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8: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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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 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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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마28:1)의, 안식일이 다하여가고,,,,,,,,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눅24:1)의,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무덤에 가서
(요20:1)의, 안식후 첫날 이른아침 아직 어두울 때,,,,무덤에 와서
(이미 첫날이 되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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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위 3구절은 같은 것의 설명이란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모두 무덤에 온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마28;1)의 개역성경의 번역자의 다소 에매한 표현을 한 단어
해석때문에
참 예수교회나,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등 몇몇 교회에서는
이것을 보고 곡해 해석하여 토요일에 부활을 했느니, 라든지,,,,
또는 하루의 시작을 일출설로 증명하려는
억지 근거가 되기도 하는 구절입니다
모두 한편만 보고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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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에서 “
"그 주의 첫날 새벽이 시작 될 때에,,,,,,,,"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새 번역성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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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을 ■"주간 첫날 동틀 무렵" 이라고 바르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현대어 성경이나 ,공동번역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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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틑날 동이 틀 무렵에,,,>
라고 바르게 번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구절은
(눅23:55)에서 안식일에 계명을 좇아 착실히 쉬던
그 여인(마리아)들입니다
당연히 위 구절은 안식일 쉬고 일요일 새벽에 일하러
(무덤보러)나온 것이지요
분명히 그들이 안식일을 쉬는 모습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그리고 (막16:1-2)절에서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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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6:1. 2)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 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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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분명히 그들은 안식일을 쉬고 첫날에 일찌기 해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갔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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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일요일 해뜨기전 (일출전)에 벌써 부활 하셨습니다
(막16:9)에
(예수께서 안식후 첫 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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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보면 이른 아침(일요일)에 부활했다고 하고 있지요
토요일에 부활한 것도 아니고 해뜨기전 미명 새벽이라도
이때는 일몰설에 의하면 이미 해지고(토요일끝),,,,
새벽이면 일요일이 한참 진행중인 시간입니다
이때는 성경적 일몰설에 의하면 이미 일요일인 셈이니까요
이미 일요일 새벽이지,, 안식일안의 새벽이 아닙니다
첫날이 "되려는"에서 되려는"은■
실제 헬라어 원문은 '되려는"이 아니라,
-안으로, .-속하여,-향하여 " 라는 의미입니다
"정확한 풀이는 안식후 첫째날에 (속한) 새벽(미명)" 이겠지요
안식일이 다하여가고=====(헬라어) “ 옵세 데 사바톤” 에서
다하여가고“ 라고 번역한 헬라어 ”옵세”는 ,,,후에“
라고하는 것이 바른 의미에 가까운 번역입니다
첫댓글 `운영자님 은 아무리 하루의 시작 을 저녁 이라 해도 바로보 는 사람은 아침이 시작입니다 지금은 바빠서 다음에 오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