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여년전 폐결핵 앓고 난후 숨이 많이 차시고 기침가래가 심하고 몸이 몹시 마른 저희 어머니께 요료법을 말씀드렸더니 한번 해보시겠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실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추천해서 좋은 결과 나오면 체험담 쓰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요료법을 시작했을때는 야채스프와, 각종 영양제, 한약을 같이 먹었었습니다. (6개월)
그런데 특별히 좋은 것을 느끼지 못하여서 ( 위장은 편해지고 대변은 시원했었습니다) , 또 여러가지로 믿음을 갖지 못하여 중단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요료만 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먹었는데 그전 의 대변이 시원치 못하고 복통도 자주 온 현상이 좋아졌습니다.
식욕이 전혀 없었는데 식욕도 살아나고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 요료법에 대한 신뢰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희 아기가 갓난 아기였을때 요와 영양제 물약을 섞어 먹였었는데, 감기가 금방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또 제가 눈병이 났을때 요를 먹고 눈에 헹구었었는데 하루만에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몸살일 때도 요를 먹으니까 금방 좋아졌습니다.
저희 아기가 27개월인데 인제는 맛을 알아서 요를 몰래 먹이기가 힘들어서 물집같은 것이 생긴데 아기의 요를 하루 3번 발라주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질환인 거 같은데 더 이상 번지지 않는지 관찰하여 결과 올리겠습니다.
요료법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아픈 분들과 친척들에게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요료는 뭐니뭐니 해도 자기의 체험과 확신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마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기의 물집은 3-4개 정도 생겼었는데 더 이상 퍼지지 않고 쭈그러들었습니다. ( 7일정도 먹이지 않고 발라줌)
힘내시고 화이팅
저도 중단했다가 요즘 다시 시작했는데 하루에 5~6회 정도 음용합니다.
의심반 믿음반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