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여서 아내라서 하대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 경제권 버린 이상 누가봐도 뻔한 결과 아냐? 애한테 닭꼬치 하나 못 사줄 능력으로 뭐 배우자 휘어잡고 살 줄 알았어? 닭꼬치 하나에 벌벌 떠는 거랑 결혼을 왜 했어? 너무 당연하고 당연한 결과라 편 들어줄 의욕도 안생김ㅋ 돈 한푼 못 벌고 집에서 놀고 먹는 배우자한테 5천원 좀 주라고 같이 호통쳐주면 뭐 달라짐? 백수 편들어줘서 미비혼들에게 좋을 거 하나없는데 왜 ㅋㅋㅋ
근데 진짜 생각보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살고 싶은 환상에 젖은 사람들 많아 .. 진짜 꿈깨쇼ㅠ 남편은 남이지 혈육이 아니야 .... 혈육도 그렇게 하면 집에서 쫓겨남 .. 근데 왜 죠? 하면 안됨? 지팔지꼰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폭력을 당하려고 결혼하시고 전업주부 된 거 아닌가요 ... 누칼협...? 그래도 토끼같은 자식과 든든한 남편이 있어 좋으시잖아요 ^^
이번달에 좀 경제관념 나가리되서 비싼 가전에 해외 직구 옷 몇벌 샀더니 카드값 빵꾸났거든? 근데 알바천국 이틀 도니까 주말알바 3주에 단기로 빵꾸난 카드값 메울 구석은 나오더라, 쿠팡 같이 육체적으로도 힘든 일이면 6-70까지도 가능해보이고, 9to6직장인에 체력 없어서 가급적 몸쓰는 일, 저녁 알바 다 빼고 골랐는데도 선택지가 이정도임, 그걸 포기하고 저런 모욕을 견디는건 자기 선택 맞다고 생각함
아니진짜나는 이해가안가는게 결혼? 그래 사랑이 눈이멀든,, 그남자가 좋든 여러가지 이유로 그래 할수 있어. 근데 일을 왜 안해...? 돈이존나많은것도아니고 저렇게 닭꼬치나 국수나 뭐생필품 하나 사는것도 눈치보며 사는것보다 9-6 일하는게 더 ㅈ같아..? 최저라쳐도 내손으로 200버는게 더 ..? 내가저딴 취급받으면 ㅈ같네 내가 돈을 벌고 말지 ㅡㅡ 할텐데 전업들 이 사고가 안되는게 진짜 히안함,,,,
다 떠나서 경제권 없이 타인이 주는 돈에 의존해서 사는 게 얼마나 빡센 일인데ㅠㅜ 결혼할 생각 있다면 신중하게 육아 분담 문제부터 앞으로 커리어까지 고려해서 결정해야 함.. 아니면 본문 글처럼 닭꼬치 하나에 초라해지는 삶이 될 수 밖에 없음.. 결혼? 하고 싶으면 해 근데 제발 좀 현명하게 판단하고 선택하길ㅠㅠ 결혼이 아니라 가족간에서도 돈 안 벌고 살림만 사는 백수 가족 있다해봐 집에서 집안일 한다해도 일을 해야지 아니꼽게 바라보는 시선이 다수임.. 결혼해도 하다못해 계약직 알바라도 해야해서 내 비상금은 있어야함.. 여초 박봉 직종 가보잖아? 저런 취급 당해서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집안일 다하고 힘든 몸 이끌고 나오는 어머니들 존많임.. 결혼은 신중하게 고려하고 본인 미래를 생각해..
어쩌라는겨.,,
여자여서 아내라서 하대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 경제권 버린 이상 누가봐도 뻔한 결과 아냐? 애한테 닭꼬치 하나 못 사줄 능력으로 뭐 배우자 휘어잡고 살 줄 알았어? 닭꼬치 하나에 벌벌 떠는 거랑 결혼을 왜 했어? 너무 당연하고 당연한 결과라 편 들어줄 의욕도 안생김ㅋ 돈 한푼 못 벌고 집에서 놀고 먹는 배우자한테 5천원 좀 주라고 같이 호통쳐주면 뭐 달라짐? 백수 편들어줘서 미비혼들에게 좋을 거 하나없는데 왜 ㅋㅋㅋ
근데 진짜 생각보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살고 싶은 환상에 젖은 사람들 많아 .. 진짜 꿈깨쇼ㅠ 남편은 남이지 혈육이 아니야 .... 혈육도 그렇게 하면 집에서 쫓겨남 .. 근데 왜 죠? 하면 안됨? 지팔지꼰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폭력을 당하려고 결혼하시고 전업주부 된 거 아닌가요 ... 누칼협...? 그래도 토끼같은 자식과 든든한 남편이 있어 좋으시잖아요 ^^
33;; 살림하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는 여자들 많던데.. 개신기 ㅋㅋ뭘믿고 저러지..? 백수시절에 부모한테도 눈치보이던데.. ㅋㅋㅋㅋ 생판 남인 남자를 뭘 믿고;
여자한테는 경제권 필수야 물론 난 결혼 안할거라 평생 경제권 갖고 살거임
이번달에 좀 경제관념 나가리되서 비싼 가전에 해외 직구 옷 몇벌 샀더니 카드값 빵꾸났거든? 근데 알바천국 이틀 도니까 주말알바 3주에 단기로 빵꾸난 카드값 메울 구석은 나오더라, 쿠팡 같이 육체적으로도 힘든 일이면 6-70까지도 가능해보이고, 9to6직장인에 체력 없어서 가급적 몸쓰는 일, 저녁 알바 다 빼고 골랐는데도 선택지가 이정도임, 그걸 포기하고 저런 모욕을 견디는건 자기 선택 맞다고 생각함
애낳고 미역국에 들어가는 소고기한번을 안사주는 인간도 봤음 소고기 비싸다고...쓰레기진짜많아 돈아까우면 혼자살지 남의인상 불쌍하게만들어
그래서 결혼을 해서도 직장을 다녀야 하는겨
나도 취미 생활 하는데 주부들 보면 남편 허락 맡아야 한다고 ㅋㅋㅋㅋ 남편 몰래 산다니 등등 큰돈도 아니고 몇만원인데
아니진짜나는 이해가안가는게 결혼? 그래 사랑이 눈이멀든,, 그남자가 좋든 여러가지 이유로 그래 할수 있어.
