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별명이 깻잎이에요?
언니 깻잎 머리두 안하잖아요
무사보러 갔을 때
남자 고딩들이 장쯔이가 앞부분에서
베일을 휘날리는 근사한 장면에서
"아! 깻잎머리!!!" 라구 한게 기억이 나네요 ^^;
--------------------- [원본 메세지] ---------------------
1.성별 ☞여자다..
2.생년월일 ☞ 1981년 6월 19일 이나 호적상으로는 82년 1월 5일이다
법적으론 아직 성년이 아니란다...-.-
3.주소 ☞ 원래 전라북도의 항구도시 군산이지만 현재는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에 살고 있다
4.혈액형 ☞O형
5.키 ☞내 클적엔 65까지만이라도 되라고 빌었겄만 60근처를 배회한다
6.싸이즈 ☞ 무슨 사이즈?
7.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현재 생각 나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 아!! 김밥..
먹어보셨나여? 김밥을 초장에 찍어먹는것 맛있어요.. 글구.. 팥칼국수
8.못먹는 음식 ☞없다..
9.좋아하는 연예인 ☞ 음.. 장동건(잘 생겼잖아, 특히 눈이 맘에 들어) 안성기 이성재(이런 편안한 스타일 좋아해)...유승준,
10.잘하는 음식 ☞해보면 알겠지... 하다보면 잘하는 음식이 생기겠지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貞(곧을 정) 善(착할 선):곧고 착하게 자라라는 말?
12.싫어하는 연예인 ☞ 지상열, 이혁재...
13.노래 18번곡 ☞ 습관, 오래전 그날(이 노랜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노래방에서 제대로 불러 본 적이 없다),그녀의 연인에게,
14.첫사랑 ☞아아~
15.첫키스 ☞언젠가는...
16.잘보는 프로그램☞성공시대. X file, 등
17.좋아하는 꽃 ☞ 백합
18.신발사이즈 ☞240~245
19.장래희망 ☞ 흠....열심히 살아보자...
20.시력 ☞잘모르겠다 . 좋지도 않고 안경 안쓴다고 아예 못보는 것은 아닌 정도..
21.결혼하고픈 나이 ☞때 되면 하겠지.. 여건이 된다면.. 쌍수들고 환영이쥐...
22.좋아하는 구절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기는 것이다.
23.좋아하는 과일 ☞ 사과. 배
24.좋아하는 색 ☞오로지 파랑. 파란색 계통은 다 좋아~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흠. 생각이 안나..--
26.아끼는 물건 ☞언니들이 사준 것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 이거.. 오래 걸릴 것 같다..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무사.. 얼마전 무사를 보는데 정말 잼 없었다.정우성만 멋있었을뿐
굿바이 마이 프랜드. 퍼팩트 월드. ....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정우성...^^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건 괴로운일이당... 아~ 걸리지 말아야지..!!
31.자신의 장점 ☞ 뭘까?
32.자신의 단점 ☞자폐아(?)적인 경향이. 죄메 게으르다..이쁜척을 한다??(이보람이 맨날 뭐라 한다.. --난 절대 안그러는데)
33. 존경하는 사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존경스럽다.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선물이면 무엇이든지 다 좋다
36.다른 카페 ☞젊새 까페, 에니마니, 초보해킹양성. 컴퓨터 조립(두갠 오늘 했다.).. 등
37.취미 ☞만화책보기..멍하니 앉아있기..혼자 노래 흥얼거리기..
38.특기 ☞ .....하....
39.버릇 ☞ 웃을 때 입을 가리고 웃는 것도 버릇이지?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한도내에선 머든지 다..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뭐든 좋을 듯 하이^^....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뭘 하든 잼있겠지?
43. 현재 사귀는 사람은?? ☞ 하~내 님은 어디에 있을까...
44.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귀엽게 생긴것은 다 좋아한다.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반바지 반팔티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술 취해서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 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별거 아닌 말에 울었을 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맘 아프게 했던 일이 있던가??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헐~헐~헐~ 그냥 만족하며 살자.....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두 녀석이 떠오른다. 초등학교때 같은반. 고등학교때 같은반..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탁 트이고 풍경 좋은 곳은 어디라도 좋으리...
