 가격으로
스위스산 오토매틱 무브먼트 + 단정한
드레스 워치를 구매하고 싶다?
미도 바론첼리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음.
다소 슴슴하지만 질리지 않을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
드레스 워치가 다 그렇듯, 큰 인기는 아니지만,
은근히 인기가 좋은 제품.
공홈 기준 170만원대 가격이며,
무브먼트는 스와치그룹 산하 미도의 제품답게
72시간의 긴 파워리저브를 제공.
단점은 ... 드레스 워치 아니랄까봐..
방수가 약함 (30m)
그랜드 세이코 SBGX 쿼츠 라인
그랜드 세이코의 엔트리 쿼츠 라인.
기계식 오토매틱은 관리가 너무 귀찮다,
쿼츠이지만 퀄리티가 좋은 시계를 원한다?
그랜드 세이코의 SBGX 쿼츠 라인이 있다.
(더 시티즌의 AQ 라인업도 있는데,
국매 판매 채널이 없으므로 제외)
연 오차가 ±10초 밖에 안 되는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9F) 탑재.
(월 오차 아니고 연 오차임 ;;;)
한 번 시간을 맞추면 오차로 인한 시간 조정은
연중 행사가 되어 버림.
검판(SBGX261)은 모델 주우재의 애정 시계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샴페인 다이얼(SBGX263)도 인기가 많다.
12월부터 청판(SBGX265)도 국매 판매 예정.
관건은
쿼츠 시계에 이 정도의 금액을 투자할 수
있는가? (공홈 기준 350만원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보는 그랜드 세이코라는
브랜드 제품에 이 금액을 투자할 수 있는가?
(대개 세이코와 그랜드 세이코 구분 못 함)
....이다.
하지만 시계 매니아들은 다들 인정하듯이
그랜드 세이코의 품질과 마감은 제 값을
한다고 보면 된다.
라도 캡틴쿡
어느 새 라도의 메인스트림이 되어 버린
다이버 워치 - 캡틴 쿡.
레트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때문에
은근히 인기가 많은 라인업이다.
크기, 소재, 기능별로 베리에이션이 너무
방대해서 홈페이지 서칭을 열심히 해야 함.
스틸 소재 + 쓰리 핸즈(시분초침) 모델 기준으로
370~400만원 가격대.
* 세라믹 소재나 크로노그래프 등의 제품은
가격대가 치솟음
오토매틱이지만, 역시 스와치그룹 파워매틱 80
기반이라 파워리저브가 넉넉하다. (80시간)
그런데 ... 구매 후 빨리 질리는 편인지(??)
방출 사례가 좀 있는 편.
이로 인해 중고 거래가 많은 제품이기도 함.
론진 스피릿 37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론진이 명작을 내놓았다'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
파일럿 워치류인데, 기존의 파일럿 워치들의
디자인이 대체로 수수한 반면,
론진의 스피릿 37은 빤딱빤딱하고 예쁘다.
스피릿 라인에 40mm대 사이즈도 있는데,
스피릿 제품들이 러그 투 러그가 긴 편이라
손목이 웬만큼 크지 않으면 비추.
한국인의 평균적 손목에는 스피릿 37mm가
적당해 보인다.
검판, 청판, 샴페인판이 있는데,
인기는 청판과 샴페인판이 압도적이다.
(검판은 인기가 별로 없음)
브레이슬릿 모델과 가죽 스트랩 모델이
있는데 브레이슬릿 모델을 추천.
왜냐?
보통 줄질을 위해 스틸 브레이슬릿을 탈거하려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닌데,
스피릿 37의 브레이슬릿에는 퀵체인지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만 누르면 시계 케이스에서
브레이슬릿이 쉽게 분리된다.
반대로 이 퀵체인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브레이슬릿을 케이스에 결착시키는 것도 편함.
이거...줄질 매니아들에겐 굉장한 메리트임.
스와치그룹 산하 론진이므로 당연히
긴 파워리저브(72시간)를 제공.
공홈 기준 390만원 (브레이슬릿 모델)
론진 마스터콜렉션 (L2.843.4.73.2)
론진 19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마스터콜렉션 제품의 스몰 세컨즈 버전.
400만원 미만의 가격대에서 고를 수 있는
최상의 드레스 워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적당한 케이스 사이즈 (38.5mm),
줄질에 용이한 러그 너비 (20mm),
클래식한 음각 아라빅 인덱스와 스몰 세컨즈,
넉넉한 파워 리저브(72시간),
유려한 디자인 등등 ...
깔 구석이 별로 없는 제품.
(드레스 워치라 방수가 30m인 게 흠)
모 시계 유튜버는
'1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명작'이라고 극찬.
가격은 공홈 기준 390만원.
첫댓글 저의 최근 구매 경험으로는...
(1) 해밀턴 머프 오토
(2) 티쏘 PRX 파워매틱 80
(3) 카시오 에디피스 크로노그래프
이 셋이 가성비로 보나, 외형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최고들이었습니다.
2번이 젤 맘에 드네요. 하지만 스마트 워치를 쓴 이후로는 구매 생각이 안드는...ㅠ
크,, 시계에 관심 없지만 가격까지 기재돠어있어 좋은정보네여 ㅋㅋ
PRX는 드디어 38mm가 나왔습니다.
좀 더 존버하셔서 스틸 버전의 다양한 다이얼 컬러 베리에이션을 즐기시면 될 듯 합니다. 40은 실제 럭투럭(엔드링크 끝부분이 고정되어 버려서 이 길이까지 포함되어버림)이 길어서 실착감이 안좋을수 있어요.
그밖에 카시오 에디피스 시리즈 중에 꽤 괜찮아 보이는 제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써본 거 중에서 중저가에서는 태그호이어가 제일 나은것같은데, 태그호이어 리뷰는 없는지요? 그나저나 카시오 흑새치 급 땡기네요
태그호이어도 좋은 시계 많죠.
본문 가격대는 400 이하로 끊었어요.
그 위까지 커버하려면 범위가 너무 커져서 ㅎ
태그호이어에도 400 이하 시계들 있긴 한데
인기많고 호평인 제품들은 거의 400 초과되는 지라
어쩔 수 없이...
@ΕΜΙΝΕΜ 오 그랬군요...400이상이면 더이상 중저가가 아니긴하죠 ㅎ
태그호이어 500정도 주고 샀는데 오버홀 비용이 100가까이 들어서 걍 갤럭시워치 차고 다니고있어요ㅠ
가격이 밑으로 내려갈 수록 확확 뛰네요 ㅎㅎ
전 10년전쯤 오토매틱 엔트리급(100 초반) 사서 조금 차다, 무거워서 시계 아예 안차다가 최근에 가민 사서 잘 때도 찬다는.... 애플워치랑 고민하다가 운동 많이하고 다이어트 시작하고 해서 가민 샀는데 200% 만족 합니다
세이코 흑새치 구해봐야겠네요..
캡틴쿡 론진 마콜 넘이쁘네요
완전 제 스탈
카시오 흑새치 진짜 깔게 없는 제품이에요..국밥
제건데 지샥 100가까이 주고 사니 친구들이 그 돈주고 왜 사냐고..ㅋㅋㅋ 전 그냥 디자인 땜에 샀었져 ㅋ
흑새치 하나 정도 사보고 싶은데 손목이 넘 가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