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北·反美·反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 발표
<24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親北·反美·反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 발표 및 4개 종단 합동 기자회견 열려… 함세웅, 강우일, 문규현, 문정현 포함>
* 아래 기자회견문을 올린다.
이들은 친북 반미 반정부세력일 뿐만 아니라, 특히 이들은 해방신학이라는 남미에서 생산되고 수입되어 우리나라에서 종북으로 재가공하여 동남아 등 각지에 되 팔아먹고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외곡하여 해석하는 사이비 이단 신봉자들이다!
내가 이와 같은 글과 정보를 수시로 올리는 이유는 그들은 많은 선량한 성도들을 잘못 인도하는 오늘날의 바리사이들이며, 삐뚤어진 종교지도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 십자군 전쟁의 현대적 도입처럼, 이 세상에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하여 정치와 전쟁도 불사하며, 나아가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변질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그들의 주장에 맞도록 성경의 말씀을 재해석하여 예배시간에 신자들을 볼모로 주입시키고 있으며, 특히 가톨릭 신부의 거의 70%가 해방신학의 동조자일 정도로 사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복음주의 신학계에서는 우리나라가 외국에 수출하는 세계적인 두 이단 중의 하나가 해방신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인본주의적 이단들은 가톨릭 신부들을 중심으로 다른 종교계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도 깊숙히 침투해 그 조직을 번식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 곳곳에 천막을 치고, 세월호 사건이 그들 외의 나머지 사람들이 범인이라고 부르짖고, 통진당 해산을 성토하며, 자연보호를 빙자하여 제주해군기지 건설, 밀양송전탑 건설을 방해하고 있는 등, 이들 중 상당수의 무리들이 바로 그들의 실체이다.
그들은 크게 빗나갔다!
그들은 사회와 교회와 말씀을 분열시키는 악한자에게 조종되는 어둠의 자식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와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이들을 경계하고 추방해야한다!
기 자 회 견 문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의 회원들은 지금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들은 여기에서 누구를 심판하거나 단죄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지난 2월11일 세계병자의 날 담화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마음의 지혜는 형제자매를 심판하지 않고 그들과 연대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이 발표하는 100인 사제 명단은 이 분들이 지금이라도 은혜로운 회개의 때인 사순시기에 천주교 사제로서의 본분을 잊고 저질러온 악행들을 뉘우치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모두가 진정한 연대를 이루기를 기도하는 뜻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올해는 1975년 월남이 패망한 지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당시 월맹군이 중부 고원에 집결하여 총공격을 가하고자 할 때 구엔 반 티유 월남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분열과 투쟁을 중지하고 일치단결하여 월맹의 공격을 퇴치하자고 피끓는 호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월남판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끌었던 짠후탄 신부는 “지금 중부 월남의 고원에는 월맹군은 그림자도 없다. 그곳에는 티우 대통령의 독재에 항거하는 민중의 봉기가 있을 뿐이다“고 선전하면서 국민을 기만하였습니다.
그는 월남 국민의 응전태세를 무너뜨리고 여론을 중시하는 미국이 北爆(북폭)을 재개하여 월남을 구할 수 있는 再개입 명분을 없애버렸습니다. 1975년 4월30일 베트남의 수도인 사이공은 월맹군에 의하여 허망하게 함락되어 한 때 세계 4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월남은 허무하게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선 1974년 反국가 종교단체인 정의구현사제단이 결성되었고, 이듬해 1975년에 이른바 민중신학이라는 이름으로 해방신학이 퍼지면서 이 나라에는 월남처럼 민중에 의한 사회변혁을 추구하는 정치사제들의 분탕질이 노골화되었습니다. 이후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발족했습니다. 이들이 선거에 개입하고 사회갈등을 일으킨 예는, 시민들이나 교우들이 인지하듯이, 일일이 예를 들 수 없을 정도입니다.
국가 안보에 없어서는 안되는 제주해군기지를 비롯하여 모든 국가사업에 이들 사제단이 개입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사회갈등과 천문학적인 예산의 낭비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들은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 사사건건 개입하면서 한 편으로는 평신도들의 서명을 요구하여 신자들을 자신들의 反정부 활동의 홍위병으로 끌어드리며 거룩한 성전을 적개심과 분란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들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과 일부 주교들은 주일 미사의 강론대에서 또는 시국미사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신 사탄이나 행할 법한 저주와 막말을 신자와 시민들에게 뱉어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가진 시기심과 적개심을 정의로 포장하면서 현재의 사회를 독재와 불의가 판치는 사회라고 이미지를 조작하고, 약자와 빈자의 적개심을 선동하면서 사회를 뒤집어엎기 위해 미쳐 날뛰는 나라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2003년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은 KAL 폭파범 김현희는 군부독재정권의 연장을 위하여 당시의 군사정권의 정보기관이 파견한 하수인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에 162명의 사제가 서명하였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KAL기 폭파는 군부정권의 연장을 위하여 정보기관의 하수인이 행한 테러가 아니라 사제들의 기자회견이 바로 친북정권의 연장을 위하여 정의구현사제단이 행한 거짓과 속임수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이들 사제단은 뒤에서 김현희에게 자신이 가짜라는 사실을 TV에서 자신들과 면담하면서 자백하라고 회유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후 이들은 노무현 정부 때 선임한 과거사위원회가 김현희는 북한의 공작원이 맞다고 인정한 후에도 무기한 단식을 하면서까지 북한의 김정일이 억울한 테러범의 누명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는 후안무치한 행각을 벌였습니다. 후일 김현희는 이들이 진정 하느님을 믿는 천주교의 신부들이 맞나요라고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이들은 입으로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자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속마음에는 어려운 계층의 사람들이 가진 어려움과 불만을 가진 자에 대한 적개심으로 전환시켜 사회를 뒤집어엎겠다는 폭력적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박기호 다미아노 신부는 신자들이 미사참례하면서 보는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땅에 주인이 있다는 사실은 이상한 일이다. 대체 누가 그런 생각을 하였고 땅문서를 만들었을까? 국가라는 합법적 폭력이었을 것이다’라고 기술하면서 자유시장경제의 체제인 사유재산제도를 부정하였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대통령 선거에 번번이 개입하여 친북정권의 수립에 혈안이 되어왔습니다. 1987년 대선에는 김대중을 민주세력의 단일후보로 추천한다고 발표하면서 사제들의 정치개입을 노골화하였고, 그 뒤에도 대선 때마다 개입하여 친북세력의 집권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리고는 2012년 국정원 직원의 댓글 100여 편을 빌미삼아 ‘총체적인 관권 부정선거’ 운운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지금의 한국 가톨릭 교회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이 성당의 강론대에서 교우들을 인질로 잡고 거짓과 속임수 강론으로 신자들을 실망과 환멸에 빠트리고 있으며, 가톨릭 언론에서, 심지어는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의 교육현장에서까지 저급한 反정부 논리를 교우들과 새로운 사제에게까지 주입하고 있어 천주교회를 반역 좌익의 소굴화하고 있습니다.
