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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산행후기 워킹 팔봉산 홍천강 1박2일 하계수련회
산달림 추천 0 조회 115 11.08.09 16: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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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0 10:17

    첫댓글 4일 연타석 술놀이로....완전 맛탱이가 갔습니다...
    노고단님은 회춘을 했나??...잠도 없고...
    나중에 정상적인 몸상태로 한번 더 붙어 봅시다??...ㅋㅋ

    즐거웠고, 한울님이 낚은 피래미 매운탕,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건강들 유의하시고...
    산에서 뵙죠^^^

  • 작성자 11.08.11 14:34

    고주망태>주독의 역사는
    시간의 흐름속에 묻혀져 가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이제 나이 생각하시고,
    적당히 술을 즐겨야 할것 같습니다.
    식사도 못하는걸 보면서 안타가웠답니다.

    酒..... 아! 옛날이여 인것 같습니다.
    me too입니다.

  • 11.08.11 17:42

    이젠..아셨죠??
    담부턴...저에게 술 권할땐...참고 하세요....^^
    ...역시...4일 연짱, 술퍼(?)는 무리....
    (예전엔 보름까지 버텼는데....@@)

  • 11.08.11 09:36

    즐거운 여름 신행을 함께 하지 못해 몹시 아쉽네요...
    그놈의 복지가 뭔지, 때 아닌 투표 업무로
    복중 8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노고단님 쓰구냥 잘 댕겨 오세요..

  • 작성자 11.08.11 14:26

    예전엔 5일씩 연가내고,
    북알프스, 남알프스, 쓰구낭산도 잘도 다녀 왔는데,
    갈수록 시간내기가 힘드는건 왜(?) 일까요?

    한 5일만 휴가를 낼수 있다면,
    시원한 나라로 훌쩍 함 다녀 왔으면 합니다.

  • 11.08.11 19:33

    주봉 회원의 여름의 오토캠핑을 보면서 참가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강이 넘쳐 복구의 땀방울 흘리면서 가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어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감히.............ㅎㅎㅎㅎ

  • 11.08.12 17:07

    좋은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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