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취사장 있던자리에서 본 연병장
?///고(보안)
대대취사장 있던자리 - 폐허된 목욕탕 굴뚝도 보이고...
본부중대 앞 연병장(위병소 앞)
본부중대 앞 통로(오른쪽 나무사이 계단을 오르면 대대장실)
위병소에서 본 대대장실 앞 도로
px 있던자리(오른쪽 콘크리트 옹벽위로가 본부중대,지원소대 위치 ---- 풀밭임)
위병소에서 본 첫번째 연병장(사진 중앙부가 장교숙소있던자리, 오르막은 대대 취사장, 대대 연병장 가는 길)
px입구에서 본 위병소(빨간 반사거울 자리가 위병소)
첫댓글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5861수색대 군생활을 했던 곳이 아주 많이 변해서 ㅠㅠ"
다시 한번 꼭 가봐야 겠습니다...수색
함 가보세요. 옛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풀밭으로 변해버린 해상리 수색대를 보니 세월의 덧없음을....
아직도 그대로이네요
허망하네요. 그래도 30개월을 보낸 곳인데 .....
아! 해상리~~
기억속의 해상리가 이렇게 변하는군요.
세월이 가면 모든게 변한다더니 그땐 해상리 위병소가 민간인 통제구역선 이었었는데 말이죠?
인구가 늘고 생활공간이 넓어지면서 민통선이 자꾸 줄어 gop까지 올라갈것 같습니다.
옛날생각많이나네요~~
그리워요 가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