이 지경을 어찌 평신도들이 바라보고만 있을 수 있습니까? 어찌 하늘을 보고 땅을 보아 이 반역자들이 나라를 결단내게끔 내버려 둘 수 있단 말입니까? 이 100인 사제들 명단은 저희 평신도가 이들 반역적인 사제들의 행각을 익히 알고 경계하여 이들의 속임수와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자유대한의 지킴이로서 애국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기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 저희들의 목적은 이들 反국가 신부들이 회개하여 하느님 품으로 돌아와 평신도와 함께 거룩한 연대를 하여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지나온 행적에서 양심을 버린 낯 두꺼운 행각은 이미 신자들의 인내를 넘어섰고, 그들의 자발적인 회개는 난망하단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유월남이 패망한 지 40년, 당시 한 보트 난민은 고립된 무인도에서 아들의 시체를 뜯어먹으면서 목숨을 연명하다가 죽음을 앞두고 하느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의 유언은 하얀 셔츠에 피로써 새겨진 ‘남해혈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황량한 바다
이제 두렵지 않은 죽음이 다가온다
그러나 아! 하느님!
마지막 내 살점을 파내는 피의 절규를 들어주소서.
하늘아래 이렇게 죽어갈 수 있는지.....
하느님! 말하여 주소서!“
저희 540만 성교회의 신자들도 하느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아아!!! 순교 선조들의 거룩한 피로써 세워졌던 540만 교우의 성교회가 마귀집단의 난동으 로400만 이상의 평신도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의지할 곳을 잃었습니다.
아! 하느님! 저희 신자들의 피의 절규를 들어주소서!
어찌하여 마귀집단의 난동을 보고만 계십니까?
말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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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
○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친북, 반국가행위자 100인 명단에 수록된 3명
<함세웅, 문규현, 문정현>
○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을 비난한 종북신부
<함세웅 강우일 김희중>
○ 정진석 추기경 용퇴 요구한 신부 25명
서울교구-김택암, 안충석, 양 홍, 함세웅
인천교구-김병상, 황상근 원주교구-안승길, 박무학 청주교구-곽동철, 연제식 부산교구-송기인, 박승원 마산교구-김영식, 이제민 광주교구-정규완, 조철현 전주교구-문정현, 이수현 수원교구-방상복, 안병선, 류덕현, 배명섭 대구교구-권혁시 제주교구-임문철 대전교구-김순호
○ 친북 반미 반정부 시국선언 시국미사 주도한 신부들
강우일(제주교구),강정근(수원교구),고원일(부산교구),고진석(대구교구),권중희(안동교구) 김기원(수원교구),김동권(인천교구),김도훈(서울교구),김시영(안동교구),김영권(광주교구) 김영철(의정부) ,김영호 (대구교구),용재(외방선교회),김유정(대전교구),김윤석(인천교구) 김인국(청주교구), 김인석(의정부),김일회(인천교구),김회인(전주교구),김정대(인천교구) 김준한(부산교구),김진조(안동교구),김태균(부산교구),김현영(부산교구),김훈일(청주교구) 김희중(광주교구),나승구(서울교구),맹제영(의정부) ,박기호(서울교구), 박동호(서울교구) 박요환(인천교구),박종근(전주교구),박종인 (예수회),박창균(마산교구),박창신(전주교구) 박창일(인천교구),배인호(안동교구),배진구(마산교구),상지종(의정부),서북원(수원교구) 서영섭(꼰벤뚜알),손성문(안동교2014.03.04. 구),송연홍(전주교구),신성국(청주교구),안명옥(마산교구), 안승현(인천교구),연규영(전주교구),오용호(인천교구),옥현진(광주교구),윤하용(인천교구) 이강서(서울교구),이명호(춘천교구),이병호(전주교구),이상헌(수원교구),이영우(서울교구) 이영선(광주교구),이영찬(예수회) ,이영훈(부산교구),이용훈(수원교구) ,장동훈(인천교구) 전종훈(서울교구),정승현(전주교구),정신철(인천교구),정연섭(서울교구),정제천(서울교구) 정천봉(전주교구),조영준(수원교구),조민철(전주교구),조정오(전주교구),최종수(전주교구) 최요왕(전주교구),하춘수(마산교구),현문권(제주교구),호인수(인천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