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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ageII 13server Blood Pledge KINGS
요새 던전 공략 - 몬스터 수용소 체험기
- 잃어 버린 60레벨 레이드를 찾아서
■ 강력해져서 돌아온 요새 인스턴트 던전
요새 던전이 프레야 패치 이후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요새 안에 존재하는 두 가지 인스턴트 던전인 몬스터 수용소와 림 파이라카 모두 몬스터의 레벨대가 상향 되어 공략하기 어려워 졌다. 이번 시간에는 몬스터 수용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새 던전은 독립 상태의 요새를 소유하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존을 의미한다. 요새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무관계, 계약 상태, 독립 상태의 3가지 상태가 되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정치적 상황에 따른 요새 상태
요새 인스턴트 존에 입장하려면 해당 요새를 소유하고 있는 혈맹의 혈맹원이어야 하며 요새 NPC인 수용소 관리인에게 발 밑의 송곳 퀘스트나 어둠속의 빛 퀘스트를 를 받은 뒤 2명 이상으로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참고로 요새 인스턴트 존의 재 입장 제한시간은 4시간이다.

▶ 요새 내 수용소 관리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몬스터 수용소의 입장 레벨 제한은 60레벨 이상으로 전과 같지만, 몬스터의 레벨 역시 60대로 알고 들어갔다가는 '파콜!'을 외치게 될 것이다.
발 밑의 송곳 퀘스트를 통해 입장 후 2분이 지나면 첫 번째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며, 보스를 처리하면 다음 레이드 보스가 다시 2분 후에 출현한다. 이 레이드 보스를 쓰러뜨리면 또 다시 2분 후에 세 번째 레이드 보스가 출현한다. 이렇게 총 3마리의 레이드 보스를 처리하면 전투가 종료된다.
캐릭터의 레벨이 몬스터의 레벨보다 9레벨 이상 높을 경우 완강한 저항이라는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완강한 저항은 캐릭터의 모든 버프를 해제하고,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감소시킨다. (부하 몬스터는 레벨이 더욱 낮으니 주의하자)

▶ 몬스터 수용소로 들어가는 퀘스트
■ 레이드 1그룹
첫 번째 레이드 보스는 무법자 하쿡, 투시의 람토, 지크레 중 한 마리가 랜덤으로 등장한다. 지크레는 단일 몬스터 이며, 무법자 하쿡과 투시의 람토는 부하와 함께 등장한다.

▶ 1 그룹의 레이드 보스들(자료 출처 -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
입장후 등장하기 전 2분동안 버프 및 준비를 마무리 해 놓자. 드디어 첫 번째 몬스터가 등장하였다. 입장은 60레벨 이상인데, 레이드 보스는 70대 레벨로 꽤 강력하다.

▶ 1그룹 레이드 보스중에서 무법자 하쿡이 나타났다
하쿡의 무법자가 젠 되었을 경우에는, 하쿡의 추종자는 버프와 힐을 사용하므로 먼저 처리하도록 하자(마나번, 마나 스톰의 스킬로 무력화 시켜도 된다).
하쿡의 무법자를 처리하니 기사의 견장이 드랍되었다. 발 밑의 송곳 퀘스트의 보상으로 기사의 견장을 주지만, 레이드 보스가 드랍하기도 한다. 기사의 견장 외에도 축복받은 S급 갑옷강화 주문서와 무기강화 주문서, 무기 강화 주문서, S급/A급 무기 및 재료도 드랍한다(물론 확률은 지극히 낮다). 물론 아무것도 드랍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무기 강화 주문서를 바랬지만, 기사의 견장을 드랍하였다
■ 레이드 2그룹
첫 번째 레이드 보스를 처리한 후, 2분이 지나면 두 번째 레이드 보스가 등장한다. 두 번째 레이드 보스들로는 헬시넬, 갈리안, 메이디, 죽지 않는 뮤우스 가 있다.

▶ 2그룹의 레이드 보스들
갈리안의 경우 부하 몬스터인 갈리안의 딸은 하쿡의 주총자와 마찬가지로 버프와 힐을 시전한다. 하쿡의 추종자와 마찬가지로 먼저 처리하거나 마나번으로 마나를 태워 없애자.
두 번째 레이드 보스로는 죽지 않는 뮤우스가 등장하였다.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하니 방심은 금물이다. 마찬가지로 처리하면 레이드 점수와 함께 보상품을 드랍한다. 이번에도 기사의 견장을 드랍하였다.

▶ 매 그룹의 보스를 처리할 때마다 보상이 주어진다
■ 레이드 3 그룹
다시 2분이 지나면 3번째 레이드 보스 그룹 중 한 마리가 나타나게 된다. 세 번째 레이드 보스들로는 추방당한 바리다, 대장군 카나렝, 포식자 게르그가 있다.

▶ 3그룹의 레이드 보스들
포식자 게르그가 등장한다면, 역시 부하인 게르그의 추종자 먼저 처리해야 한다. 강력한 투창 공격과 스턴샷 계열의 공격을 한다. 포식자 게르그는 80레벨로 엄청난 방어력을 자랑한다.

▶ 마지막 레이드 보스를 처리하면 수용소 죄수 리더의 표식을 얻을 수 있다
수용소 관리인 NPC는 3번째 레이드 보스를 처리하고 얻은 '수용소 죄수 리더의 표식'을 1:1의 비율로 기사의 견장과 교환해 준다. 기사의 견장은 지원대장을 통해 티셔츠, 탈리스만을 구입하거나 티셔츠에 마법 부여를 통해 CP증가 등의 옵션을 추가하는데 쓰인다.

▶ 수용소 관리인 에게 퀘스트를 완료하자
■ 요새 던전 '몬스터 수용소'를 마치며
프레야 패치 이후 몬스터 수용소는 난이도가 대폭 상향된 모습이다. 입장레벨은 60레벨이나, 레이드 보스의 레벨은 무려 80레벨까지 존재하니 만만히 볼 수 없었다. 본인은 카디날로 참여하였는데, 레이드 보스의 부하보다 9레벨 이상 높기 때문에 '완강한 저항' 디버프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혈맹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긴 했지만, 엄청나게 느린 마속 때문에 혹시나 혈맹원을 눕히진 않을까 조마조마 하였다.
두둑한 보상도 챙길 수 있으니 요새를 가진 혈맹이라면 해 볼만한 던전이다. 퀘스트 보상보다 요새 던전의 진정한 가치는 피와 땀으로 함께 요새를 지켜낸 혈맹원들과의 단합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써 더욱 빛난다고 할 수 있다.
요새를 보유하지 않은 혈맹이라면, 요새를 넘어 더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 성 던전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