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 말을 잘 안듣는 핸드폰은 있어..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정액으로 인하여.. 25000원 안으로..
55.좋아하는 숫자 ☞ 3
56.자신의 주량 ☞ 글쎄... 남들은 나보고 잘 마신다고 하는데.. 아닌데.. .
57.외박 경험 ☞ 요즘에 좀 자주 해서 자제를 하고 있다
58.가출 경험☞ 없다.. 생각해 본 적도 없다.
59.이상형 ☞ 약간 마른 듯한 사람이 좋다.. 글구.. 눈 이쁜 사람 좋아한다.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죄송해요...
61.엄마의 태몽 ☞ 모른다...
62.자신의 성격 ☞ 소심하다고 친구가 그런다. 그렇단 말인가?
63.갑자기 하고픈 말☞ 자우림의 노래 '미쓰코리아' 좋네....
64.종교☞ 한땐 교회를 다녔었는데.. 무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글쎄...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 오래 기다려본적은 없다. 대게 내가 사람을 좀 기다리게 하는 편이라..
66.제일 기억남는일 ☞ 7년전의 일...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엄마..
68.취침시간 ☞ 12시 전후로 잔다... 이때 자고 싶어서 자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새 잠든다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날 의심했을 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하. 그냥 처다보고 있을 뿐이다..)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영화를 보러 갔으니 영화를 봐야겠지.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아....... 또 겨울이 오겠구나...이번 겨울은 또 어떻게 보낼까...--;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글쎄? 상황에 따라 틀리다..대게 먹을 것을 먹으러 간다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낮다...
75.이상형의 싸이즈 ☞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라면...
76.가족관계 ☞ 형제는 다섯(언니2, 오빠2 , 나)이다.. 막내라고 이쁨을 많이 받겠다라고 하는데 그건 누가 하는 말이던가?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옆에서 어쩔 줄 몰라한다...화가 풀릴 때까지 옆에 가만히 있는다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어쩔 수 없지 뭐... 이미 내게서 맘이 떠났다면 붙잡아도 소용이 없는 일일테니...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좋겠지...^^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허전하겠지? 글구 마니 슬프겠지 아마도..
81.이거 쓰고 할일 ☞ 이래저래 정리좀 하고 자야겠다..
82.기억남는 선전 ☞ 스타우트 ("덤벼라 세상아!!")
83.별명 ☞ 떡.........대?,-- .............뚱, ........깻잎.
84.옆에 있는 물건 ☞ 강아지 인형. 가방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예전에 했던 드라마 미녀와 야수..
86.방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 ........?
87.단골집 ☞ 집 앞의 책방 (매일 한번씩 갔는데 요즘엔 책을 늦게 갖다 주니 눈치 보여서 쉬고 있다. 볼 것두 없고)
88.즐기는 스포츠☞ 배구 보는 것은 좋아한다.. 즐겨 하는 것은 없다.. 검도를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89.지금 머리스타일 ☞ 어설픈 단발..
90.좋아하는계절 ☞ 가을...-특별히 좋아하는 계절은 없다 나름대로 다들 맘에 들기 때문에.. 그 중에서 고르라면 가을이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파란게 좋다.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필통, 안경. 지갑, 파일. 책 등
92.카드는 몇개? ☞ 3~4개정도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100원을 아까워 할 때, 친구가 밥 사달라고 하는데 안 사줄 때
94.제일 싫은친구 ☞ 친구 중에 싫은 사람은 없다.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짧고 굵게 살자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놀러 가자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거.. 슬픈일이지.. 왜 왕따를 시키는 거야?
98.기억남는 여행 ☞ 친구들이랑 해지는 것 본다고 대천에 놀러갔을 때
99.지금까지 솔직했죠? ☞ 그러려고 노력했슴돠...
100.마지막으로 하고픈말 ☞ 드뎌 다 썼구나.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네. 이거 생각보다 쉽지가 않구나.
카페 게시글
저를 소개할게요!
깻잎?Re:정.선.
전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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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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