근데 일을 왜 안해...?
돈이존나많은것도아니고 저렇게 닭꼬치나 국수나 뭐생필품 하나 사는것도 눈치보며 사는것보다 9-6 일하는게 더 ㅈ같아..? 최저라쳐도 내손으로 200버는게 더 ..? 내가저딴 취급받으면 ㅈ같네 내가 돈을 벌고 말지 ㅡㅡ 할텐데 전업들 이 사고가 안되는게 진짜 히안함,,,,
아동학대다진짜;;
차단망태기 다 터져서 왔잖아요
애는 뭔죄임
어휴 십앓 절대 결혼 안해야지..
웅웅 죠
아싸 나는 결혼안했당ㅎㅎ
구질구질.. 고작 3천원을 못 쓰냐
다 떠나서 경제권 없이 타인이 주는 돈에 의존해서 사는 게 얼마나 빡센 일인데ㅠㅜ 결혼할 생각 있다면 신중하게 육아 분담 문제부터 앞으로 커리어까지 고려해서 결정해야 함.. 아니면 본문 글처럼 닭꼬치 하나에 초라해지는 삶이 될 수 밖에 없음.. 결혼? 하고 싶으면 해 근데 제발 좀 현명하게 판단하고 선택하길ㅠㅠ 결혼이 아니라 가족간에서도 돈 안 벌고 살림만 사는 백수 가족 있다해봐 집에서 집안일 한다해도 일을 해야지 아니꼽게 바라보는 시선이 다수임.. 결혼해도 하다못해 계약직 알바라도 해야해서 내 비상금은 있어야함.. 여초 박봉 직종 가보잖아? 저런 취급 당해서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집안일 다하고 힘든 몸 이끌고 나오는 어머니들 존많임.. 결혼은 신중하게 고려하고 본인 미래를 생각해..
허..
내친구 남편이 연봉1억이 넘는데...자기꺼 살때는 남편눈치 엄청보더라...자기는 웃으면서 얘기하는데...듣는 너무 가슴아팠음..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라고 이게?? 와
*•.¸♡𝕊𝕀𝔹𝔸𝕃♡¸.•* 젠자
여시가 친구 안타까워서 사준거겠지만 앞으론 그냥 사주지마 그 친구한텐 여시 커피가 마취제인거임…그걸로 위안받고 그 개같은 결혼생활 유지하는거더라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면 손이 많이 가서 마냥 쉬지도 못할텐데 백수취급을 해버리네ㅠ
죠..?
아니... 연애할때 어떤사람인지 각 나오지않나 ... 저런 남자들이면 분명 티가 났을텐데 결혼왜해준거지..
한님이 개새끼들임 시발 다 뒤져 미친놈들아
난 내 돈 내가 벌어서 나한테 다 쓰고 살아야지
돈을 벌러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하
아직도 저러고 사는 여자가있다니 .. ㅋㅋ
죠?
남자들 진짜 치사하게 굴더라고..ㅋㅋㅋㅋ진짜 정떨어짐
돈벌어온다고 사람 무시하는 남자보다 죠한 여자한테 뭐라하는게 너무 투명ㅋ..
그니까 이 현대사회에 왜 경제권을 포기하냐고
아니 진짜 일부 여시들 죠죠 거리는거 정말 화나네... 저 글에 나오는사람들이 지금 결혼한 우리 또래가 아니잖아... 저정도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면 진짜 피해자인건데 뭘자꾸 죠죠거려
회사 동료가 고주파 마사지기인가 뭐 산다고 당근 검색하다가 게시물 하나 보여줬는데
[남편한테 허락맡고 연락주세요. 나중에 허락 안해줘서 못산다고 거래파기하시면 안됩니다.]
뭐 이런 뉘앙스로 적혀있는거보고 기가 막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