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지역 : 창원시
현재 2년 미만 신혼 부부입니다. 둘다 30대 초반 ,애기 연말에 갖질예정
남편 : 어머님 소유의 30평 아파트에 전세로 혼자 전세자로 되어있음(등기상)
부인 : 일하고 있음, 남편과 30평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으나 주소지는 시부모님과 되어있음 (주택지)
시부모 : 어머니는 아파트 30평 소유, 아버지는 공동소유로 주택지 소유함 1층 주인댁 거주
현재 남편은 국민 주택부금 :300만원이 있음 2005년 가입, 대출없음
부인 : 주택 청약 2년 정도 붓고 있음 , 9급 공무원 , 대출없음
-- 질문 드립니다. --
1) 현재 둘이 30평 아파트에 남편이름으로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주택부금은 연말 정산이 안되는 관계로 --> 만능 종합 저축으로 갈아 탈려고 합니다.(연말정산도 됨)
2) 그렇다면 남편이 만능 종합저축으로 갈아 타고 창원시에 분양계획이 있음 당첨될 확률이 있나요?
3) 현재 남편은 부모와 독립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 여기 저기 모델링 하우스 구경을 많이 갑니다.
좀 다르게 집 재테크를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예시) A) 일단 부부가 같은 주소지를 옮겨서 분양 점수를 더 받는 다거나
B) 애기를 가지면 3식구니깐 더 나은 점수로 ....
C) 아님 부부가 같이 본가에 2층 전세로 들어가 살면서 분양 정보를 얻은뒤에 (돈 더 모아서) 기회를
잡는다..
D) 공공임대 (이것은 5년, 10년뒤에 일반분양으로 되나요? --> 창원시 자은동 3 , 현동, 봉림동)
영구 임대 인지 -> 痢?�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요? 당첨될 확률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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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로는 39사단이 없으지면 그 곳에 아파트가 생긴다면 지금 부터 부지런히 준비를 해서
30평 미만( 24~ 30평 사이) , 대출을 좀 받아서 그곳에 보금자리를 옮길까 생각 중이라고 합니다
( 진해나 , 북면, 마산역, 마산지역 등등)
좀더 나은 정보나 방법이 있으시면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 많은 도움을 기다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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