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동기 31代 김 홍열입니다
푸름이 만연한 봄 날 뜻깊은 여행이 있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3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천년고도 경주에서 "태동기 가족여행"이 있었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참여해 주신 선배님 그리고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수고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 모임때는 더 많은 선후배님들의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까까머리 시절... 사회와 결혼과 2세를 생각지도 못했던 시절에 만나
이젠 胎動期란 여울에 한길로 물길 모이듯...
이른 봄이나마 정취를 느끼고자 모인 여행
벌써 세월은 강산이 변한다던 십수년이 흘러갔지만
밤새 줄기 짓던 옛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네요
안전운전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신 선배님들,
그런 선배님들보다 사실은 더 챙겨주시고 마음 써 주신 형수님들^^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을텐데..^^;....
언젠가...시간이 흐르고 흘러...
胎動期人분들의 세월에 주름 늘고... 사회일선에서 물러나 다음 세대에 물려줄 때...
고등학교 胎動期시절보다 더 많은 세월에 뭍혀 질 지금의 여행과 사진들을 보며
"우린...가족이구나..." 란 행복을 ...
비록 일정에 미쳐 참여하지 못한 선후배님들과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여행은 아직 미정이지만...
앞으로도 많은 흔적들로,
다가 올...세월에...추억거리를 대비 하시는 건...어떨까요^^;;....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