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물적할증을 가지고 장난치는 정비공업사로 건교부,보험공단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것으로 보입니다.
물적할증 50만원부터~200만원까지 [50,100,150,200만원]
[이런것을 왜?만들었까요?어짜피 50만원~200만원까지 보험료의 차이는 8000천원차이밖에 나지않는데?????]
소비자단체에서는 250만원선을 요구했으나 보험사들의 담합으로 이렇게 된듯한데...
그래서 반대로 당하는듯합니다....물적할증을 노리고!~~
요글래 신차차량은 전면부를 앞판넬그룹이라 칭합니다.
앞판넬그룹으로 수리비를 본다면 거의 180~250만원입니다.{nf소나타기준}
단독사고시 차량수리비도 이렇게 나오는데 현행법은 대차와자차합산계산법입니다.
대차수리비:150만원
자차수리비:100만원 했다해도....물적할증 200만원 초과로 ....10%할증입니다.
상대방 병원 입원시 대인 특별할증으로15%가산됩니다.
그럼 할증의 의미는 어디에 있나요? 그 기준이란게 너무 허무할정도입니다.
후범퍼만 부딪혀도 병원으로 직행하는 우리현실입니다.
왜?이렇게 되었을까요?
보험사가 고객을 봉으로보니....고객또한 보험사의돈은 눈먼돈이라 하는것이다.
복불복!
누군가 보험사,정비공업사,운전자와 합의점을 찾아 적정선을 찾지않으면 추후엔 보험료가 비싸 차량을 구입하기 힘들것이고
그럼으로 대포차는 많아질것이고 그로인해 피해보는 정부,선한 운전자들이 피해를 볼것이다..
전 중립적으로 전하고싶습니다.
어느한쪽의 이익이 우선시되어선 안된다는것
보험사
정부
운전자
이중최대의 피해자는 운전자가 될것일다....
이번에는 어떠한 머리들을 굴려 탁상정책을 펼칠것인지 궁금합니다.ㅋㅋ
새로운룰엔 새로운 변칙또한 존재한다는것을 몰라그러는것일까?
당췌!~어렵다는거~
여러분!~~~~
힘이없어 ,돈이없어 절대 피해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