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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탁송에 대해서~~~
불놀이야 추천 0 조회 806 09.11.21 15: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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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1 16:26

    첫댓글 차키를 맏기고 오시는게 아니라 가지고 오셨어야 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전체적인 사정이야 콜센터에서도 알것이고 차후 연락이 올시에 그때 쇼부를 치셨어야 할듯한데...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22 14:21

    그러기에는 상황이 좀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포기하는게 마음이 편할듯하여 ~~ 쇼부는 업소 사장과 해야하는데 만나면 다른일로 힘빠질까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 09.11.21 18:00

    고생하셨습니다...꾸벅...

  • 작성자 09.11.22 14:21

    위로해주시니 고맙습니다...꾸벅!

  • 09.11.21 18:16

    키는 일단 차주분을 못맛나셨으면 님이 가지고 있으셔도됩니다...그리고 차주만나면 키 전해들이고 요금받고..그러시면됩니다..

  • 작성자 09.11.22 14:24

    차주의 전번이 적힌대로가 아닐것 같고 그걸 받으러 간다는게 짜증이 나고 아무튼 그후 별다른 연락이 없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4:17

    예! 하지만 앞으론 거부할 생각입니다.

  • 09.11.22 03:17

    부산이시군요.. 청사포에서 한잔하고 국제호텔옆 대구탕에서 해장하고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22 14:17

    청사포에서 한잔하시고 미포에서 해장하셔도 됩니다. 시원한 복지리도 훌륭하지요~~

  • 09.11.22 17:59

    정답!!

  • 09.11.22 06:30

    탁송은 보험처리 문제도 보장이 않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탁송시에는 주소만 가지고 가거나 아니면 네비를 보고 가는데 시간 배로 걸립니다. 주차해야지 키 맡게야지, 사람 기다려야지 탁송은 무지하게 많이 받아야 합니다. 저도 1번 운행하고 상황실에 이야기하니 다음에는 참조한답니다.

  • 작성자 09.11.22 14:16

    이일로 1시간 20분정도 걸렸네요. 다행히 조금 아는곳이라 그렇지 모르는곳이라면 더 걸렸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4:14

    확실한가요? 그렇다면 다시는 운행말아야겠네요.

  • 09.11.22 08:13

    재수 없으면 독박 쓸수도 있습니다...전 가끔 지하에서 차 꺼내와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행여 나중에 차 빼다가 기스가 낫네 어쩌네 하는 양아치 걸릴까봐서요..그러나 제 솔직한 심정은 기스나 뭐 그러문제보다 저의 자존심이 허락칠 않습니다... 그런건 지 개인기사 구하든가 비싼술 먹구 웨타한테나 할소리라고 생각이 되서요..대리기사가 지 수행기사입니까? 잘나빠진 대비리 몇푼받고 빼와라 마라 도저히 인정이 안됩니다.그렇치만 손한테는 기스문제라던가 차량상태에 대해 오해가 생길수 있다하면서 좋게 얘기해서 같이 내려갑니다....그런데 차만 배달이라니요?전 걍 포기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1.22 14:10

    부산의 현재 상황이 참 무지 어렵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탁송은 절대 하지 말자고 다짐했네요.

  • 09.11.22 13:19

    2번의 '애초에 탁송으로 올라온 오더' 자체도 대리보험으로는 보상규정이 없습니다. 탁송은 보험적용이 안되는 면책사항이라고 대리운전자 보험약관 맨 처음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칫 정보의 오류에 의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하여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엄밀히 따져서 그렇다는 것이고 손보사의 원리원칙을 좋아하는 보상과 직원의 경우도 저렇게 하고 있죠. 대부분 탁송대리운행중 사고시에 대리업체에서는 나 몰라 기사에게 책임전가 시키는 것이 현실이고 혹은, 탁송이 아니였음을 자료를 수정하거나 얘기를 안하고 사고접수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는 합니다. 허나, 상당한 대인사고 발생시 보호받는것은 장담 못합니다.

  • 작성자 09.11.22 14:13

    콜센터에 알린후 운행은 보험처리된다고 얘기하든데 아마 수정후 보험 접수겠지요. 이번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 09.11.22 15:36

    그냥 경비실에 야기하고 차 갖고 집으로 퇴근하시지요. 그러면 자들이 알아서 전화 합니다 그때 갖다주고 대리비및 보관비(그동안 일 못것것 손실비)청구하면 됩니다 , 무가 아쉬운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9.11.22 16:19

    만약 차주나 업소사장이 맘먹고 골탕을 먹일려고 달려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님도 경험하셨겠지만 상식밖의 인간들도 적잖게 있잖아요.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업주 사장이었더라면 콜센터와의 시비는 제쳐두고라도 대리비는 자기가 주겠다고 했을것입니다.그리고 탁송한 손님이 A급 손님이었더라면 먼저 선불을 주지않았을까 여겨집니다. 제가 좀 더 신중하지 못한 결과인듯합니다.

  • 09.11.23 04:30

    그차는 바로 인천으로 직행하여 콘테이너에 집어넣어서 중국행시켜야죠~~~무슨차인지 모르지만~~~

  • 작성자 09.11.23 12:59

    ㅎㅎㅎ... 열받지만 그렇게까진~~ 이일하다보면 여러가지 어처구니 없는 일들중 하나라고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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