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50(반수치사량)이란 얼마나 빨리 죽음에 이르게 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가 아니며
쥐에 대해 독의 주입에 따라 실험군 중 절반의 쥐가 죽음에 이르는지에 대해 실험을 통한 그 근거를 둔다고 한다.
상기의 동영상은 미국에 자생하는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낮은 LD50수치의 의미는 그만큼 작은 량의 독으로 많은 수의 쥐를 죽을 수 있는가를 의미이다.
위의 자료는 독을 음용했는지 피하, 복강경, 정맥주입등의 주입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으므로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의 상황에 대한 수치값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하면 좋은 듯 하다.
3.땡비 : 3.5mg/Kg,
4.지네 : 3.1mg/Kg,
5.서부양봉벌 : 3.5mg/Kg,
6.쌍살벌 : 2.4mg/Kg
7.장수말벌 : 1.6mg/Kg
8.미국붉은불개미 : 0.66mg/Kg
10.yellow harvester 개미 : 0.12mg/Kg
ED50, LD50, 치료계수란?
모든 약물은 투여되었을 때 인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것이 약효일 수도 있고 독성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해가 없어 보이는 물질도 다량 복용하게 되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듯이
투여되는 약물의 양에 따른 인체의 반응(약작용, 독작용)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을
용량-반응 관계(Dose-Response relationship)라고 합니다.
ED50 (Effective Dose in 50% of the subjects) 투여군(群)의 50%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유효용량
LD50 (Lethal Dose in 50% of the subjects) 투여군(群)의 50%가 죽을 것으로 평가되는 치사용량
극약 또는 독약으로 분류되는 약들은 유효량과 치사량의 차이가 아주 작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치료계수 (Therapeutic Index, TI) 는
50% 유효용량에 대한 50% 치사용량의 비율 (LD50/ED50) 로 구하며
약물의 상대적인 안전성을 나타냅니다.
약물(A)의 ED50 이 10mg/kg 이고, LD50 이 100mg/kg 이면 A의 치료계수는 10 이 됩니다.
약물(B)의 ED50 이 10mg/kg 이고, LD50 이 1000mg/kg 이면 B의 치료계수는 100 이 됩니다.
치료계수(TI) 가 큰 B가 더 안전한 약물이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YouTube에서 'Top 10 Most Venomous Bugs/Insects!' 보기
http://durl.me/9aypx5
미국개미의 LD50수치가 장수말벌보다 더 낮네요. 수치가 낮을수록 위험성이 크다는 의미가 되며 단순히 곤충독의 세기가 종별로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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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