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보고 싶은 담동 50회 친구 들
여러분들께서 올리신 재미있는 글
반가웠습니다.
한 친구의 (현숙) 따뜻한 마음이
모든 가슴들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올 겨울이 유난히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내 소꼽놀이 친구 신동주-반갑다.
그리고 태산이-병기
이용권 친구
시인이신 용용용이-임팔용
사업의 두각을 나타내신 종섭이
오늘까지 짝꿍으로 불리어진 -호수도 반갑다.
동서남북으로 아직도 우리들 마음안에 남아있는-서복동친구.
남촌친구-연홍이도 우리의 친구가되고
한 명은 누구?
동환이인 것 같은데 어때?
우리 모두 빛이 되어 서로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눕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12. 05.조수산나
(내 이름은 수산나로 불러 주세요=세례명)
물(수)뫼(산) 자신(나)
물과 산이 다 내것이니 나는 자연인.
자연안에서 살고 있는 나라고 반 아이들에게 설명
(수산나의 뜻 나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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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